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21 카페댓글 2021년 0128
-----------==========----------========
동감합니다.
자연의학자(?)이자 제 마음의 스승중 한분이신
고 해관 장두석선생님께서도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하루 2리터 정도 마시는게 좋다고 한것으로 기억하며
저가 생각하기에도 "과유불급"의 이치는
물 마시기에도 적용된다 봅니다.
==========
================
한번도 미국 간적도 없고 경험한적 없지만 대체로 공감합니다.
역시 스크린 통해 본것으로 다른 경우라할까를 말씀드리자면,
미국 상류층 치고 비만인 경우보다
아닌 경우에서 비만인들 많이 봤습니다.
또한 엘리트층 일수록 학구열 높고
아닌 경우에서 놀기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생에도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미국 미국인(백인 남자)으로 소원하는지라
그런 자격얻거나 그럴만한 인연 지으려 노력 많이 합니다.
==========
================
//
//
//
///
-------------
119의 노고 등을 생각할때 가능한 저라도 신세지지 말자는 주의라서
살면서 직접 119 도움 받은 경우는 옛날 부산살때 딱한번
저녁에 실내 제 방문이 잠겼을때입니다.
그 경험후 열쇠관리에 철저했고요.
능력 된다면 뭐라도 도움되는것 하고 싶은데 그 정도는 안되니
앞으로도 가능한한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
================
//
//
//
///
///
//
-----------
눈길에 하이힐이라니...동감합니다.
저는 등산화 없거니와 끈 때문에 거추장스러 멀리하고
한번에 간편히 신을 수 있는 공사장 인부들이 쓰는 안전화를 애용합니다.
지금은 개인적 내규로 등산금지를 실천중이라 안하지만
예전에 등산다운 등산할때는 무조건 안전화 신었고
비올때는 당연하고 일반화 같은 안전화도 있어
평소에도 안전화 신고 다니는 편으로 만능화라고 해도 과언 아닙니다.
========
================
//
//
///
///
--------------
진짜 죽음까지는 안가더래도 죽음의 무한공포와 죽기 직전까지의
경험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 생각하는바
그런 경험자와 비경험자는 여러가지로 많이 다르거나
그런 경험있는 경우가 경험없는 경우 보다
여러가지로 좋거나 긍정적인 면이 있어서입니다.
========
================
동감합니다.
옛날같이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장소적 공간적 성역없이
얼마든지 물리적 위해 가할 수 있는 지구촌 현시대에는
죄짓지 않고 사는 것이 현대적 십승지요, 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
===================\\\\\\\\\\29일
다른 나라들 및 외국 사는 한국인들 경우에는 모르겠고
전생, 금생, 내생 개념이 있는 한국인들 대상으로,
1 이땅 한국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2 다음 생에도 한국 한국인으로 또 태어나고 싶느냐?
위 같은 설문조사 하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위의 설문에 저는 1에 대해서는,
한국에 태어난거 보면 전생에 지은 죄가 큰 모양이다.
2에 대해서는, 절대 무조건 NO...라고 답할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일찌감치 생존을 위해서 끊임없이 수많은 포기해야만 했고
끝내 목숨포기외 나머지는 모두 다 포기해야만 했던
이생망 무한N포인생 너무나 한(恨)많은 삶...
현생에 그토록 고통받았고 그많은 고생했으며
참회도 많이 했고 그다지 악업 많이 짓지도 않았으니
이만하면 어느 정도 비록 알 수는 없지만
이제는 전생 죄업에 대한 업보 치루었다 생각합니다.
============
=============
===================\\\\\\\30일
//
//
///
///
---------------
마스크 2장 보다는 마스크 1장에 페이스 쉴드 쓰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페이스 쉴드 못구해
작년 하반기 후부터는 시장에서 산 안경형 유사(?) 페이스 쉴드
쓰는 다니는데 시중에 이런 것들 쓰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더군요.
아마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모르거나
사람들 시선 때문에 그러는 모양인데
이 시국에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해 남 보거나 말거나 쓰고 다닙니다.
덧붙여 예나 지금이나 장갑 착용에 대해 당국 및 매체에서
언급하는걸 못봤고 그 때문인지 장갑 착용자(추위 때문에 말고)
보기 어려운데 답답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
//
//
///
--------
독하게 마음 먹고 로또 끊은지 한 6개월 되는데
굶어 죽더래도 도박 끊는다 생각하고 안 살 생각입니다.
사실은 될 가능성이 높아야 사지 이건 희망고문이니...
희망이 그거 밖에 없는 현실에서 오랜세월
거의 매주 평균 2-3장 즉 2000원에서 3000원 어치 샀던
경험 있는지라 로또 사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
=============================
유명인들의 예측은 그들의 많은 경험과 안목을 바탕한 것이니
대체로 맞을 가능성 높지만
무슨 예언류는 윗 댓글 분들 말씀대로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며
겨우 몇번 적중했다고 주시하면 대개 빗나가게 마련인데다
특히 날짜를 콕 짚는 경우는 더한데 이런 경우가 적중한 사례를
한번도 본 기억없습니다.
하여 저도 어지간한 예언류는 거의 다 섭렵했지만
오래전부터 그 따위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인류사 보면 동서고금 불문하고 말세적 총체적 대난세 현실상황 되면
인간들의 불안한 심리에 편승해 반드시라 할만큼
혹세무민하는 온갖 사이비 종교들 및 예언류들이
넘쳐나도록 발생했는데 안그런 경우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
//
///
-------------
따라서 현재 그런 온갖 사이비 종교들 및 예언류들 발생함은
자연적(?)이기까지 하고
훗날에도 새로운 그런 것들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오래전에도 이런 소리한 것으로 기억하는바
자타칭 예언가 부류의 말이 어긋나면
해당자는 혹세무민한 중죄로 사형 또는 최소 손목 하나 절단형 처한다면
함부로 입 놀리는 자 줄겠지만 그런 경우는 없다시피하니
아님말고 식으로 개나소나 다 떠드는 것입니다.
어려운 현실상황의 타개책은
타 존재들의 허무맹랑한 그럴듯한 개소리에 휘둘릴게 아니라
본인의 지혜 안목 통찰력 등이 중요하며
생사 및 운명을 가를 것입니다.
============
=============
///
///
////
//
///
///
------------------
목동 사격장, 혹 위층은 야구장이며
목동 아이스링크 옆에 있는 곳 아닌지요?
그렇다면 저하고 조금 인연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목동 사격장옆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많이 일하면서
많이 봤는데 들어가서 사격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격장 어디있느냐? 길 묻거나
아이스링크장에 손님이 너무 많을때 사격장옆 화장실을 가르켜 주었고
사람들이 사격후 표적지를 아이스링크장 근처 여기저기 버려
많이 치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예전만 많이 못한 것으로 아는 목동 아이스링크...
옛 생각나서 써 봤습니다.
==========
===========
==================\\\\\\\\31일
///
///
------------
독일 나치만 저런 생각 했을까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 무수한 나라, 민족중에
나름의 꿈이나 생각 안가진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일개 개인들도 나름대로 그러하거늘...
인류사 보면 온갖 그럴듯한 명분 이유 갖다 붙이지만
개인 차원이든 나라 민족 차원이든 근본적으로는 크게 2가지
외적으로는 인구과잉으로 먹고 사는 경제에 문제 생김
내적으로는 이념(사상 특히 종교)의 갈등...
이중 하나에 문제 생기면 탄압 내지 전쟁 발생했으며
두개 다 겹치면 무조건이라 해도 과언 아닙니다.
인구 적었고 여러가지로 미개했던 옛날에도 그러한데 하물며 오늘날에는.....
현시대 대다수 인간에게 대비극 대고통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으며
다 어리석은 인류의 자업자득 인과응보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