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뇨에 걸리면 제일처음 하셔야
할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혈당에 조우하면 처음에 하기
개는 고양이와 달리 고혈당은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치료가 필요한 당뇨병으로 판단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우선 실시하는 것은 병태 파악과 함께 발병질환을 상정한 검색을 하는 것이다. 이 모든 질환은 인슐린 저항성 인자로서 치료에 방해가 되므로 혈당 조절과 함께 치료를 개시 한다. 또, 당뇨병 증례는 탈수증을 일으키고 있으므로 혈 당곡선을 만들기 전에 레귤러 인슐린을 투여
혈당을 200mg/dl대로 낮추고 정맥 내 링거를 하룻밤 맞아 수화를 재도록 한다.
2. 혈당 곡선의 작성
다음으로 혈당곡선을 작성하는데 식사내용 설정 및 인슐린 투여량 설정 순으로 실시한다. 혈당 조절의 근간은 식이요법이며 이를 분명히 규정한다. 식사 섭취량은 유지에너지량(MER: 1일 소요 칼로리)으로 건강시 체중 등으로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Table 1과 같은 계산식화 나산하다.
Table 1 식사내용 설정
1. 이상체중 설정 평상시의 체중을 이용한다. • 현재 체중, 체격부터 설정
2. 칼로리 설정 • 유지에너지요구량(MER) = R×70×(이상체중) 0.75kcal ▷ R은 정수: 비만 1.0, 피임/거세필 1.2, 일반 성견 1.4 먹이 칼로리는 체격에 맞게 가감한다.
3. 먹이 내용 설정 기호성에 문제가 없으면 처방식을 사용한다. 식후 혈당의 상승은 드라이보다 웨트로 억제된다. 1일 2회 혹은 4회 먹이로 한다.
식사내용은 처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가능 있는 만큼 웨트 푸드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들어 음식이 얇고, 호불호가 있다. 환경의 변화로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증례가 증가하고 있다. . 이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먹는 것"을 주고, 주인에게 먹게 하는 등의 궁리를 한다.
제1선택의 인슐린 제제는 NPH 인슐린(노보린 N♥우리는 휴물린N♥ 등)으로 하고 있다. 이를 (투여 단위수) = 0.6~0.8×(현 체중 kg)을 기준으로 피하 투여하고 혈당의 추이를 1시간마다 관찰한다. 혈당곡선의 목표는 '어떻게 인슐린의 효과시간 내에 섭취한 식사를 로스 없이 받아들이게 할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 로스는 요당의 배출이며, 최저혈당이 되는 시간대를 당의 신장역치(150-180mg/dl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하로 억제한다는 것이다.
3. 혈당 곡선의 시뮬레이션
얻어진 혈당곡선으로부터 보다 좋은 혈당컨트롤이 되도록 수정 방법을 검토한다. 이상 혈당조절기 곡선(청선)에 대해 실제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혈당 곡선은 3 종류가 된다(붉은 선).
●파란색은 이상적인 혈당곡선
●빨간색은 실제채혈에 의한 혈당곡선

패턴 1 : 초기의 혈당 저하가 잔잔한 혹은 보이지 않고, 최저 혈당치가 후방으로 시프트한다.
1) 인슐린 작용의 발현이 지연되고 있다.
2) 식사의 소화 흡수가 급속히 되기 때문에 인슐린 작용이 감약하고 있다.
위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대처법으로서
(1) 탈수증상이 존재하지 않는지, 피내에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지 않은지를 검증한다.
(2) 식사를 단번에 먹은 것에 의한 현상이라면, 1~2시간 간격으로 2회에 나누어 주도록 한다.
(3) 식사 1~2시간 전에 인슐린을 투여하도록 으로 한다.
(4) 인슐린 작용의 발현이 빨라지도록 혼합형 제제(강화 인슐린 요법)의 사용을 시도한다.
♥강화인슐린요법은 글라진을 기본으로 관리하고 속효성인슐린 또는 초속형인슐린를 식사전이나 후에 추가 주사하는 용법♥

패턴 2 : 혈당 저하가 빨리(현저히) 게다가 급격이 오른다.
(1) 인슐린 작용의 발현이 급격하게 나타난다.
(2) 식사의 소화 흡수가 완서하기 때문에 인슐린 작용이 강력해진다.
위2가지가 시뮬레이션으로서는 생각할 수 있지만, 중간형의 인슐린으로서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 소모기 효과의 혈당 추이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효과의 발현이 빠르다면 식후 1~ 2시간에 인슐린을 투여하도록 한다.

패턴 3 : 혈당의 효과를 볼 수 없거나 약한
1) 인슐린의 투여량이 적다.
2) 인슐린 작용이 발현하기 어렵다.
위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대처법으로서는
(1) 패턴1과 마찬가지로 탈수증상이 존재하지 않거나 피내에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지 않은지를 검증한다.
(2) 투여량을 1단위/kg까지 증량해도 개선이 나타나고 없을 경우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원인의 검증과 치료를 실시한다.
(3) 탈수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피하로부터의 흡수가 나쁘다. 위 증례에서는 투여 경로를 피하에서 근육 주사로 변경 한다.
(4) 피하로부터의 흡수가 나쁜 증례에서는 보다 침투성이 좋은 지효형의 레버미어(우리는 란투스)로 변경한다.레베밀®은 NPH 제제의 4배 상당의 효력이 있으므로 변경시 주의를 한다
♥4배는 아닌것은데...? 레버미어 이제품도 소아당뇨까지 적용하는것 보면 괜찮을것 같은데...♥
으헝 단어들이 어렵네요ㅠ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몇번을 정독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