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요약><요20:26-31>
2024.4.7.<주일>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김호일 목사.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사람들이 믿지 않기에 많은 기적과 표적을 행하시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많은 표적을 다 기록할 수가 없어서 대표적인 표적만 기록한 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 하려고 했습니다. 즉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새 생명을 얻게 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고 신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이 땅에서 제자들과 따르는 자들에게 자신의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며 부활을 믿게 한 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유대인들이 받아드리지 못하자.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장부터 21장까지 예수님은 사람인데 하나님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믿기를 원했습니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2장에서 물이 포도주가 되는 기적과. 4장에서는 왕의 신하의 아들이 치유 받는 사건을 기록한 후 표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기 때문에 표적을 보여준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5장에서는 38년 된 병자를 고치는 장면을 소개하고. 6장에서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소개하고. 9장에서는 날 때부터 소경인자를 고치는 기적과.
11장에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더 많은 표적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후 3일만에 부활하는 표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살아있는 생명의 떡이다. 나를 먹으라 그리하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리려고 표적을 보여주셨는데도 유대인들은 믿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해야 믿는 자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가 부활을 믿지 않으면 능력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했던 사울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3일 동안 식음을 전패하고 기도하자 눈이 열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용감하게 나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첫마디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과 예수님의 부활을 전할 때 성령의 능력과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사도바울은 너희가 죽인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그분이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회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전하면 마귀들은 항복하고 떠납니다. 부활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해주는 사건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 때 십자가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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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전하면 마귀들은 항복하고 떠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