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보일러 10년동안 건물 두채에 3대 가동했습니다. 집의 노예가 됩니다. 장점 : 일견 저렴함. 유지비 저렴, 방 엄청 따뜻 단점 : 화목 부리고 절단 하고 쌓아놀 공간 엄청 많이 필요 노동력 장난이 아님 - 산에서 나무해서 해결하려고 하면 불가능 함 일년내내 화목을 가지고 일을 해야함 나무 구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움 온도 조절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 더울때 너무 더움
이번에 마을에서 LPG 집중화 시설해서 화목보일러 졸업했습니다. 1월 초 15일동안 본채 15만원 별채 5만원 나왔습니다.
첫댓글 방은 따신데 연료 구하는데 비용이 장난아닙니다요
화목 보일러 반대파 입니다
경험으로 만류 하고싶습니다
가을에 이장에게 신청하면 연탄이 공급 됩니다.
따듯하고, 비용싸고 아직도 연탄보일러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싸고 좋은 것은 역시 연탄보일러죠
화목보일러... 나무룰 구입하던지 스스로 구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고
가스보일러도 도시가스가 들어오면 괜찮고 그렇죠...
화목은 거실등에 난로만 설치해도 좋을 듯 합니다.
필요할때 난로만 피워도 실내 추위는 가시니까요..
화목보일러 10년동안 건물 두채에 3대 가동했습니다. 집의 노예가 됩니다.
장점 : 일견 저렴함. 유지비 저렴, 방 엄청 따뜻
단점 : 화목 부리고 절단 하고 쌓아놀 공간 엄청 많이 필요
노동력 장난이 아님 - 산에서 나무해서 해결하려고 하면 불가능 함
일년내내 화목을 가지고 일을 해야함
나무 구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움
온도 조절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 더울때 너무 더움
이번에 마을에서 LPG 집중화 시설해서 화목보일러 졸업했습니다. 1월 초 15일동안 본채 15만원 별채 5만원 나왔습니다.
화목보일러 열기지연판 이거 애물단지입니다 타르청소불가 끈적 찐득 거려서 이마에 보일러가 활활 저는 열기지연판 빼고사용함
꿀뚝까지열기가 가니까 청소끝 막대로 탁탁 털면끝
화목보일러 대신, 황토방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