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6일차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의
학교 운동회...
너나 할 것 없이 한마음이 되어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잊고 있던 국민학교 운동회에서
청팀 백팀을
목이 쉬어라 외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순간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저를 마냥 웃게 합니다.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 남은 시간을 보냅니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진지하게 하라.
그러지 않고서는 그 행위가
가져다줄 이로움을 잃고 말리니."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카페 게시글
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4차 16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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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24.05.01 16:3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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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모든일이 편안해짐에 감사기도합니다.
새로운 인연들에 감사기도합니다.
빛채움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소님의 몸과정 강의의 나비효과로 많은 분들이 건강을 찾게 될 것이니 감사합니다.
삶이 안내하는 대로 내맡기며 살아지니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합니다.
에고를 버리고 신의 관점에서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소님의 몸과정 강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세포 살리기 몸과정 첫 강의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것도 그렇지만 이 강의도 제가 한 것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소소님의 에셀채움 세포살리기 몸과정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소소님 옆에서 함께 하시는 지금님, 이브님께 감사합니다. 과정과정 함께 하시는 신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