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노균병은 농약이 잘 안 듣는걸로 압니다. 양파 노균병이 전라도 나주 온 마을에 퍼졌을때 농약으로 안되던것이 제타 사용으로 나아서 나주에서 제타가 힛트를 친적이 있습니다. 600베로 3일간 줍니다. 이틀정도 쳐서 번지지 않고 수그러든다면 마지막날은 800배정도도 괜챦습니다. 다만 진닷물약과는 3-4일 정도 전후로 띄우는게 좋습니다. 제타는 모든 독성을 중화시키므로 농약과 같이 쓰면 효과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살충제를 주셔야한다니 좀 번거로움이 있겠네요.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라...
삭물에 영향 전혀 없습니다. 새로 나는것들이 약간 억제가 걸릴수 있지만 그건 풀어 주면 되는것이고요.. 무엇보다 먼저 병을 잡는것이 중요하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특히 수확기엔 두배로 쎄게 주어도 전혀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타 작물의 경우 어릴때 일부러 과를 키우려고 4-500배로 2-3배정도 일부러 진하게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 심고 나서 약 한달정도는 쎄게 주면 억제에 걸릴수 있으나 그건 평소 사용량의 2-3배로 엷게 한두번 쳐 주면 바로 풀리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첫댓글 노균병은 농약이 잘 안 듣는걸로 압니다. 양파 노균병이 전라도 나주 온 마을에 퍼졌을때 농약으로 안되던것이 제타 사용으로 나아서 나주에서 제타가 힛트를 친적이 있습니다. 600베로 3일간 줍니다. 이틀정도 쳐서 번지지 않고 수그러든다면 마지막날은 800배정도도 괜챦습니다. 다만 진닷물약과는 3-4일 정도 전후로 띄우는게 좋습니다. 제타는 모든 독성을 중화시키므로 농약과 같이 쓰면 효과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살충제를 주셔야한다니 좀 번거로움이 있겠네요.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라...
만일 병이 나았다면 다시 1200배로 주시면 됩니다.
문제는 너무 강하게주면은 식물에 영향은 없을까요.. 그게좀 걱정이긴합니다 일단 조금더 지켜봐야겠네요
삭물에 영향 전혀 없습니다. 새로 나는것들이 약간 억제가 걸릴수 있지만 그건 풀어 주면 되는것이고요.. 무엇보다 먼저 병을 잡는것이 중요하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특히 수확기엔 두배로 쎄게 주어도 전혀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타 작물의 경우 어릴때 일부러 과를 키우려고 4-500배로 2-3배정도 일부러 진하게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
심고 나서 약 한달정도는 쎄게 주면 억제에 걸릴수 있으나 그건 평소 사용량의 2-3배로 엷게 한두번 쳐 주면 바로 풀리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