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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카페 게시글
생각의 글쓰기 celebrate란 어원을 분석하면 우리민족이 쓰는 특유표현이 영어에 전해줬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김판우 추천 0 조회 1,118 16.01.25 16: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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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5 18:17

    첫댓글 'celebrate' 이 글은 3가지의 뜻이 포함된 파생어로 고대 그리스어로는 celbroit가 되며 라틴어로는 celbratesa 로 나타나는데 cel(셀,켈)은 세르, 세리가 되며 케리, 케르도 되기도 한다. 케리, 케르는 원형인 게리, 게르가 되므로 '고리(환, 원형)'의 변형이 된다. 그럼에 앞에서 cele(세레,케레)는 같은 '고리'의 변형이 됨에 어원은 변하지 않는다. 그 다음엔 브라(bra)인데 역시 '광명'인 바르(BAR)의 변형이 된다. 브라, 브리, 브레, 브루등으로 변한다. 테(TE)는 머리를 말한다.
    종합하면 "고리를 지은 광명의 머리"사람들"을 지칭한다. 강강수월래 춤이 바로 ''celebrate'에 해당한다.

  • 16.01.25 18:23

    즉, 정체성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원을 돌면서 춤을 추는 형태를 말함이며 인류문화사적 측면에서 보자면 흰빛(태양)나는 광명, 고리(연방), 머리족은 소위 3박자에 해당된다. 소위 로얄페밀리에 들어가는 조건이다. 고대의 환웅족은 이 3 박자가 필수이었으며, 그 3박자를 갗춘 종족은 연방이었고, 로얄페밀리로 대우받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고시종족'은 세계문명을 이끈 태양의 종족으로 '아버지 사람들';이라고 불려졌으며, 라틴의 비문이나 지명에서도 위대한 아버지 사람들'이란 ,광명의 아버지 사람들, 광명,고리의 아버지 사람들로 인식하였다,.

  • 작성자 16.01.25 18:27

    겨레 가락 묶여져 있는 것 이런 말도 연관이 있는 거네요.강강수월래와 연관이 있는 것인 줄은 몰랏네요.게르만족 german 어원과도 연관이 있는건가요? 셀레늄 항산화물질 이런 것도 가능성이 있을것 같애요.

  • 16.01.25 18:28

    오늘날의 영어는 환웅시대의 바르(BAR)의 무수한 변형과 인도유럽어의 표현인 파르, 파레, 파라, 팔레, 팔리, 팔로, 등 무수한 변형이 있으며, 머리인 두, 다 , 디, 데, 도와 인도유럽어의 표기인 타, 티, 투, 테, 토는 '머리'였고, 고리(GORI)의 무수한 변형과, 태양의 별칭의 변형, 달의 변형,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 곰의 표현등으로 라틴어의 어휘가 구성되었고 영어가 형성된 것이다. 먼저 무조건 우리 경상도 사투리와 같다고 해서 그 표현, 발성이 무조건 들이대어 가져다 붙이는 것은 언어학상, 비교언어학상 바람직 하지 않는다.

  • 작성자 16.01.25 18:37

    아 네~그렇군요.알겠습니다.

  • 16.01.25 18:32

    german (게르만)의 정체성은 게르와 만으로 구성되는데 , ger(게르)는 '고리'의 변형이며 만(man)은 어머니 사람들(어머니족)으로 "고리의 어머니족"이 오늘날 독일민족의 정체성이다. 이 지구상에서 '고리'를 지어 연방형태로 살아간 종족은 이 지구상에서 환웅과 고조선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겨레, 가락도 '고리'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 작성자 16.01.25 18:39

    감사합니다.모음이 이렇게 변화무쌍함에 감탄합니다.말의 생명력이 느껴지네요.

  • 16.01.25 18:41

    곧 나올 제 책에서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데 특히 경상도 사투리에 환웅과 고조선의 정체성인 머리와 고리가 맞물려 표현되는 단어가 무수히 많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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