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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덞 번째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를 통해 12명의 신인을 발굴. 12명이 부른 12곡은 모두 창작곡으로서 한국교회에서 함께 부를만한 곡을 선정하였습니다.
01. 주님의 사랑의 눈물을 Tears of the Lord’s love
김미량 Kim miryang
사람들아 여호와를 찬양 하여라!
우리의 노래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나팔이 되게 하시고, 듣는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찬송합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찬양 드리는 아름다운 사역자다 되기를 소망합니다.
02. 네가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If you really love me
신창목 Shin Changmok
하늘바람교회 찬양 인도자
장애인 단체, 선교 단체, 교도소 찬양 사역
중국, 일본, 필리핀 선교 활동 및 찬양집 출판
제18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동상 수상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찬양사역자
03. 나 대신 For me
김예린 Kim Yerin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서기위해 고군분투중인 김예린입니다.
선교사 자녀로 쉽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오며
계속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04. 순결한 찬양의 사람 A man of chaste praise
정대원 Jeong Daewon
평생토록 주님을 노래하며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결한 찬양의 사람
05. 우리 모두 웃어요 Let's smile together
이선영 Lee Sun Young
부족한 자를 통해 보이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찬양의 입술이 되게 하소서.
06. 나를 향한 그 사랑 The love for me
박정수 Park Joungsu
저는 전공을 ccm으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실용음악을 전공으로 하였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저는 계속된 실패에 음악을 포기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군대 전역을 앞둔 시기에 하나님께서 찬양을 접하게 하시고 길을 이끌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놀랍게 저의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실용음악이 아닌 ccm찬양을 하는 것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찬양사역자를 목표로 잡고 있으며 또 하나님을 떠나있는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끔 찬양으로 사역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07. 십자가의 은혜 The grace of the Cross
서머나중창단 Smyrna
우리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알리고 듣는 이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통로가 되는 도구로 쓰임 받고자 하는 작은 비전을 가지고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나마 이 찬양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그 누구와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이심을 알리고 싶습니다.
08. 날 위한 그 사랑 The love for me
김현겸 Kim Hyunkyum
CTM korea 대표 /찬양사역자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 / 작곡가
09. 신부의 노래 The song of the bride
송혜숙 Song Hae suk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부족한 입술로 귀한찬양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께 받은 내 사명 호흡이 다 하는 날까지 힘들고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땅 끝까지 주의 복음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10. 순종의 꽃 The song of the bride
한효선 Han Hyoseon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복한 예배자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하나님 행복합니다.” 저자. 청도신흥교회 사모
11. 주님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 My Name Written on the Lord’s Hands
조성자 Cho Sungja
현재 용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이며
죽전우리교회(분당우리교회에서 분립개척함)를 섬기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이나 방학 기간 동안 찬양 사역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찬양사역 활동을 위해 기도합니다.
12. 오늘 하루도 Even today
임현택 Im HyeonTaek
모든 세대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찬양사역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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