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과 성직자의 사목 사제직(1)
봉사▶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빛이 비쳐 나오라.' 고 말씀하신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물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의 하느님 것이요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시기 위한 것입니다."(2고린 4,5-7).
신약성경에는 교회의 목자들이 국가의 왕들과는 달리 종들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데가 많다. 교회를 돌보는 일과 이 일에 따라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는 커다란 권위는 이러한 배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직무를 맡음으로써 주님을 대리하는 이들은 전력을 다하여 봉사할 자세를 자유로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사도들의 직무▶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복음서는 이 직무의 부여를 “진정으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마태 18,18) 하는 말씀으로 서술하고 있다. 매고 푼다는 것이 공동체를 다스리고 또 문제를 결정하는 권위를 의미한다는 것은 이미 설명한 바 있다.
최후만찬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또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루카 22,19) 하는 명령도 사도들에게 주셨다. 그리고 부활 후에는 사도들에게 성령을 불어넣으시고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3) 하고 말씀하셨다. 다스리고, 가르치고, 주님의 표징들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에게 갖추어진 이러한 권위로써 하는 것이다.
첫댓글 다스리고, 가르치고, 주님의 표징들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에게 갖추어진 이러한 권위로써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비쳐 나오라.' 고 말씀하신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보물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의 하느님 것이요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시기 위한 것 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물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의 하느님 것이요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시기 위한 것입니다."(2고린 4,5-7).
* 교회 안에서 직무를 맡음으로써 주님을 대리하는 이들은 전력을 다하여 봉사할 자세를 자유로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진정으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마태 18,18) 매고 푼다는 것은 공동체를 다스리고 또 문제를 결정하는 권위를 의미한다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다스리고, 가르치고, 주님의 표징들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에게 갖추어진 이러한 권위로써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샬롬
예수님읏 봉사하시는 분 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을 섬기는 종들입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빛이 비쳐 나오라.' 고 말씀하신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예수님은 ‘봉사하시는 분’으로서 당신 사도들 가운데 계셨고, 동시에 권위를 가진 분으로서 이 작은 무리의 중심에 계셨다. 같은 모양으로 사도들에게도 하느님 백성의 종들인 동시에 당신의 권위있는 대리자가 되는 책임을 지우셨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다.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3)
다스리고, 가르치고, 주님의 표징들을 집행하는 것은 사도들에게 갖추어진 이러한 권위로써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면 용서 받을 것이다. 그대로두면 그대로 받을것이다."(요한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