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224화 🔵
춘천역. 국도최장(약5.1km)배후령터널
지나 양구시외버스터미널도착.국토의 정
중앙이며 자연의중심. 청춘양구군에서는
휴전협정후 군부대가 주둔.군사도시로 이
미지가 굳어졌고 1973년소양강댐이 건
설되어 더욱 규모가 축소되던중 " 지역대
표문화이미지사업"으로 이곳 양구읍정립
리에서 태어난 국민화가 "박수근"의 대표
작을 어둡고 칙칙한 콘크리트건물의 벽을
캔버스삼아 벽화전문화가들이 그려넣으
므로서 불과 열달만에 도시전체가 큰 미
술관이되는 활기를 불어넣고있습니다.
(신문기사일부인용)
양구시외버스터미널인근건물벽면.
"나무와 두 여인" . 1962년작
양구읍상리 군인아파트벽면.
"아기업은 소녀" 1953년작
양구문화복지센터벽면.
"창신동 풍경" 1950년대
양구경찰서건너 일반건물벽면.
"빨래터" 1950년대
"나무와 아기업은 소녀" 조형물.
읍내 어느 일반건물벽면.
"조선백자의 뿌리 양구백자 국민화가
박수근" 사진.
"박수근"화가 동상. (1914~ 1965년)
양구읍정림리 보배아파트벽앞면. 후면에
"박수근"화가대표작벽화그림.
(101. 102. 103. 105동)
101동아파트앞면. "나무밑" 1964년작.
102동아파트앞면.
"아이업은 여인" 1964년작.
103동아파트앞면. "행인" 1964년작.
105동아파트앞면. "길" 1964년작.
105동아파트후면. "농악" 1960년대.
(하단 주민빨래건조대보임)
103동아파트후면. "휴식" 1960년대.
102동아파트후면. "귀로" 1959년작.
101동아파트후면.
"창신동풍경(골목길)" 1950년대.
멀리서 보배아파트벽후면벽화모습.
"박수근"미술관가는 길 어느카페벽에 게
시된 그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표지석.
양구군양구읍정림리.
기념전시관내 "박수근"화백상. 생가터
기념전시관내 빨래터모습.
기념전시관전망대에서 양구읍전경일부.
"박수근. 김복순"부부산소.
기념전시관제1. 제2전시실안내표시판.
(전시관내 사진촬영금지구역임).
양구서천(국가하천)비봉교에서 시가지도
심하천(결빙상태)과 음악분수대.
"즐거운 상상" 작가. 이상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RUN)
"인사하는 사람" 작가. 유영호
양구군해안면이 고향.
(존중과 겸손의 상징적인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