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2012.12.26(막수)
(2)산행지:관악산 둘레길1코스
(3)참가현황:(20명:가나다순 존칭생략)
김주형,박영오,심영보,안태식,이 인.이길홍,이태규,이태현,
전영도,정우택,윤정건,최동우,하재철,하정용,한창희,한천길,
허명래,홍경훈,홍영표,홍윤표
(4)회비집행현황
(수입)20x\20,000=\400,000
(지출)영덕막회주류및식대=\343,000
(집행잔액)\57,000 기금산입.
(5)특기사항
(가)각자의 사정에 따라 김주형,하재철,박영오 산우는 산행에 합류하지못하고 뒷풀이 합류.
(나)자랑스러운 히말라야 원정대에서 현지위스키 ROYAL STAG 을 지참하여 여러 산우를 즐겁게하고,
(다)1년간 봉사한 한창희 회장과 하재철 총무의 단변에 이어, 2013 년 총무로 하재철 산우가 연임하기로하고,
2014년 총무로 허명래 산우가 쾌히 봉사를 수락함.
(라)2012년 회장,총무를 제외한 최다출석회수를 기록한 이태현,하정용 산우님들의 아름다운 합의로 시상은
이태현 산우로 결정됨(시상은2013.1.13 시산제날)
(마) 초대 이길홍 회장의 감회사가 이어지고 오후3시경 해산함.
첫댓글 내년 집행부 전영도 회장과 하재철 총무(연임)!
2014년 집행부 이규백 회장과 허명래 총무!!
뿌리깊은 우리 공심산우회!!! 파이팅!!!!
올 겨울 들어서 26일이 가장 추웠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이들 산행에 참가 했구만!!!
친구들 면면을 보니 부럽고 아쉽고 그렇네. 어제 아침에 영보가 나하고 통화했을때 왜 영보는 나한테
같이 가자고 심하게 push 하지 않고 어디간다고
말도없이 그냥 저만 갔을까 하고 영보를 원망해 본다.
괘씸한지고.....
2013년엔 금년보다 자주 산에서 뵈옵길 바랍니다. 글고 성님뒤를 쫓아다녀야 도너츠와 커피가 막 쏟아지쟈나요2013년에도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