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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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中國 明朝 유백온(劉伯溫)의 예언 : 소병가<燒餠歌>
유백온(劉伯溫1311 - 1375)은 절강성 처주 출신으로 자(字)는 백온(伯溫)이다.
명조(明朝)의 개국재상이며 중국 삼대민간 예언 중 하나인 <소병가>의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명조초기부터 줄곧 오늘날까지 발생한 모든 주요한 사건들을 똑똑하게 예언하였다.
특히 법륜대법(法輪大法)의 광범위한 전파와 인류사회에 대한 그의 심원한 의의에 대하여 예견하였다.
아래에 우리 함께 유백온과 관련된 일부 사적과 그의 예언 중에 있는 오늘을 보도록 하자.
유기(劉基) 또는 유백온(劉伯溫)이라고도 하며 명태조의 개국모사(開國謀士)이다.
유기는 22세 때 급제하여 進士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됨됨이가 정직하고 청렴하였다. 후에 누명을 쓰고 관직을 박탈당하여 은거생활을 하였다.
주원장이 군사를 일으킨 후 유기는 出山하여 주원장을 도와 제왕의 뜻을 마침내 이루게 되었다.
주원장이 기세를 타고 일어나 혼란한 국세를 평정시키고 마지막에 원조를 뒤엎었는데 이는 모두다
유기의 모략에 의해서 힘입은 것이다.
주원장이 제왕의 업을 이룰 것이라는 유백온의 예언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다른 한 각도로부터 이야기한다면 이는 改朝換代로서 하늘의 뜻이다.
유백온은 <소병가>에서 머나먼 미래에 대하여 예언하였으니 당연히 원조의 운명이 다하게 되고 명조가 흥성할 것임을 볼 수 있었다. 때문에 그는 하늘의 뜻에 따라 일대의 유명한 재상으로 될 수 있었다.
먼저<소병가>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하기로 한다.
군주로 되어서 명태조 주원장이 가장 관심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자신이 영원히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는 유백온이 道中의 인물임을 알고 유백온에게 미래에 관한 사건들을 물어 보았다.
조대의 바꿈과 대체는 자연히 정해져 있는 것이라 천기는 누설할 수 없다.
그러나 주원장이 필경은 제왕이라 거절할 수 없었기에 유백온은 알듯말듯한 시가 한 수를 지었다.
황제의 명령을 따랐을뿐만 아니라 또 후대들에게 하나의 똑똑하고도 믿기 힘든, 그러나 또 명확하게 말하지 않은 警世의 작품을 만들었다.
유백온이 임금을 만났을 때 마침 태조가 소병을 먹고 있었기에 이를 <소병가>라고 불렀다.
명태조가 하루 내전에서 소병을 먹고 있는데 금방 한 입을 맛보자 유기가 왔다고 내시가 보고하였다.
태조는 사발로 이를 덮어서 가리고 유기를 궁으로 불러들였다. 예의를 마친 후 임금은 “선생은 數理에 밝으시니 사발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만 한지요?”라고 물었다.
유기가 손가락을 세어보더니 “반은 해와 같고 반은 달과 같은데 금룡이 한 입 물어서 한 조각이 모자라니 바로 이 음식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열어보니 과연 그러하였다.
임금이 천하후세의 일이 어떠한가? 고 물었다. “천하지사는 어떠한지요? 주씨의 천하가 오래 갈 수 있는지요?”
유기는 “茫茫天數에 주인님은 萬子萬孫인데 물을 필요가 있겠습니까?”라고 답하였다.
매우 명확하다. 유기의 대답은 두 가지의 뜻이 동시에 내포되어 있다.
표면상으로 볼 때는 공경스러운 말로서 명조의 천하가 천추만대로 전해진다고 말했지만, 사실상 명조의 천하가 萬曆황제의 손자인 숭정황제까지 전해질 수 있다고 명확하게 예언하였다.
유백온이 당시에 명확히 말해줄 수가 없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황제를 속이는 죄를 범할 수가 없었기에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아래에 계속 보도록 하자.
황제는 “비록 자고로 흥망에는 정수가 있고 천하는 일인의 천하가 될 수 없으며 오직 덕이 있는 자라야 누릴 수 있는 이치인데 말해도 무슨 관련이 있으리오. 대체적으로 말해보시오.”라고 말했다.
유기는 “천기를 누설하면 신하의 죄 가볍지 아니하오니 폐하께선 신하의 죄를 용서해주셔야 감히 여쭐 수가 있사옵니다.”라고 말했다.
황제가 免死金牌를 내리자 유기는 황은에 감사를 드리고 말하였다…
고대의 제왕들은 비록 한 나라의 임금이었으나 오히려 흥성과 쇠퇴는 자고로 천명에 달렸으며 그 뜻을 거역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뿐만아니라 황제가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했으니 유기는 명태조가 하사한 면사금패를 받은 후 시가의 형식으로 미래의 사건들을 모두 말해내었다.
단지 대량의 은어들을 사용했기에 오로지 사건이 발생한 후에야 사람들은 예언의 정확성을 보게 된다.
<소병가>에서는 정확하게 “토목지변”, “궁신남정”, “청군입관”, “강건성세”, “청말과 민국이후”부터 오늘날의 “법륜대법의 광범위한 전파”에 이르기까지 6백여 년의 역사를 예언하였다. 이미 역사로 된 사실에 대해선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으며 뿐만아니라 그에 대한 해석도 적지 않아 여기에선 더 상세하게 언급하지 않는다. 단지 법륜대법과 관련이 있는 오늘날과 미래의 사건을 살펴본다. <소병가>의 제일 마지막 한 단락은 법륜대법과 관련이 있으며 세부 절목에 대해서는 더 많은 해석을 않는다.
아래에 유백온과 명태조의 다른 한 단락의 명확하고 다채로운 대화를 소개하겠다.
帝曰:末後道何人傳?
溫曰:有詩為證:不相僧來不相道,頭戴四兩羊絨帽,真佛不在寺院內,他掌彌勒元頭教 ***
황제는 “송(宋)에 이르러 도(道)는 누가 전할꼬?” 라고 묻자.
백온은 “이를 증명할 시가 있사옵니다;
승려도 아니요 도인도 아닌지라, 머리에 넉량(4兩)의 양털모를 썼으니 진불(眞佛)은 사원에 있지 아니하고 타장미륵(他掌彌勒)은 원두교(元頭敎)이더라” 라고 말했다.
帝曰:彌勒降凡在哪裡?
溫曰:聽臣道來:未來教主臨下凡,不落宰府共官員,不在皇宮為太子 , 不在僧門與道院,降在寒門草堂內,燕南趙北把金散。
이에 황제는 “미륵彌勒)은 어디에 강림하는지요?” 라고 물었다.
유백온은 “신이 아뢰옵겠습니다;
미래의 교주가 범계에 내려오되 관부의 관원도 아니요,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僧門)과 도원(道院)도 아닌 한문초당(寒門草堂)에 강림할 것이요. 연남조북(燕南趙北)은 금을 뿌릴지어다.” 라고 답했다.
帝曰:你因何說道字?
溫曰:上末後時年,萬祖下界,千佛臨凡,普天星鬥,阿漢群真,滿天菩薩,
難脫此劫,乃是未來佛,下方傳道,天上天下諸佛諸祖,不遇金線之路。
難躲此劫,削了果位,末後勒封八十一劫 ***
황제가 “경은 무엇 때문에 도(道)자를 말했소?” 라고 묻자
유백온은 “상말후시년(上末後時年)에 만조(萬祖)가 하계하고 천불(千佛)이 강림하며 온 하늘의 별자리와 아한군진(阿漢群眞), 만천(滿天)의 보살들도 이 겁난(劫難)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미래불(未來佛)이 하강하여 도를 전하니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와 모든 조상들이 이를 얻지 못하면 겁난을 피하기가 어려우며 과위(果位)를 깎입니다.
말후(末後) 팔십일겁을 봉합니다.” 라고 답하였다.
유백온은 “승려도 아니요, 도인도 아니요,” 라고 말했는데 이는 과거의 종교 중의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眞佛은 사원에 있지 아니하고 他掌彌勒은 元頭敎라” 는 미륵부처가 내려와서 절에 있지 않으며 오히려 “한문초당 내에 강림할” 것이며 완전히 가난한 평민의 가정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劉伯溫【燒餅歌】的彌勒預言:
文章中「帝」是
文章中「帝」是指朱元璋,「溫」是指劉伯溫。
帝曰:末後道何人傳?
溫曰:有詩為證:不相僧來不相道,頭戴四兩羊絨帽,真佛不在寺院內,他掌彌勒元頭教。
帝曰:彌勒降凡在哪裡?
溫曰:聽臣道來:未來教主臨下凡,不落宰府共官員,不在皇宮為太子,不在僧門與道院,降在寒門草堂內,燕南趙北把金散。
帝曰:清朝盡,你說得明白,使後人看。
溫曰:不敢盡言,海運未開是大清,開了海運動刀兵,若是運運重開了,必是老水還了京。
帝曰:老水有何麼?
溫曰:有有有,眾道會下引進修行,大變小,老轉少,和尚到把佳人要,真可笑來真可笑,女嫁僧人時來到。
帝曰:你因何說道字?
溫曰:上末後時年,萬祖下界,千佛臨凡,普天星鬥,阿漢群真,滿天菩薩,難脫此劫,乃是未來佛,下方傳道,天上天下諸佛諸祖,不遇金線之路。難躲此劫,削了果位,末後勒封八十一劫。
預言道出末法時期,彌勒佛降生在寒門草堂的平民家裡,(道分三期,一時一運,第一期為青陽期,道降君主將相,第二期為紅陽期,道降師儒,這期是第三期為白陽期,道降庶民火宅,在家出家),在北這個地方開始傳法,因為古時北方南為趙國,北方及北部為燕國,在這個地方(開始)把金散,是指道降中華並普傳全世界(以金作比喻是天道比金子還要珍貴,這正如孔子所言:朝聞道,夕死可矣!此因道是可讓人超生了死,脫離輪迴之唯一不二法門啊!)
最後的大意是天上的佛道神都要來求道修道,(天道降世,千佛萬祖皆來打幫助道,普渡三曹,上渡氣天神仙,中渡善男信女,下渡幽冥鬼魂),金線之路,比喻既珍貴又狹窄的(道是非時不降,非人不傳,道不是人人都能求得的)這樣一條修道之路,即使是天上佛祖轉世若未求得天命金線之天道,也會在這一次考驗中被淘汰。
人心不古,道徳淪喪,第三期白陽期共有九九八十一劫,比青陽期的九劫和紅陽期的十八劫大多了。
下文為皇
訓子十誡第十誡中所說的末後勒封:
諸佛祖各了愿九六渡盡 彌勒祖登寶台點將封仙
皇胎子脫苦海齊登彼岸 天然子率原人共朝
명나라 대신 유백온(劉伯溫)이 쓴 燒餠歌[소병가] 중 일부
五百年間出聖君, 오백년간출성군
周流天下良輔賢, 주류천하량보현
氣運南方出將臣, 기운남방출장신
聖人能化亂淵源, 성인능화난연원
八面夷人進貢臨, 팔면이인진공임
宮女勤針望夜月, 궁녀근침마야월
乾坤有象重黃金, 간곤유상중황금 ***
北方胡虜害生靈, 북방호여행생령 ***
更會南軍誅戮行, 갱회남군주륙행
匹馬單騎安外國, 필마단기안외국
眾將揖讓留三星, 중장읍양유삼성
上元復轉氣運開, 상원복전기운개 ***
大修文武聖主裁, 대수문무성주재 ***
上下三元無倒置, 상하삼원무도치
衣冠文物一齊來, 의관문물일제래
七元無錯又三元, 칠원무착유삼원
大開文風考對聯, 대개문풍고대련
猴子沐盤雞逃架, 후자목반계도가
犬吠豬鳴太平年, 견폐저명태평년
文武全才一戊丁, 문무전재일모정 ***
流離散亂皆逃民, 유리산란개도민
愛民如子親兄弟, 애민여자친형제
創立新君修舊京, 창립신군수구경 ***
千言萬語知虛實, 천언만어지허실
留與蒼生作證盟 . 류여창생작증맹
【만사이황발(萬事已黃髮) 잔생수백구(殘生隨白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