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sns 블로그단 종강식 있는날 ~

[나정아]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달에 이렇게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되어서 너무나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sns 블로그단 종강식을 올해가 가기전에 2019년 12월 6일 오전 10시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관 :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지원 : 전라북도 교육청...

제4회 sns 블로그단 종강식 사회를 장애인샘골야학교 교감선생님인 나완식 목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올해가 sns 블로그단이 4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sns 블로그단이 처음에는 어떻게 창단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문성하 교장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나눔빌에 있는 이용자 가족들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진을 찍고 올리는것으로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인해서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다큐멘터리를 2년동안 작업을 하게되었고...
내년에는 좀 더 발전하는 블로그 기자단들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sns 블로그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보다는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지역 축제뿐 아니라 전라북도를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 sns 블로그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종인대표께서 sns 블로그단 종강식에서 축사와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0년전에 씨를 뿌리고 나눔빌을 통해서 문성하 목사님을 통해 많은 꽃들로 결실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자리에 함께하는 여러분이 씨를 뿌려서 얻은 결실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조동하 시인 (나 하나 꽃 피어) 시 낭송 하면서 이시간을 마치겠습니다.

이여상 대표께서도 오늘 이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축사와 격려사로 다함께 동참을 해주셨습니다.

내빈분들께서 축사와 격려사를 이어서 김자연 강사님과 sns 블로그단이 함께 활동하면서 1년동안의 발자취를 동영상으로 담아서 함께 시청하는 시간들을 가져봤습니다.

그다음 식순서로는 문성하 교장선생님과 정종인대표님이 함께 협약을 맺기위한 협약식을 가져보겠습니다.
두분 서로간의 협약식을 통해 sns 블로그단이 좀더...
활발하게 활동을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자연 강사님과 함께하는 동영상 시청을 끝으로 sns 블로그단 팀들에게 1년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수고했다는 의미로 감사한 마음을 함께 담아서...
문성하 교장선생님께서 sns 블로그단팀 대표로 은창흔 학생분에게 수료증 및 블로그단 증 수여를 해주셨습니다.

문성하 교장선생님 수료증 및 블로그단증 수여에 이어서 김자연 강사님께서 1년동안 수고해주신 sns 블로그단팀들 한분한분에게 수료증 및 블로그단증 수여를 해주셨습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문성하 교장선생님과 정종인 대표 이여상 대표 김자연 강사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sns 블로그단 종강식 을 위해 함께 참여해주신 문성하 교장선생님과 기시재 시의원님 내빈들간의 서로 함께 축하하며 행복한... 마음을담은 모습들 이랍니다.

오늘 sns 블로그단 종강식 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행복한 기념촬영을 끝으로 함께하는 제4회 sns 블로그단 종강식 을 마치겠습니다.
너무너무 수고해주신 많은 내빈들과 sns 블로그단팀들 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어느덧 제4회 sns 블로그단 종강식 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김자연 강사님과 1년동안 함께하는 동안 느꼈던 소중한 소감을 담아서 전하는 시간들을 가져보겠습니다.

김성희 학생께서는 sns 블로그단 마지막 종강식에 대한 아쉬움에 그만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모두들 그런 김성희 학생분 마음에 공감하면서 같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발전하는 sns 블로그단 팀들이 되겠다는 다짐도 함께하면서 많이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항상 애쓰고계시는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바쁜 일정에도 잊지않고 참석해주신 기시재 시의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sns 블로그단 팀들을 위해 애쓰고 수고해주신 김자연 강사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정읍의 맛있는 맛집 남미회관에서 불백전골로...
sns 블로그단팀들에 종강파티을 끝으로 종강식 을 마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