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가 무슨 말인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데 그래서 여러분과 무슨 관계인가?
나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긴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거든요.
“나를 천국으로 옮긴 것을 보니 정말 하나님은 사랑이시네! “ 그것을 보는거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작년에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 것이 무엇이라고 했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와 같은 말이라고 했다.
'거룩하시다. 사랑이시다' 를 묵상해보면 무슨 말인 줄 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와 ‘거룩’ 과 무슨 관계인가?
나를 지옥에서 더러운 곳에서 끌어서 구해 준 것과 같은 말을 하는거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우리를 지옥 가운데 건지셨다. 그것은 쉽지.
‘ 하나님의 거룩’ 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와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거룩해서 우리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기셨다.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더러운데 우리를 어떻게 지옥에서 끌어내시 겠는가?
지옥에서 끌어 내었다가 같은 말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면서
‘그렇지,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자신의 아들 딸들을 내버려 둘 수가 없다.’
끌어다가 “네가 있을 자리가 거기가 아니야!” 하며
“영원한 사랑 받을 곳으로 와야 해!”하시며 끝까지 쫒아 오시는거다.
어제 성가대에서
‘하나님은 거~룩 거~ 룩’ 이라고 찬양을 했다.
나는 성가대의 찬양을 들으면서
'그렇지! 나에게는 소망이 그것 밖에 없다.' 천국에 대한 소망.
나를 구원하셨으니 하나님은 거룩하시지. ~~
하나님은 사랑이시지. ~~~!! 그냥 저절로 왔다.
여러분이 이해하던 못 하던 나누어야 겠다.
언제간 여러분이 내말 하는 것을 알 때가 있을 거다.
여러분이 소망 가운데 막 들어 와 있으면,
“우리 아버지는 그런 분이셔!” “ 말할 것도 없지.!!!”
그러면서 성가대가
“거룩~ 거룩~ 하나님은 거룩~ ”하는 찬양과 같이 간다.
천국 소망 하나! 아버지 사랑 하나!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27/15)
광야 40년을 유리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조상으로 부터 자신의 부모로 부터 들었던
여호와 하나님은창세기를 통해 진화론을 대적하려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도 바쁜 이 백성들에겐 진화론과 대적하는 것이 별로 상관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가 창세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뭘 이야기 하고 싶으냐면?
“너의 하나님 아버지가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곳에서 세상을 만들었쟎아!”
“네 아버지 하나님이 이것을 만든 자야!” “ 날 봐라! “
그것을 이야기 하시려고 한다.
앗수르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 오니 성전이 훼파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것도 없어 걱정이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나가니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어 걱정이다.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읽어 준다.
모세가 광야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읽어 준다.
“네 아버지를 보아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다.
이런 아버지가 네 아버지이다. 뭘 걱정인가?”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다.
그 아버지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고 싶은 심령으로 보니깐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심령으로 보니깐
“그 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인데, 이런 아버지가 네 아버지야! 뭘 걱정을 해!”
하시는 아버지 심령을 알고는 그러면서 울어 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버지가 힘든 상황 가운데 처해 있을지라도
천지를 창조한 창세기를 통해서 무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라는 것을 깨닫기를 기다리셨구나!.......
나도 몰랐었다.
애비의 심령에 대해서 몰랐어?
제가 설명을 잘 했나 모르겠다.
아버지 심령은 ~
“네 아버지는 이런 아버지야?....” 라는 그걸 이야기 하고 싶어서
첫쨋날에 이것을 만들고 둘쨋날에는 무엇을 만들고 하고 적어 놓으신 것이지,
진화론과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할 가치 조차가 없는 거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나와서
먹을 것이 없고 마실 물이 없어 힘들어 하는데
아버지가 첫날에 이것을 만들었다고 말해서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야! 걱정 하지 마라.”
무에서 유를 만들어서 네 아버지가 너를 생각하고 있어! 라고 말하고 싶어서
애비의 마음으로 창세기를 쓰셨다. 이해하기가 좋게 할려고,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능력이 많으신데, 내가 왜 걱정을 했나?
여러분, 걱정하시고 계시면 창세기를 다시 읽어 보시고 .
야~ 나의 하나님 아버지는 이런 분이시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한 것은,
세상의 material을 창조하신 거라구요.
근심 걱정이 많아요? 돈이 없어요? 자동차가 없어요?
영주권이 없어요? 이것이 다 material 이다.
이것을 창조하신 것이 네 아버지이다.
뭐가 걱정인가?
그래서 창세기 일장을 시작하면서 창조한 순서를 말씀 하신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사고의 틀이 바뀔 수 있도록 말씀해 드린다.
머시 걱정인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데!-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13/15)
저는 그저 감사할것밖에 없어요.
제가 저번에 그랬잖아요,
누가 하나님 보고 우리 아버지가 되라고 했어요~~~
누가 우리를 구원하라고 했나요~~~~
누가 우리 죄를 위해 죽으라고 했나요~~~~~
여러분이 그러셨나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너는 내것이야~!
니 죄를 다 없앴버렸어~ 그러니까 와~!!”라고 하세요.
누가 죄를 없애 달라고 했나요~~~
누가 하늘의 소망을 달라고 했나요~~~
그런데 와가지고, 뜨끈뜨끈해 져가지고, 천국이 내것이 됫뻐리고….
누가 천국을 달라고 그랬나요~~~~~허 참~~~
그런데 아버지는 안하실 수가 없으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세요~
너~~~~무 사랑하세요!
그래서 그 사랑에서 나오시지를 못하세요~!!!!
그런분이 여러분의 아버지이세요!
여러분의 영원한 영원한 아버지시라고요!
그런 하나님 아버지를 힘들게 하실거예요?
그럴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까요~?”라고 하시면서
항상 기뻐하시고, 항상 감사하시고, 항상 기도하시고~
항상 그렇게 하시도록 하세요.
항상, 항상, 항상~!!
아브라함은 롯을 의인으로 생각했을까요~?.....will be~? 이미 됐버렷어요~!....
은혜이고 감사예요! 하나님은 그 사랑에서 나오시지를 못하세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8월19일2019)
여러분에게 아직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해서 위대하신가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해서 위대하셔요?
우리 전능하신 아버지가 세상을 창조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
위대한 일이 아니 것처럼 저한테는 그렇게 듣겼다.
나는 우리 아버지가 불쌍하고…..
제가 지난주에 하나님 앞에 가면
손들고 벌서고 있을 것 같다고 그랬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천국에 가면 손들고 벌을 쓴 다음에
우리 아버지를 위로해 드려야 겠다. 가서 위로해 드릴것 같다.
힘들게 천지창조하고 자신의 형상으로
인간들을 만들어 놓았더니 외아들 까지 죽이셔야 했다.
인간들을 안 만들으셨다면 안 그러셔도 되었을 텐데.....
우리 아버지는 그런 분이다.
천지창조하는 우리 하나님은 원래 전지전능하신
그런 분이신데 뭐가 위대하시는가?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은 배워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게 사실이 느껴져서 쉐어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어디가서
'우리 고집사님께서 ‘하나님이 위대하지 않다.’고 그러셨어요.” 하면
당장 이단으로 몰린다.
그러니 말 뜻을 잘 이해하고 들으시라.
하나님이 위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어느분은 하나님이 위~~대하다’ 고 그런다. 왜?
그분에겐 하나님이 의붓 아버지이거나 이웃집 아저씨 정도이니 위대해 보일 수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깊은 인티머시에 들어 오시면 여러분은 아실 것이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다.
그런데 내 말을 들으면서 여러분이
“집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러네?” 라고 생각이 들면 안된다.
그것은 배워서 그런것이다.
“집사님 말이 맞지요.”그러면 되구요
여러분 삶에서 하나님과 항상 그러구 있어야 한다.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그냥 나와야 한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고 성경에 적혀 있는 것을
외워서 말하면 도대체 여러분의 삶은 어디갔는가?
머리로 외워서는 그게 나오고 하트에서 나올려면 '
한참 생각해야 한다면 안된다. 하트에서 그냥 나와야 한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하고 뜨겁게 사랑하고 있고
하나님하고 항상 살고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너희 아버지는 위~ 대하다. 천지를 창조하고” 그런다면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요? 당연한 말을 하시네.”
“ 우리 아버지는 월래 그런 아버지이시고, 지금 그런 아버지와 살고 있는데,”
“당연한 말을 왜 하실까? 그것 가지고 위대하다고 그러냐?” 그렇게 나와야 한다.
항상 그 하나님과 동행 하시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제일 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에 옆집 이웃을 사랑하라고 그랬다.
불쌍하신 하나님 아버지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2/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