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수술하는 환자분에게서 천사를 보셨다고 하십니다.
(전 베로니카)
- 자비의 성문을 방문하시고 많은 묵상의 시간을 가지셨음.
이태리 마리아 성당 방문시 지진이 났고 돌아오시는 길에 평소에 기도 저축을 많이 해놔야 겠다고 생각하셨음. (고마리아)
** 지난달에 정했던 가족별 실천사항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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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 다함께 주 3회이상 “저녁기도” 하기로 하였고 부분적으로
실천했음 (강 안드레아 전베로니카)
- 매일미사를 매번 읽기로 생각하였고 한 번 실천해봄(박 오틸리아)
- 남편을 위한 기도를 함 (최 아네스)
- 늦지 않고 미사참여하기로 했고 기도의 밤 참석 (조 제나이스)
- 소리로 듣는 매일미사를 하기로 하였고
50%이상 해봄 (최안드레아 황수산나)
- 주1회가족과
함께 기도하기 약25% 해보셨음. 숙제처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반성하는
한 달이 되었음 (한소피아)
- 매일2회씩
“식사 전 기도”, Ann이학교에서도
점심시간에 식사 전 기도를 한다고 해 기특하다고 생각함(장 안젤라)
- 기도 공간 지날때마다 기도하기로 하셨고 일주일 정도
함 (서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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