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 7. 20. 일요일. 흐림
서울역애서.. 공항철도이용 운서역하차.. 삼목선착장까지 택시이용 <5천원>
7시 10분 ~ 8시 10분 ~ 9시 10분 ~ 매시 10분에 출발하는 배를타야 함시 롱..?
갈매기의 환영을 받으며..?
여행의기본.. 시간을 반드시 체크해야..?
기다리는 지루함이 없다는거..?
길어서 "장봉도" 가 됐다는데..? 그럼 ~ 짧으면 "단봉도" ?
장봉4리 공영버스 종점에 도착.. 안내도를 보고 트레킹 시작점인 계단길을 오른후 갈림길..?
숲속 산책로를 마다하고? 해안둘레길을 선택 ~
조금가다보면 왼쪽 해안으로 내려오는 길이있어 ~
요로콤 네려 왔~쓔..?
우리의 주종목..?
바위 허들?
이런 장면에선 ~
생기가 돌구요 ~
바위와 맺은..?
끈끈한 인연으로?
그 주변을 서성입니다..?
이곳을 싯점으로 ~
"가막머리" 해안 트레킹의 ~
서막을 알립니다 ~
올라섰는가 하면..?
어느새 돌고..?
이몸도 샘이나..?
디카를.. 자동으로 설치하고 ~
요로 콤?
재롱에 빠져 본다 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