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전 이것만 먹으면 간이 살아난다
방태환원장
2022. 2. 3.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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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간을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식사 전에 꾸준히 먹기만 해도 간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
그것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간이 좋지 않다면 혈액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거나
혹은 간이 안 좋은 증상들에 대해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우리는 보통 간이 안 좋은 증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피곤하다든지 피로하다든지
식은땀이 잘난다든지 소화가 잘 안 된다든지
그리고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든지
혹은 또 몸에 점들이 많이 생긴다든지
또 피부가 많이 검해진다든지 피부가 노래진다든지
이런 등등의 증상들이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서 혈액을 통해서
간 수치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 수치는 혈액 수치안에 크게 세 가지 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중에 간세포, 심장세포내에 존재하는 효소인데요.
간세포가 망가지면 이 농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간에 문제가 있을 때, 담관에 문제가 있을 때 수치가 올라가곤 합니다.
이렇게 간이 좋지 않을 때 혈액이나 증상들을 통해서
우리가 간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좋지 않은 간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중에
아침 식사 전에 2주에서 한 달 정도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쉽게 구입을 해서 되실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옻추출물 인데요.
옻추출물은 몸에 좋다고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옻추출물을 드시게 되면 옻이 오를 염려는 크게 없습니다.
옻의 효능에는 항암작용, 항균작용, 살균작용
또 여러가지 우리 몸의 면역작용 등
좋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에 놀라운 효능들이 바로 간을 살리는 겁니다.
그래서 간이 좋지 않을 때
매일 옻추출물을 드시는 거 정말 적극 추천드리고요.
옻출물을 드실 때는 종이컵 반 정도에서
2/3 정도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한 2주에서 한 달 정도 드시면
간이 굉장히 놀랍게 좋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옻만 생각하면
옻이 오르는 분도 있고 막 간지러운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은 아무리 간의 좋아도
옻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더 안전하고
조금 더 쉽게 드실 수 있는 거 추천드린다면 바로 숯입니다.
숯은 천연해독제로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제품인데요.
보통 생각할 때 나무를 태운 숯이 무슨 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미 수천 해독작용, 정화작용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좋은 숯은 1g당 99평 정도에 해당하는 기공이 있기 때문에
그 기공 안으로 아주 미세한 독소부터 중금속이라든지
여러가지 나쁜 물질들이 그 안에 들어와서 배출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에서 해독에 관여하는 간이 일에 부담을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독소로부터 간이 자유를 얻게 되고
또 간이 쉼을 얻다보니까 금방 살아나겠죠.
이것을 약 3g에서 한 6g정도 양을
식전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거 추천드리고요.
간혹 숯을 드시면 변비가 있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올리브유와 희석을 해서 드시든
올리브유가 포함된 숯을드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한 2주에서 한 달 정도 드시면
간이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간을 살릴 수 있는 것 중에
또 하나는 바로 프로폴리스가 있습니다.
나는 숯이 너무 검해서 먹기 좀 이상하고 거리낌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프로폴리스를 드실 수 있는데요.
프로폴리스는 흡수하기 쉬운 분말 같은 경우는 간에 특별히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별히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자기 집을 지키고
병균이나 다른 어떤 병균으로부터 자기들을 지키는
벌들의 면역체계 역할을 하는 굉장히 좋은 물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을 가지고 사람이 사용하게 될 경우에
굉장히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됩니다.
특히 프로폴리스 안에
플라보노이드나 이런 성분들은 인체안에는 산화작용,
활성산소로부터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폴리스를 식전에 매일 한 달 정도 만드신다면
간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프로폴리스를 먹었을 때 일어나는 우리 몸의 현상은 특별히 염증이 제거되고
그 다음에 활성산소가 제거된다는 것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프로폴리스 드시는 방법은
식사 후 보다는 식사 전에 추천을 드리고요.
그러나 식사 전에 위가 너무 안 좋아서 속이 안 좋고 쓰리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식 후2~3시간 후에 드시는 거 추천드리고요.
식사 직전 한 삼십 분 정도 전에 프로폴리스를 꾸준히 드시게 되면
간이 굉장히 건강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에 좋은 거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간에 좋은 것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약이 될 수 있고
혹은 독이 될 수도 있겠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떤 몸에 좋은 것을 먹는다고 할 때 식사 후에 많이 먹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식사 후에 먹는 것들의 대부분이 사실은 간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간의 망칠 수도 있다는 것 꼭 기억하셔야 되고요.
물론 공복 상태에서 위가 좋지 않거나 소화력이 약한 분들이나
혹은 또 소화에게 문제가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속에 어떠한 쓰림이라든지
여러 가지 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조심스럽게 아주 적은 양부터 섭취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에 좋은 것이 정말 많다고 해서
그것을 모두 다 먹는다고 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요.
그런 것들을 지혜롭고 몸에 맞춰서 섭취하는 거를 꼭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거라 해도 생각과 내 몸이 거부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고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처음 드실 때
과한 양보다는 적은 양에서 시작하시는 거 꼭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뭐든지 꾸준히 드시는 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팁 하나 말씀드린다면 간을 회복시키고
간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간의 나쁜 것들을 꼭 끊어주셔야 됩니다.
특별히 간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그것도
여러분들이 간단하게 식사 전에 하루 한번만 먹어도 되는
그러한 부분을 가지고 더 건강하고
그리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글 / 나음힐링센터 / 방태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