일본 대표 헤드 코치의 에디·존스에 의한 칼럼을, 2013년 봄 시즌부터 매달 게재합니다. 럭비 월드컵 2015로 세계 톱 10을 지향하는 일본 대표의 감독이, 자신의 럭비관이나 대표팀의 현상을 팬의 여러분을 향해서 말합니다.
(IRB 퍼시픽·nation 컵에서는) 2경기에서 2패.그렇지만 나는 선수들의 노력에 자랑을 무승부라고 있습니다.
일본 대표은 저팬 럭비 톱 리그나 아시아 5개국대항이나 아시아의 레벨 슈퍼 럭비나 Heineken 컵이나 Heineken와 같은 레벨의 뛰어 넘어, 느닷없이인터내셔널레벨에 위이 다고싸우고 있습니다.선수들은 세계 랭킹 11위의 통가나 13위의 피지와 2단계도 위의 레벨의 경기를 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그러나, 지금의 우리들은 학문의 과정에 있어, 2015년까지는 정말로 좋은 팀이 되고 있죠.삼상, 브로드 하스토, 쯔이,쯔이, 후쿠오카, 다무라, 후지타들 (캡 수가 10전후의) 젊은이가 비약적인 진화를 보이고 있습니다.한편으로, 대평야나 키쿠야이나 경험 풍부한 선수도 또 대 듣는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피지컬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됩니다.그 노력은 2015년까지 되지 않으면, 결과로서 장담할수 업읍니다.피지컬의 조건과 휘트니스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top-level의 럭비에서는 디펜스가 매우 조직화되어있고, 어택을 하는 시간이나 스페이스이나 적게 되어 있습니다.피지전이나 통가전이나 통가전인 부분에서 고전을 면치못했읍니다.결과는 유감스럽습니다만, 나는 100%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마는 이치히로 하여 되지 않고」와 말하도록, 「Japan Way」의 럭비가 최고의 모양으로 열매를 맺는 것은 2015년입니다.U 20일본대표팀이 최근, (IRB 주니어 월드 럭비 트로피로) 캐나다에 패한것도 유감입니다. 이 패전은 대학에서 S& C 프로그램을 수행할 필요성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실현되지 않은 것이면, 이대로는 세계무대에서 이기는 것은 장담 할 수 없읍니다.
[Can Do(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고 환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고 정상의 길이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합니다. Eddie Jones
- Eddie's "JAPAN WAY"- 2013 June
Two games, two loses - but I’m very proud of the efforts of the players. In Japan, we jump from Japan Rugby Top League / HSBC Asian 5 Nations level to international rugby without the benefit of a top class provincial rugby like Super Rugby or European Cup. So players have a 2-level jump to 11th place Tonga and 13th placed Fiji games. But we are learning on the way, and by 2015 we are going to be a really good team. Young guys like Mikami, Broadhurst, Tui, Tatekawa, Fukuoka, Tamura and Fujita are making massive strides whilst more experienced players like Ono and Kikutani have made great improvements, as well. We have had to really concentrate on our strength this year so we will not see the results of this work until 2015. Strength takes time and effort. In top level rugby now, defences are so well organized, there is less time and space. Against Fiji and Tonga we struggled with their physicality. I’m disappointed but 100% optimistic. Rome was not built in a day, and our “Japan Way” rugby will be at its best in 2015. The disappointing loss of the Under 20’s to Canada emphasises the need for player S/C programs in University rugby - if that does not happen, we will continually be a country that cannot compete. A “can do” environment is needed ! We will get there. Thanks for your support. Keep well.
Eddie Jo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