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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4.11 총선 약평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
통합진보당은 애초 약180명의 예비후보를 선출하고 야권연대 협상을 거쳐 최종 54명의 후보를 본선에 출마시켜 지역구 7명, 당 지지율 10.3%로 비례대표 6명을 당선시켜 진보정당사상 가장 많은 총13명의 19대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낙선자 중에서도 득표율 45% 이상 4명, 35%~45% 7명 등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
이로 인해 통합진보당은 6월 1일 개원되는 19대 국회에서 16개 상임위 가운데 13군데 들어가 민생과 민주와 평화를 실현하는 원내외 입체투쟁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이를 통해 우리국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기호 3번 대안의 정치세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이번 4.11총선 목표였던 원내교섭단체를 확보하지 못하고 박빙지역 약4~5개만 더 이겼으면 심판할 수 있는 새누리당에게 과반 이상의 제1당을 내주어 설령 12월 정권을 교체해도 2016년까지 노동자, 민중과 민족을 위한 법, 제도, 정책 개선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었다.
더구나 제조업 노동자 밀집지역이고 전통적인 진보정치 1번지이며 현역 국회의원 지역구인 창원과 울산의 전패, 사천남해하동 강기갑 후보의 낙선은 뼈아픈 성찰과 심각한 교훈, 그리고 기층민중 중심의 진보대통합과 진보대혁신의 새로운 출발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1. 조직력, 인지도 취약과 투표율 제고, 색깔공세에의 소극 대응
- 수도권의 경우, 언론 등을 통한 인지도가 높고 꾸준한 지역사업으로 주민 조직력을 갖춘 진보당 야권단일후보는 당선되었다. 반면에 인지도가 낮거나 주민 조직력이 취약한 지역구는 구도와 인물이 좋아도 근소하게 패배할 수밖에 없었다. 당원과 조합원의 동네 재조직화에 기초한 생활정치 강화, 연고자의 확대 및 관리 등 조직력 강화가 필승의 전제임이 다시 확인되었다.
- 민주당 공조직을 이루는 일부 호남인들은 돈이 작용해야 움직이는 현실인데, 돈 없는 진보당 후보로서는 많은 한계를 가졌다. 평상시 유대관계가 높거나 유력 호남인사가 동원된 지역구는 진보당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호남 출신 유권자들의 지지지원에 유리했다. 또 야권연대를 교란하는 6번 정통민주당 후보로의 호남 표 이탈을 최소화하는 강력한 설득과 비판을 전개하지 못했다.
- 박빙지역에서 20~40대 젊은 층의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당선되고 낮은 지역은 낙선했다. 젊은 층 투표율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청년유세단, 스타 출연 등을 가동한 지역구는 그렇지 못한 지역구 보다 실제 투표율과 득표율이 높았다. 젊은 층에 어필하는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의 투표율 제고 기획도 없었다.
- 야권연대를 파탄내고 야권단일후보를 낙선시키려는 새누리당의 색깔론이 구전논리와 전화홍보를 통해 광범하게 유포, 실제 먹혀들었는데, 이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다. 2002년 박근혜-김정일 상봉장면을 활용하거나 저들이 들고나온 한미FTA, 한미동맹, 주한미군 문제를 소재로 애국-매국 논쟁을 벌이지 못하고 무대응으로 피하려 했다.
2. 야권연대의 한계와 MB심판 매몰
- 애초 야권연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매우 컸으나 야권연대 협상과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단일화 과정이 우여곡절을 겪고 관악을 이정희후보측 여론조작 문자메시지만 집중 부각되면서 국민적 감동을 잃었다. 또 막판에 터져나온 민주당 김용민의 여성 비하, 노인 폄훼 등 ‘막말 파문’이 보수층 결집을 자극했다.
- 야권연대를 통한 새누리당과의 1:1 구도 편성은 현재의 조건에서 불가피하고 바람직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이명박 정권 심판에 머무르고 미래의 새로운 인물과 비전과 정책 제시로 국민의 희망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를 선도해야 할 성격과 책무를 지닌 통합진보당도 민주통합당과 별 차이 없는 득표활동, '이명박정권 심판, 야권단일후보 선택' 호소에 그쳤다.
- 특히 유력 대선주자들을 앞세우고 정권교체 가능성과 새 국가비전을 가시화하지 못하고 고용, 복지, 교육, 주택 등 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한 정책공약을 집중 부각하지 못한 채 이명박정권 심판만 주장하는 '과거 지향' 세력이란 새누리당의 공격을 수동적으로 방어하는데 급급했다.
- 반대로 새누리당의 후보들은 이명박 정권과 차별성을 부각하는 대권주자 박근혜를 앞세우고 철저하게 지역공약을 위주로 선거전을 펼쳤다. 진보당에 대한 색깔공세(해적기지, 후보전력, 정책공약)로 야권성향 유권자들, 특히 호남 출신을 분열시키고 '김용민' 막말 전력을 들어 야권 전체의 도덕성을 훼손했다.
- 진보당 후보로의 양보나 단일화에 대한 예비후보의 반발, 색깔론에 의한 동요와 이완, 진보당 교섭단체 내심 우려 등으로 민주당이 진보당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나 공동유세에 소극적이어서 호남 출신 유권자들의 결합이 부족했다. 야권연대 합의 이후 공동기획, 공동행동이 거의 없어 두당의 상호 지원이 취약했고 야권단일후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했다.
3. 자리욕심과 진보-노동 분열로 진보정치 1번지 전멸
- 경남은 진보대통합에 합류하지 않은 진보신당의 기반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창원을에서 4년 전의 한나라당 후보와 똑같은 손석형 통합진보당 후보의 도의원 사퇴 및 총선 출마를 이유로 김창근 진보신당 후보가 단일화를 거부하면서 진보와 노동의 분열갈등이 창원갑 문성현 후보, 거제 김한주 진보신당 후보를 비롯한 경남 전반, 심지어 울산까지 악영향을 미쳤다.
- 울산도 북구 조승수 현역 국회의원이 남구로 이동하거나 동구 이은주 후보가 도의원 사퇴, 총선 출마하면서 정파 패권주의에 대한 노동현장의 거부감이 잔존했으며, 이를 근거로 통합진보당에 비판적 입장을 가진 현재자동차노조 전직 위원장들이 앞장서 울산 북구 김창현 후보의 당선을 위한 노동자들의 결집과 참여를 저해했다.
- 새누리당 박근혜는 부산을 5번이나 방문해 PK지역의 야권연대 바람을 차단하고 보수 총결집에 매진했다. 반대로 야권연대, 야권단일후보의 PK지역 파괴력은 수도권 보다 약했고, 노동정치, 진보정치의 정체성 강화 없는 야권연대 일변도 분위기가 오히려 전통적 지지기반인 영남 제조업 노동자들의 진보당 적극 지지와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4. 근거 없는 낙관으로 당 지지율 10.3%
- 야권단일후보만 되면 당선된다는 안일한 태도만이 아니라, 야권연대로 지역구 후보가 줄었기 때문에 유권자들이 정당 지지로 보전해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 그리고 진보정치의 독자성, 정체성 강화를 위한 목적의식적 노력이 부족한 야권연대 일변도 분위기는 진보당 지지율 제고와 야권단일후보 당선을 위한 주체의 긴장된 태세와 필사적인 활동을 방해했다.
- 비례대표 후보 추천과 경선과정이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고 야권단일후보 경선과 겹쳐 전혀 부각되지 않았다. 직능과 부문을 대표하는 대중적 진보정당의 비례후보로 걸맞지 않는 후보가 특정정파 조직력으로 앞 순위를 차지하고 노농 비례후보를 후순위로 밀어내 노농대중에게 상실감을 주고 새누리당 색깔공세의 빌미를 제공해 당 지지율 제고에 해를 끼쳤다.
- 후보 없는 지역구에서 당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 즉 당원들의 정당 명의 투표 참여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지 못했다. 또 중앙당 차원의 정당 지지율 제고 프로그램이 부족했으며, 막대한 비용의 TV광고 기획은 진보정치의 정체성을 의심받을 정도로 서민대중의 절박한 요구와 정서를 무시한 졸작이었다.
- 진보당 야권단일후보 선정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 결여로 인한 후보와 당원들의 사기 저하, 창원과 울산의 도의원 사퇴 및 총선출마에 대한 도덕적 지탄, 일부 지역구 예비후보 경선과정의 패권주의 논란, 비례후보 경선과정의 부정선거 의혹, 해적 기지 발언, 관악을 여론조작 의혹 문자 파문, 성남중원 성추행 의혹 전력의 후보 교체, 이정희 대표의 김용민 막말 옹호 등이 당 지지율 제고의 방해 요인이었다.
5. 통합진보당의 몇 가지 과제
- 전통적 영남 노동자 지지기반 약화, 지역과 비례의 노농후보 탈락에 따른 대중적 상실감을 빠르게 치유해야 한다.
- 패권주의 청산, 도덕성 회복 등 내부 혁신과 통합적 리더십 구축으로 현대적인 대중진보정당으로 발돋움해야 한다.
- 주체적이고 실질적이며 통일적인 제2의 노동자정치세력화와 기층민중 중심의 진보대통합 완성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
- 각계 각층의 대중조직과 연계하여 노동자, 농민, 빈민 등 서민들의 요구를 대변하는 원내외 입체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 진보세력이 총단결하여 100만 국민참여 대선후보 경선을 통해 제2의 진보대통합과 대선 야권연대의 기반을 형성해야 한다.
4.11 총선 통합진보당 후보 득표현황
서 울 |
노원구병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국민생각 |
|
|
| ||
허준영 |
노회찬 |
주준희 | |||||||
36,201 |
52,270 |
2,889 |
|
|
| ||||
-39.62 |
-57.21 |
-3.16 |
|
||||||
은평구을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정통민주당 |
|
|
| |||
이재오 |
천호선 |
이문용 | |||||||
63,238 |
61,779 |
2,692 |
|||||||
-49.51 |
-48.37 |
-2.1 |
|||||||
관악구을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
오신환 |
이상규 |
김희철 | |||||||
37,559 |
43,158 |
32,127 |
|
|
| ||||
-33.28 |
-38.24 |
-28.47 |
|||||||
경기
|
성남시 중원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국민행복당 |
정통민주 |
무소속 |
무소속 | ||
신상진 |
김미희 |
김기평 |
이대의 |
윤용호 |
정형만 | ||||
45,408 |
46,062 |
1,039 |
2,764 |
1,036 |
2,159 | ||||
-46.11 |
-46.77 |
-1.05 |
-2.8 |
-1.05 |
-2.19 | ||||
의정부시을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정통민주당 |
|
|
| |||
홍문종 |
홍희덕 |
고도환 | |||||||
41,726 |
38,661 |
4,643 |
|||||||
-49.07 |
-45.46 |
-5.46 |
|||||||
안산시 단원구갑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정통민주당 |
무소속 |
|
| |||
김명연 |
조성찬 |
강성환 |
박주원 | ||||||
26,767 |
22,757 |
4,282 |
7,900 |
||||||
-43.37 |
-36.87 |
-6.93 |
-12.8 |
||||||
고양시덕양구갑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국민행복당 |
|
|
| |||
손범규 |
심상정 |
송재은 | |||||||
43,758 |
43,928 |
1,274 |
|
|
| ||||
-49.18 |
-49.37 |
-1.43 |
|||||||
이천시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유승우 |
엄태준 |
김문환 |
이희규 |
||||||
31,748 |
21,091 |
13,346 |
8,633 |
||||||
-42.43 |
-28.18 |
-17.83 |
-11.53 |
||||||
여주군양평군가평군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
|
|||||
정병국 |
이병은 | ||||||||
71,544 |
34,497 |
||||||||
-67.46 |
-32.53 |
||||||||
인천 |
남구갑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
홍일표 |
김성진 |
이형호 | |||||||
40,195 |
33,501 |
3,946 |
|||||||
-51.76 |
-43.14 |
-5.08 |
|||||||
|
|
|
|||||||
부산 |
영도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진보신당 |
무소속 |
|
| ||
이재균 |
민병렬 |
김영희 |
이영 | ||||||
27,597 |
23,718 |
1,733 |
9,951 |
||||||
-43.8 |
-37.64 |
-2.75 |
-15.79 |
||||||
해운대구기장군갑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정통민주당 |
|
|
| |||
서병수 |
고창권 |
송관종 | |||||||
68,136 |
49,431 |
5,152 |
|||||||
-55.52 |
-40.27 |
-4.19 |
|||||||
|
|
|
|
||||||
대구 |
북구을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국민생각 |
무소속 |
|
| ||
서상기 |
조명래 |
이찬진 |
김충환 | ||||||
66,595 |
27,476 |
2,445 |
17,182 |
||||||
-58.57 |
-24.16 |
-2.15 |
-15.11 |
||||||
달서구을
|
새누리당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
윤재옥 |
김원이 |
이원준 |
서영득 |
김부기 | |||||
61,563 |
3,204 |
18,809 |
9,405 |
6,514 |
|||||
-61.87 |
-3.22 |
-18.9 |
-9.45 |
-6.54 |
|||||
광주 |
동구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무소속 |
무소속 | ||
구봉우 |
김관희 |
양형일 |
이병훈 |
박현 |
박동수 | ||||
518 |
5,039 |
14,916 |
9,177 |
1,717 |
647 | ||||
-1.06 |
-10.34 |
-30.61 |
-18.83 |
-3.52 |
-1.32 | ||||
서구을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정통민주당 |
무소속 |
|
| |||
이정현 |
오병윤 |
이점자 |
정남준 | ||||||
28,314 |
37,344 |
1,669 |
3,985 |
|
| ||||
-39.7 |
-52.36 |
-2.34 |
-5.58 |
||||||
남구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
장병완 |
이민원 |
강도석 | |||||||
58,680 |
18,771 |
9,075 |
|||||||
-67.81 |
-21.69 |
-10.48 |
|||||||
북구갑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정통민주당 |
무소속 |
|
| |||
강기정 |
이채언 |
이관행 |
김경진 | ||||||
37,718 |
7,314 |
1,289 |
19,027 |
||||||
-57.71 |
-11.19 |
-1.97 |
-29.11 |
||||||
북구을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진보신당 |
무소속 |
|
| |||
임내현 |
윤민호 |
안영돈 |
김재균 | ||||||
66,779 |
20,200 |
2,139 |
20,312 |
||||||
-61.02 |
-18.45 |
-1.95 |
-18.56 |
||||||
광산구갑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
김동철 |
장원섭 |
김영성 | |||||||
42,608 |
17,007 |
2,687 |
|||||||
-68.38 |
-27.29 |
-4.31 |
|||||||
광산구을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
|
|
| |||
이용섭 |
황차은 | ||||||||
53,154 |
18,022 |
||||||||
-74.67 |
-25.32 |
||||||||
대전 |
대덕구
|
새누리당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
|
| ||
박성효 |
이현 |
김창근 | |||||||
40,425 |
15,146 |
24,957 |
|||||||
-50.19 |
-18.8 |
-30.99 |
|||||||
울산 |
남구을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진보신당 |
무소속 |
|
| ||
김기현 |
김진석 |
권진회 |
허원현 | ||||||
38,054 |
24,364 |
1,122 |
3,722 |
||||||
-56.57 |
-36.22 |
-1.66 |
-5.53 |
||||||
동구
|
새누리당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
안효대 |
김지준 |
이은주 |
박정주 |
김덕웅 | |||||
41,395 |
1,446 |
35,033 |
1,165 |
1,274 |
|||||
-51.54 |
-1.8 |
-43.62 |
-1.45 |
-1.58 |
|||||
북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
|
|
| |||
박대동 |
김창현 | ||||||||
40,116 |
36,482 |
||||||||
-52.37 |
-47.62 |
||||||||
울주군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
|
|
| |||
강길부 |
이선호 | ||||||||
51,740 |
29,536 |
||||||||
-63.65 |
-36.34 |
||||||||
강원 |
동해시삼척시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기독당 |
무소속 |
무소속 |
무소속 | ||
이이재 |
박응천 |
이용석 |
최연희 |
이화영 |
김형순 | ||||
33,845 |
6,580 |
485 |
21,171 |
7,804 |
5,605 | ||||
-44.83 |
-8.71 |
-0.64 |
-28.04 |
-10.33 |
-7.42 | ||||
충북 |
충주시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
|
|
| ||
윤진식 |
김종현 | ||||||||
56,688 |
25,143 |
||||||||
-69.27 |
-30.72 |
||||||||
충남 |
홍성군예산군
|
새누리당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
|
| ||
홍문표 |
서상목 |
김영호 | |||||||
39,191 |
22,865 |
15,088 |
|||||||
-50.8 |
-29.63 |
-19.55 |
|||||||
당진시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기독당 |
정통민주 | |||
김동완 |
어기구 |
김낙성 |
김희봉 |
김창기 |
김건 | ||||
26,870 |
13,391 |
15,124 |
1,989 |
236 |
1,782 | ||||
-44.2 |
-22.03 |
-24.88 |
-3.27 |
-0.38 |
-2.93 | ||||
전북 |
전주시완산구을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
|
| ||
정운천 |
이상직 |
이광철 | |||||||
|
30,406 |
39,892 |
14,638 |
||||||
-35.79 |
-46.96 |
-17.23 |
|||||||
전주시덕진구
|
민주통합당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
김성주 |
백병찬 |
방용승 |
임거진 |
김태식 | |||||
64,744 |
3,517 |
22,680 |
6,028 |
6,581 |
|||||
-62.52 |
-3.39 |
-21.9 |
-5.82 |
-6.35 |
|||||
군산시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 |||
김관영 |
박상준 |
신영대 |
채용묵 | ||||||
60,342 |
11,367 |
16,839 |
11,945 |
||||||
-60.04 |
-11.31 |
-16.75 |
-11.88 |
||||||
익산시을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
김주성 |
전정희 |
정병욱 |
박경철 |
조배숙 | |||||
3,972 |
25,797 |
7,372 |
9,620 |
18,511 |
|||||
-6.08 |
-39.52 |
-11.29 |
-14.73 |
-28.35 |
|||||
남원시순창군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김태구 |
이강래 |
강동원 |
김재성 | ||||||
2,457 |
24,268 |
28,007 |
2,005 |
|
| ||||
-4.33 |
-42.77 |
-49.36 |
-3.53 |
|
| ||||
|
|
|
|||||||
전남 |
목포시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민주통일당 |
무소속 |
|
| ||
박지원 |
윤소하 |
정일용 |
배종호 | ||||||
63,705 |
14,587 |
524 |
10,685 |
||||||
-71.17 |
-16.29 |
-0.58 |
-11.93 |
||||||
여수시갑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창조한국당 |
무소속 |
무소속 | |||
김중대 |
김성곤 |
강용주 |
한성무 |
김철주 |
박종수 | ||||
2,244 |
23,519 |
6,577 |
1,927 |
9,977 |
4,955 | ||||
-4.11 |
-43.1 |
-12.05 |
-3.53 |
-18.28 |
-9.08 | ||||
순천시곡성군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
|
| |||
정채하 |
노관규 |
김선동 | |||||||
4,209 |
57,447 |
79,774 |
|
|
| ||||
-2.97 |
-40.61 |
-56.4 |
|||||||
광양시구례군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 |||
우윤근 |
유현주 |
신홍섭 |
김현옥 | ||||||
39,394 |
24,124 |
6,043 |
4,757 |
||||||
-53 |
-32.46 |
-8.13 |
-6.4 |
||||||
장흥군강진군영암군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 |||
전평진 |
황주홍 |
박형기 |
유인학 |
김태형 | |||||
2,777 |
34,837 |
12,840 |
15,348 |
1,357 |
|||||
-4.13 |
-51.87 |
-19.11 |
-22.85 |
-2.02 |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
|
| |||
이상선 |
이낙연 |
김동주 | |||||||
8,077 |
63,887 |
10,654 |
|||||||
-9.77 |
-77.32 |
-12.89 |
|||||||
경북 |
포항시북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
이병석 |
유성찬 |
최기복 | |||||||
74,824 |
19,200 |
12,187 |
|||||||
-70.44 |
-18.07 |
-11.47 |
|||||||
경주시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
정수성 |
이광춘 |
김석기 | |||||||
|
67,455 |
16,224 |
33,975 |
||||||
-57.33 |
-13.78 |
-28.87 |
|||||||
구미시갑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친박연합 |
무소속 |
무소속 | |||
심학봉 |
안장환 |
구민회 |
김석호 |
김성식 |
신수식 | ||||
52,353 |
10,915 |
4,585 |
15,649 |
1,232 |
759 | ||||
-61.23 |
-12.76 |
-5.36 |
-18.3 |
-1.44 |
-0.88 | ||||
구미시을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친박연합 |
무소속 |
무소속 |
무소속 | |||
김태환 |
이지애 |
박대식 |
김연호 |
김대호 |
허성우 | ||||
38,090 |
10,898 |
4,880 |
4,678 |
4,972 |
2,212 | ||||
-57.94 |
-16.57 |
-7.42 |
-7.11 |
-7.56 |
-3.36 | ||||
경산시청도군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무소속 |
무소속 |
| |||
최경환 |
윤병태 |
박인 |
이권우 |
김성준 | |||||
75,876 |
15,774 |
2,247 |
18,490 |
6,899 |
|||||
-63.6 |
-13.22 |
-1.88 |
-15.5 |
-5.78 |
|||||
경남 |
창원시의창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
|
|
| ||
박성호 |
문성현 | ||||||||
58,140 |
49,273 |
||||||||
-54.12 |
-45.87 |
||||||||
창원시성산구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진보신당 |
|
|
| |||
강기윤 |
손석형 |
김창근 | |||||||
52,502 |
46,924 |
7,630 |
|||||||
-49.04 |
-43.83 |
-7.12 |
|||||||
사천시남해군하동군
|
새누리당 |
자유선진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여상규 |
김일수 |
강기갑 |
이방호 | ||||||
57,840 |
1,227 |
27,653 |
28,251 |
||||||
-50.3 |
-1.06 |
-24.05 |
-24.57 |
||||||
의령군함안군합천군
|
새누리당 |
통합진보당 |
무소속 |
|
|
| |||
조현룡 |
박민웅 |
강삼재 | |||||||
39,614 |
16,334 |
16,760 |
|||||||
-54.48 |
-22.46 |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