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반까지 목재상에 모여서 합판을 구매했다. 오랜만에 새로운 가벽을 만들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학교에 올라와서는 무대 디자인에 대해서 회의하는 것을 듣고, 점심을 먹었다.
두둠치밥 둠치두밥 맛있게 먹었던것 같다.
이후에는 성영이랑 마끈 묶다가 소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재성이형의 조명 스터디를 들었다.
거의 아는 내용이었고 궁금한 점을 풀었다 셋업 잘할 수 있을 듯? 다 물어보셈 조명 장인임
ps 지금 컴퓨터인데 소품에 관한 사진은 나중에 올릴게요
첫댓글 이렇게 저렇게 이어지는 조명 정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