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둑어둑해져서 인지 사진 색감이 안나와서
이쪽 저쪽 방향 바꿔서 찍어 보았어요
제겐 크네요
피트 되는 바지를 입다가
숨통이 트이는건지 길이가 길어서 밑단 접어봤어요
일할때 입던 티셔츠 세탁해놓은것 보이길래
꾸깃한체로 같이 찍었어요 ㅋ
블라우스나 셔츠 들과 맞춰입기 좋겠어요
입어보니 가뿐합니다
세탁할수록 색이 더 빠지면서 물빠진 색으로
빈티지 느낌도 나고 연해진다고 해요
바느질 잘되고 입어보니 무게감이 안느껴져서
편안해요
남편것 블루색으로 해야겠어요
시간이 괜찮으면 제건 편한 반팔 원피스
하나 만들어 입고 싶어요
https://m.cafe.daum.net/joangfabric/nj15/6298?svc=cafeapp
https://m.cafe.daum.net/joangfabric/nj15/6199
린넨 스트라이프 원피스도 완성은 했는데
넘 커서 착샷으로 입으니 편하고 좋은데
마네킹에는 완전 헛돌아요 일단 어깨부분부터
늘어지고 안잡히네요
화이트 린넨 속치마 받쳐 입으니 분위기 나요
ㅋㅋ
박시한 매력이 있는것 같은 디잔 인데
55사이즈 팔없는 마네양 에겐 안나오네요
바이어스 다시 한뒤 다시 찍어봐야 겠어요
(시원하고 원단 넘 멋져요 매력 뿜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2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