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사일로 미국을 침략할 계획을 세웠다.
공포가 온 나라를 흔들 것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인간들에게 더욱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겠다. 러시아가 미사일로 미국을 침략할 계획을 세웠다! "나의 불쌍한 자녀들아, 너희가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 이는 몇몇 자들이 너희 정부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지를 너희가 모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신문과 다른 매체에서도 침묵하고 있구나."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전능하신 성부와 성자와 빛의 성신께 이 끔찍한 징벌 전에 너희에게 좀 더 시간을 주실 것을 간청하였다. 너무 늦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거라." 베로니카: 길이 보인다. 매우 친밀한 길이다. 오, 이 길은 롱 아일랜드의 길이다. 모든 자들이 달려 가고 있다. 나 역시 저들과 함께 길 위에서 서 있다. 지나가는 여인에게 물어 보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요' 그녀가 말한다. '폭탄이에요! 보세요. 폭탄이에요!' 나는 그녀가 온 길을 뒤돌아 보았다. 오, 세상에! 나는 지금껏 이토록 검은 육신을 보지 못했다. 저들이 소녀였는지, 다 큰 남자였는지, 아니면 어떤 것이 었는지 말할 수 없다. 저들의 육신은 뜨거운 열기에 검게 타 버렸으며, 녹고 있다. 성모님: "공포가 온 나라를 흔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독수리가 적들에 잡혀 온 털을 뽑히듯, 너희 나라가 그릇된 생각과 죄에 의해 털이 뽑혀지고 있음을 너희에게 경고하려 애써 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가 지금 큰 병에 빠졌다." "나의 딸아, 어째서 우리가 이를 멈추지 않는지 네가 궁금해 하는구나! 지금 너희는 성자를 믿고 의지하여야 한다. 너희가 두려워지면 말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 1983.3.26 -
지금 너희 나라가 잠수함에 포위 되어 있으며,
미사일 공격이 계획 되고 있다.
성모님: "많은 경고들이 인간들에게 주어졌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끔찍한 살인자의 본성을 가진 무리들이 너희에게 가는 것이 허락될 것이다. 지금 너희 나라가 잠수함에 포위 되어 있으며, 미사일 공격이 계획 되고 있다." - 1983.5.21 -
잠수함들... 소련이 쿠바를 조종하고 있다.
베로니카: 오, 저곳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배들이 보인다. 잠수함들이다. 그들은 지금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해안가에 배를 대려한다. 그 해안가는 성모님께서 보여주셨던 미국의 한 해안이다. 그곳은 롱아일랜드 지방의 한곳이다. 지금, 그들이 어떤 일을 꾸미고 있다. 지금 다시 물속으로 사리진다. 그들은 쿠바로 향하고 있다. 그들이 쿠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소련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너희 대통령에게 경고하여라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상원의원과 대통령에게 악마가 너희나라 곳곳에 참입하여, 미국에 대항할 중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알려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 곳곳에서 많은 기도가 우리에게 바쳐지고 있다. 그들의 나라는 악마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나라들이다." "미국은 유럽이나, 그 밖의 나라에서 군대를 철수하면 안된다. 그들은 적들의 공격에 대항할 힘이 없다." - 1990.6.28 -
이성 잃은 러! 美 본토에 핵공격을? 러 극초음속미사일, 미 항모 정조준!
https://www.youtube.com/watch?v=ZlWVewC6s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