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들어와 살던 한옥 집을 식구가 적은 관계로 방들을 놀리기가 아까워
한옥 몸채를 완전히 비워 민박집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리산 정령치 (1305m) 아래 해발 600m에 위치한 저희집은 가족 휴양지로
적합하며 단체 모임으로 20여명은 거뜬히 쉬었다 갈 수 있는 여건 입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카페 "지리산 고기리의 아침" 을 보시면 됩니다.
회원님들께서 많이 이용도 하시고 홍보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집 개조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가능한 제가 가서 도와주려 하였으나 삶이 그렇게 허락하지 않아 정말 미안합니다.한번 찾아가서 위로도 하고 또 아름다운 고기리의 아침 민박집에 머물러 봐야 되겠습니다.사진도 아주 잘 찍었네요. 작가 수준입니다.
말씀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지리산 고기리의 아침' 카페에도 들르시고, 현지에도 들리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게 가꿔진 "지리산 고기리의 아침" 민박집!지리산 고기리의 아침 햇살이 찬란히 비쳐 오르기 바라면서 축복합니다.
고기리는 참으로아름다운곳이네요
첫댓글 집 개조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가능한 제가 가서 도와주려 하였으나 삶이 그렇게 허락하지 않아 정말 미안합니다.
한번 찾아가서 위로도 하고 또 아름다운 고기리의 아침 민박집에 머물러 봐야 되겠습니다.
사진도 아주 잘 찍었네요. 작가 수준입니다.
말씀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지리산 고기리의 아침' 카페에도 들르시고, 현지에도 들리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게 가꿔진 "지리산 고기리의 아침" 민박집!
지리산 고기리의 아침 햇살이 찬란히 비쳐 오르기 바라면서 축복합니다.
고기리는 참으로아름다운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