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가 웃고 걸어가다 웃고
이야기하며 웃고 웃는 동료 보며 웃습니다.
눈물이 많은 사람들
좋아서 울고 고마워서 울고
그리움에 울고 우는 동료와 함께 웁니다.
여기 함께 웃고 울기 좋아하는 여섯 사람이 모여
사회사업 개념 가치 이상 철학을 배우고 실천합니다.
사십삼일을 웃음과 눈물로 채우고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동료들과 사랑으로 화목하게 교제하고
청소년을 인격적으로 귀하게 존중합니다.
노래하고 춤추기
공부와 생각 나눔을 즐겨하고
산과 들에 돌아다니며 겨울 햇살과 바람을 실컷 누립니다.
잘했습니다.
학창시절 추억과 낭만을 잘 누리고 즐겼습니다.
열심히 궁리하여 온 정성으로 잘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농촌사회사업활동이
여러분의 인생에 덕이 되길 바랍니다.
살아갈 힘이 되고 가슴 시린 그리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다시보니 작년 겨울의 추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새벽에 함께 건흥산 올랐던 추억, 아침에 다 함께 노래에 맞춰 율동했던 추억....
함께 복지요결 읽고, 함께 궁리했던 추억...
동료들과 함께였기에 더욱 아름다운 추억들입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들러 사진을 보니 반가움에 덧글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