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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지트 나와유 배방점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확진 후에도 백신 맞아야 하나요?
완치자 Q&A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가 계속해서
폭증함에 따라 완치 후 건강관리와 백신 접종, 후유증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곽원건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완치자들의 주요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풀어봤습니다.
기침, 호흡곤란, 시력저하, 후각·미각 상실 등 후유증은 언제까지?
일반적으로 3주, 길게는 한 달 이상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후유증이 지속되더라도 대부분 점차
나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코로나 확진 후 비염 등 기존에 앓던 질환이 더 심해질 가능성?
비염뿐 아니라 갖고 있던 다른 기저질환들도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자체가 몸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질환에 대해서는 완치 후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만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해서 무조건 기존 질환들이 악화되는 것은 아니므로
지나치게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격리해제 후 남은 처방약을 계속 먹어야 하나요?
고위험군의 경우 팍스로비드와 같은 바이러스 치료제가 배부됩니다. 이 약은 반드시 정해진 복용
기간을 지키고 모두 먹어야 합니다. 보통 격리 해제 전에 약 복용이 끝나기 때문에 약이 남을 일은
없습니다. 대부분 확진자는 기침, 근육통 등 증상치료제를 처방받는데 처방받은 시점에 따라서는
다 먹지 못하고 남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약(증상치료제)의 경우 격리해제 후 증상이
괜찮아졌다면 남은 약을 반드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완치 후 1~2개월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나요?
100%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항체가 생성돼 같은 종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재확진될 확률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반면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날 경우 다시 감염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가 확진됐을 경우 완치 후 접종하지 않아도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예 접종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백신을 맞는 게 낫습니다. 2차까지 맞고
확진된 경우에도 3차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 접종 자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지만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중증 진행을 막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맞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은 부작용 등 다양한 사유를 고려해 각자의
선택에 맡겨야 합니다.
완치 후 백신을 접종한다면 언제 맞는 것이 좋을까요?
완치자 백신 접종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연구 결과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완치 후
약 1개월 정도 기간을 두고 백신을 맞는 게 좋습니다.
완치 후 자가검사키트에서 두 줄(양성)이 뜨는 경우는?
바이러스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있고 죽은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확진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전염력이 사라져도 죽은 바이러스가 남으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몸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확진 판정 후
일주일에서 10일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양성 판정이 나지 않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경우
상기도에서는 금세 사라지기 때문에 오랜 시잔이 지난 후 상기도 검체를 채취하는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격리 해제 직후 일상에 복귀해도 될까요?
7일이 지나면 전염력이 없다고 판단해 정부에서 7일을 격리기간으로 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확진자의 경우 전염력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격리 기간이 끝나도 3~4일 정도 외부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출처 코로나 확진 후에도 백신 맞아야 하나? 완치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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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만7천213명 늘어
누적 1천200만3천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1만8천130명)보다
하루 새 13만917명 급감해 지난 3일(19만8천799명) 이후 25일 만에 20만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보통 주말·휴일을 거치면서 주 초반인 월요일 확진자가 주간 기준으로
가장 적게 나오는 경향이 있지만, 이러한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감소 폭이 큰 편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11주 만에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1차장은 다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확진자 정점 2∼3주 후에 본격화할 수 있으며,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30% 더 빠른 것으로 알려진 하위 변이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의 점유율도 56.3%로 오르는 등 안심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청년아지트 나와유 배방점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청년아지트 나와유 배방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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