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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 누가복음 21:20~24 > 2026-09-13
[개정]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軍隊(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滅亡(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者(자)들은 山(산)으로 逃亡(도망)갈 것이며 城內(성내)에 있는 者(자)들은 나갈 것이며 村(촌)에 있는 者(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 이 날들은 記錄(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懲罰(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者(자)들과 젖먹이는 者(자)들에게 禍(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患難(환난)과 이 百姓(백성)에게 震怒(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當(당)하며 모든 異邦(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異邦人(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異邦人(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새번역] 20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 당하는 것을 보거든, 그 도성의 파멸이 가까이 온 줄 알아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고, 그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고, 산골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성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라. 22 그 때가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질 징벌의 날들이기 때문이다.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화가 있다. 땅에는 큰 재난이 닥치겠고, 이 백성에게는 무서운 진노가 내릴 것이다. 24 그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뭇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갈 것이요, 예루살렘은 이방 사람들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공동번역]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 도시가 파멸될 날이 멀지 않은 줄 알아라. 21 그 때에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곳을 빠져 나가라. 그리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 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23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이 땅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칠 것이고 이 백성에게는 하느님의 분노가 내릴 것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포로가 되어 여러 나라에 잡혀갈 것이다.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 아래 짓밟힐 것이다."
[NLT] 20 “And when you see Jerusalem surrounded by armies, then you will know that the time of its destruction has arrived. 21 Then those in Judea must flee to the hills. Those in Jerusalem must get out, and those out in the country should not return to the city. 22 For those will be days of God’s vengeance, and the prophetic words of the Scriptures will be fulfilled. 23 How terrible it will be for pregnant women and for nursing mothers in those days. For there will be disaster in the land and great anger against this people. 24 They will be killed by the sword or sent away as captives to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And Jerusalem will be trampled down by the Gentiles until the period of the Gentiles comes to an end.
1.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예수님께서 앞서 예루살렘 성전이 철저히 파괴될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반복적으로 예루살렘 성이 멸망할 것을 말씀하심으로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 즉 거룩한 곳인 예루살렘 성전에 선 것을 보거든”이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이미 겪었던 과거의 역사를 통해 교훈을 삼고 있었고, 당시에도 로마의 식민통치로 고난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또 다시 예루살렘 성과 성전이 파괴된다는 것은 이스라엘에게는 충격적인 일입니다.
[마태복음 24:15~21]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가복음 13:14~19]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북왕국 이스라엘이 BC722년에 앗수르에 의해 먼저 멸망을 당해 포로로 잡혀가고 다른 이방인들이 이주하여 살게 되었고, 남왕국 유다 또한 BC 586년에 예루살렘성이 함락되고 성전이 파괴되어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백성들은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되어 일부 백성들이 귀환하여 예루살렘 성을 복구하고 미약하나마 성전을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성전의 지성소에 위치해 있던 십계명의 돌판이 들어 있는 하나님의 법궤는 사라졌습니다. 성경에는 바벨론이 탈취해 가거나 파괴되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새로운 법궤를 만들거나 십계명 새길 새로운 돌판을 만들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성전에서의 예배를 허락하셨습니다. 비록 솔로몬 왕이 세운 성전에 비해서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게 보이지만, 포로 귀환 후 세운 제2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6~18]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17 그 때에 예루살렘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모든 백성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그들이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18 그 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그들이 함께 이르리라
[에스겔 10:17~19] 17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눈 앞의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에스겔 11:22~25] 22 그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였더니 23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가운데에서부터 올라가 성읍 동쪽 산에 머무르고 24 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본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간지라 25 내가 사로잡힌 자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을 말하니라
[학개 2:1~9] 1 일곱째 달 곧 그 달 이십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라 3 너희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 중에서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없지 아니하냐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성전을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눈에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셨습니다. 희생 제물을 드리던 성전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화목제물(속죄소)’이 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성전이 되시고, 그 예수님을 믿는 자들 안에 오셔서 또한 성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2:18~22]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고린도전서 3:16~17]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로마서에서 말씀한 ‘화목제물’은 단순한 의미가 아닙니다. ‘화목제물’로 번역된 헬라어 ἱλαστήριον (힐라스테리온, hilastērion)은 구약의 헬라어 번역인 칠십인역(LXX)에서 히브리어 כַּפֹּרֶת(카포렛), 즉 “속죄소”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단어가 신약성경에서 히브리서 9장 5절에서 한 번 더 사용되었는데, 여기서는 ‘속죄소’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 왕이 세웠던 첫 성전이 파괴되며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함께 오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하지만, 사람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프스의 기록에 따르면 사실 헤롯 성전은 헤롯이 대규모 개축을 시작한지 약 1년 6개월 정도에 성전 본체 즉 성소와 지성소를 포함한 중심 건물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광야 성막도 솔로몬 성전도 성소와 지성소와 번제를 드리는 마당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영광에 도취된 헤롯 왕은 정작 하나님의 언약궤가 없는 그곳에 성전 뜰과 회랑과 각종 부속 건물을 세우는 대규모의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공사 중이었고, AD 63년경에 완공되었지만 불과 7년만인 AD 70년경에 로마군에 의해 예수님 말씀대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사실 성전은 광야의 성전 양식과 솔로몬의 성전 양식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언약궤가 없는 헤롯 성전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성전 본체만이 아니라, 성전 뜰과 회랑과 거대한 축대와 각종 부속건물과 문과 계단과 여러 시설을 포함한 전체가 성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성전을 철저히 파괴되었고 솔로몬 성전이 위치해 있던 장소와 정확한지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AD 638년경 이슬람 세력이 예루살렘을 장악하여 이슬람의 성지로 자리 잡게 되면서 지금은 이슬람의 황금돔 사원이 그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유대인들은 이 곳을 되찾아 이슬람 황금돔 사원을 헐고 다시금 솔로몬 성전을 회복하기를 원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속죄소가 되시고, 그로인해 우리를 거룩한 성전 되게 하시고, 영원한 성전 되시는 예수님께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멸망의 날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날인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3:20~26]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9:1~12]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2.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멸망이 가까운 줄 알면, 산으로 도망하고 성에서 나오고 성으로 들어가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이 이러한 멸망의 날을 맞이하게 된 것은 적군이 강해서가 아닙니다. 바벨론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붙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바벨론에 대적하지 말고 순순히 항복하고 잡혀가라 하셨습니다. 바벨론에 대적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처음 성막이 있던 실로를 예를 들어 말씀하시고,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 같이 너희가 신뢰하는 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곳에 행하겠고, 내가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낸 것 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7:1~16]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8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9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 14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 같이 너희가 신뢰하는 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곳에 행하겠고 15 내가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낸 것 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16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하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이 땅 어디에도 피할 곳이 없습니다. 다윗도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 앞을 떠나 어디로도 피할 수 없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아모스 선지자도 하나님의 눈을 피해 어디로도 숨을 수 없다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피할 곳을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때에는, 어디로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다윗도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오른손이 자신을 붙드시리라 고백하였고,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피난처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39:7~10]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아모스 9:1~4] 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 2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붙잡아 내릴 것이며 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 4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칼을 명령하여 죽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23:23~24] 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3. 이방인의 때가 차기 까지
▸계속해서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하셨습니다. 전쟁이나 고난의 때의 참혹함은 사회적인 약자에게 더욱 가혹합니다. 더구나 갓난아기를 가진 여인들은 고난을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를 살리고자 자신을 희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제로 역사가 요세푸스의 유대전쟁사에 따르면,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할 당시 성을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110만여 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하는데 여자들과 아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일부 극단적 종말론자들이 ‘화가 있으니리’라는 말을 ‘벌을 받는 것’이라 말로 주장하여, 말세에는 결혼도 하지 말고 아이도 낳지 말아야 더 영적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독신을 권하기는 했지만, 결혼이 죄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혼인을 금하는 것을 믿음을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이라 경고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죄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 전체에 하나님을 인정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느냐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모든 영역에서 땀 흘려 수고하며 살아가되, 하나님 앞에서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7:24~28]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디모데전서 4:1~3]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3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21:32~36]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하셨습니다. 모든 고난에는 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우리에게 교훈하셨습니다. 그 때는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애굽에 머물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가운데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준비시키시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까지 40년의 광야 생활을 하였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후 70여년이 지나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였습니다.
▸말세의 환란과 고난은 모든 이들에게 고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붙드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맞이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붙들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을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해?” 하면서 사망을 통해내는 것이 아니라, “주여! 다 받아 마땅한 죄인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소.” 하고 생명과 긍휼을 구하는 자이기를 기도합니다. 열매를 통해 알게 하셨고, 그 입술의 열매를 먹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신명기 30:1~4] 1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4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