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人生의 行路
세월의 뒤안길
여기까지
와 있다
變化無雙한
세월의 흔적들
먼먼벽촌의
가난한집에
여러형제 男妹들
ㅅㅏ이
옹기종기
북적이던
어린시절이
아련히 떠오른다
긴
세월의 시간들
속에
삶의 喜悲哀樂의
쌍곡선을
타면서
인생에
終着驛으로
떠나는
승차표로
대기중이다.
그런데 요지음
肉體의
순환기능이
正常化가
되지않는다.
내 意志와는
무관하게
정신과 육체가
따로 行動한다
거동이
不便하며
어렵고 힘들다
. 숨쉬는
그날까지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被害나 고통을
주면
안되는데
내 남은
時間들이
걱정이된다
身體의
이상반응을
느끼면서
다들
이렇게 살다
죽는것일까?
虛無한
생각이든다
앞으로
어던과정이
더 해질까?
精神은
놓치지 말자.
내 生命
다
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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