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읍 고정리 화재
통진읍 고정3리 야산에 단독 고가에 독거한 80세 김00 할머니는 밤에 불을 때다 지붕을 모두 태운 화재가나 소방차 3대가 출동하여 진화 했고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로에다 놀래서 인천 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나 2-3일 후에는 오신다고 했다.
타버린 주방쪽 지붕은 천막으로 덮어 거주할 수 있다고 하며 119의 연락으로 구호품과 구호미를 전달하러 협의회 박 회장과 오 총무는 마을 이장을 만나 김 할머니가 오시는 데로 연락하여 구호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김 할머니는 아들이 인천에 살고 있고 고정리에 혼자서 인삼밭에 품을 팔며 지내고 있다. 신고를 빨리하여 소방차가 와서 조기 진압을 했고 산불도 번지지 않아 더 큰 피해는 없어 다행이었다고 이장은 말했다.
첫댓글 금년에 벌써 네번째, 한달에 한번씩 화재가 발생하여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정말로 불조심 합시다.
안타까운 일이 또 생겼네요.
인명 피해가 없다니 다행 입니다.
주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어르신이 얼마나 놀래셨을까
조심 한다는것이 그랬게죠.
불도무섭고 물도무섭고 도데체뭐가 안무서울까
인명피해가 없어 불행중다행이네요. 요즘 건기라서 불조심에 각별해야합니다. 빠른쾌유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주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인명피해가 없어 불행중 다행입니다.
김 어르신의 빠른 쾌유 빕니다.
주경국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포는 화재가 잦은 곳이군요.
인명피해가 없었으니 다행입니다.
어르신 다시 생활터전 마련에 적십자가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주부장님,불 안나게 조심시킬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