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아가서 1:9~15
<주님을 사랑하는 성숙과정>
먼저 술람미 여인의 성숙과정은
주님과의 만남 -->> 회심 -->>
올인하는 신부 이다
먼저 솔로몬이 말한다
10절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 이것은 그 당시 모든 여인들이 하는 치장이다
술람미 여인에게 사랑받을 만한 특별한것이
없음에도 사랑하시는 주님이시다
술람미여인의 말
14절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 나의 사랑하는자는 - 예수님
=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
[고벨]은 구속하는 [속전]이다
[고벨]은 [역청 ]과 같은 말이다
창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속전(코페르)의 뜻 : 죄를 보상하는 돈
몸값을 치르고 석방시키다
나의 죄값을 치루시고 속량하신
예수님(메시야) 고벨화 송이
술람미여인과 예수님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다음 단계는 올인하는 단계이다
올인의 뜻 :
단호하게 전면적으로 도전한 일이
무일푼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니라
특별한것이 없는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셨고 자기의 목숨을 버리고 찾아오신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 예수님
황페한 엔게디포도원이지만 꽃을피우신
고벨화 송이- (주님의 속전)
솔로몬의 말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바로의 병거의 준마 :너는 최고의 가치가 있어
비둘기 눈 : 앞만 볼수있다 하나만 본다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야 4:8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나는 이 설교를 듣고 앉아 있을때만해도
나를 2단계 올인 신부로 여겼으나
지금은 아니다
부끄럽게도 내가 벌려놓은 일이 많고
세상은 나를 올인하도록 돕지 않는다
내 중심에는 어느새 욕심이 들어와
건강, 능력, 보여지는 모습을 신경쓰고
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네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꿰미야>보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생명의 속전<고벨>
깊이 감사하며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이 한주동안 집중하며 올인할때
<내 사랑아 네가 바로의 병거의 준마야
어여쁘구나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라고 하셨으면 좋겠다
일상이라는 찬양을 통해 이 말씀으로
올인된 신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릴수 있었다 그래 이렇게 살자
나를 보내사 서게 하신 곳
가장 귀한 곳이 바로 이 곳이라
내게 주신곳 광야와 같아도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리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첫댓글 아멘 아멘
올인 - 특히 영성을 한다하는 자들 (나)
주님만 따르겠어요 주님만 주님만 한다
그러나 비뿔어졌어도 바르지 못해도
말씀으로 나를 점검하며
나는 올인신부가 아님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곁눈질하지 않고
일편단심 주님만 보는 비둘기의 눈이 되겠습니다.
오직
왕되신 주님께만 곁을 내주는
준마가 되기를 결단해보는
나의 영성의 단계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었답니다.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한 주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의 일지 읽으며 놓쳤던 말씀이 많았음을
알게 되네요~
강단에 선포된 말씀으로
제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올인합시당~♡
최서영반장님
구약교회는 종의 영성이었고
신약교회는 자녀의 영성이었고
종말교회는 신부의 영성입니다.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는
종의 옷과
자녀의 옷
이제
천국의 유니폼
신부의 옷
술 여인의 옷
가느다란
깨끗한 베실로
엮어진
십자가와
복음의 옷
최서영반장님
몸에
신랑 어린양 예수님으로
올인
한 올 한 올
두루마리 베실로
베스트 세마포
드레스가 이루어 갑니다
예쁜 글,
귀한 글,
보물 글,
술 여인 글,
솔 사랑 글,
예 신랑 글
땡큐입니다.
축복합니다.
내사랑아 네가 바로의 병거 준마야 어역쁘구나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라고 하면좋겠다
그래요 맞습니다
저도 그런자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