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랑의 가족 – 옥천에서 장애인 광역이동이란
지난 5월 31일(수) 옥천의 장애인 이동권 권리보장을 위한 외침이있었고
옥천역에서 열악한 광역 이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그날 모였던 대오는
옥천 시내를 지나 옥천군청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옥천에서 서울가는 차편은 하루 10대이며 휠체어를 이용할 때는 4대밖에 이용하지 못하는 점에 주목한 “KBS 사랑의 가족”프로그램은 이에 관한 촬영을 요청하였고 옥천 센터 활동가들과 함께 관내의 이동권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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