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의 중에 제시한 ‘중의-소설, 영화, 광고’중 각각 1편을 골라, 다의적 의미를 각각 밝히시오.
광고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에서 쓰인 접다는 동사의 의미로 물체를 접을 때 쓰이는 표현과(접는 버거 출시) 지속적으로 하던일을 그만두는 표현(폐업) 두가지로 쓰였다.
커피 홀더: ‘바로잡아주세요’는 커피 홀더를 제대로 잡아달라는 뜻과 홀더에 그려진 학교 폭력 문제에 관한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고치다라는 두가지 뜻이 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 주인공을 패러디해 바르뎀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치킨 광고를 만들었다. 맛으로 바르뎀, 맛과 재료를 발라버렸다 이 표현은 좋은 재료 사용과 맛좋은 치킨을 의미를 의미한다.
2. “비유”의 속성을 잘 살린 광고나 영화를 제시하고 그 효과를 설명하시오.
https://blog.naver.com/s27866/222532243146
3. 오늘 강의 중 인상 깊었던 내용을 기술하시오.
비유 광고 중에 벤츠 광고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광고의 메시지를 알기 전엔 닭이라는 소재가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되었는데, 머리는 움직여도 몸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알게 되었을때는 기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효과를 사용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고, 소비로 이어지며 큰 효과를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벤츠 광고와 같은 것을 창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