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_ 시편131편
하나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성령 안에서 한 몸 이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이 임하기를 빕니다.
서로 비췸받고
서로를 지켜주며
서로를 살리는 관계로 더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첫댓글 아멘.
아멘.
함께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