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콩팥도 다 망가집니다" 피해야 할 국물 음식 TOP 3, (3분건강레터 님의 스토리)
콩팥(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과 수분, 전해질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한번 손상 되면 회복이 쉽지않은
만큼 평소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국물 음식은 나트륨(소금) 함량
이 높은 경우가 많아 콩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1. 설렁탕·곰탕 등 뽀얀 국물
"멀쩡한 콩팥도 다 망가집니다" 피해야 할 국물 음식 TOP 3
설렁탕과 곰탕은 뽀얗고 진한 국물 색 때문에 몸에 좋은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오랜
시간 고아내는 조리 과정에서 나트륨(소금)과 함께 인, 퓨린 성분이 국물에 다량 녹아 있는 경우가 많아 이미지와 달리
콩팥 건강에는 주의가 필요한 음식입니다. 특히 소금이나 소스를 추가로 넣어 간을 맞추면 나트륨(소금) 함량이 더욱
높아집니다.
2. 김치찌개
"멀쩡한 콩팥도 다 망가집니다" 피해야 할 국물 음식 TOP 3
김치찌개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국물 요리입니다.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매력적이지만, 찌개
는 조리 과정에서 소금, 액젓, 김치 자체의 염분 등 여러 재료가 더해지면서 나트륨(소금) 함량이 높아지기 쉬운 음식
입니다. 특히 김치찌개에 국물까지 밥에 말아먹는 습관은 나트륨(소금) 섭취량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3. 라면 국물
"멀쩡한 콩팥도 다 망가집니다" 피해야 할 국물 음식 TOP 3
라면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국물 음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음식입니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 덕분에 다 마시고 싶은 유혹이 크지만, 라면 국물에는 면을 익히는 과정에서 스프의 나트륨(소금) 성분이 대부분 녹
아 있어 국물까지 모두 섭취하면 하루 권장 나트륨(소금) 섭취량에 크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라면을 먹을 때는 국물
을 끝까지 마시지 않고 절반 이상 남기는 것만으로도 나트륨(소금) 섭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스프를 다 넣지 않고 절반만 사용하거나, 채소를 듬뿍 넣어 국물 맛을 유지하면서도 나트륨(소금) 농도를 낮추는 방법
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