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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묵상 제18과 성직자의 사목 사제직(1) 9.28
Fr. 최교선 토마스 추천 0 조회 109 22.09.26 05: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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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6 05:33

    첫댓글 다스리고, 가르치고, 주님의 표징들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에게 갖추어진 이러한 권위로써 하는 것이다.

  • 22.09.26 06:49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 '어둠 속에서 빛이 비쳐 나오라.' 고 말씀하신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보물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의 하느님 것이요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시기 위한 것 입니다.

  • 22.09.26 08:26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물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의 하느님 것이요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시기 위한 것입니다."(2고린 4,5-7).

  • 22.09.26 08:13

    * 교회 안에서 직무를 맡음으로써 주님을 대리하는 이들은 전력을 다하여 봉사할 자세를 자유로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 22.09.26 13:57

    "진정으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마태 18,18) 매고 푼다는 것은 공동체를 다스리고 또 문제를 결정하는 권위를 의미한다

  • 22.09.26 14:27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다스리고, 가르치고, 주님의 표징들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에게 갖추어진 이러한 권위로써 하는 것이다.

  • 22.09.26 17:04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 22.09.26 19:56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 22.09.27 10:23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 22.09.27 10:41

    샬롬
    예수님읏 봉사하시는 분 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 22.09.27 19:23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빛이 비쳐 나오라.' 고 말씀하신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 22.09.28 04:27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 22.09.28 06:17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 22.09.28 08:48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다.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3)

  • 22.09.28 11:25

    다스리고, 가르치고, 주님의 표징들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에게 갖추어진 이러한 권위로써 하는 것이다.

  • 22.10.02 16:49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면 용서 받을 것이다. 그대로두면 그대로 받을것이다."(요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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