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 창립총회 소집 통보를 받고 적지 않은 유감이 있어 글 올리다.
당연히, 사단법인화를 위하여 여러가지로 노력 하신 임원진에게 위로의 말씀은 드리지만.
본 카페는 무엇이며? 홈 페이지는 무었인가?
*** 사전에 공지하여 충분히 검토 하도록 해 주시면 얼마니 좋을까. 하는 생각 이다.
이점에 대하여는 지난번 정기 총회에서도 말씀 드렸다 ****
홈피와 카페를 잘 활용. 이용하여 충분히 회원들에게 주지 시키는것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의무사항이라 하면 혼자만의 고집인가?
통상의 모임 경우 - 집행부의 안건 상정은 거의 부결 되지 않고 통과된다.
그런점을 감안하면 더구나 미리 올려 검토의 시간을 주는것이 맞다.
회의때, 두시간 안에 검토. 토론. 승인. 통과...는 시간이 너무 짧다.
적지 않은 유간을 표하며 글을 마친다. - 이 글은 [서농회 운영]에 중복 등제 합니다.
첫댓글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