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까지 기는길~ 비가 많이 와서 걱정~~
도착하니 비가 끝~ ^^
비옷을 앞치마 삼아~~^^
인숙씨는 새우가 익는동안"빨리~빨리~^^"
혜선씨는 새우를 초장에 찍어~~~ ^^
다음코스 새우튀김..
입가심으로 라면~
사이다,환타로 마무리^^
----‐---------------------------------------------------
돌아오는 길에 " 달고은"이라는 작은카페에 들러~
인숙씨 노래🎶를 들으며 잘 복귀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2층)
정혜선,황인숙씨.. "곰소만 왕새우 🍤축제"다녀왔어요
김도희
추천 0
조회 37
23.09.19 11:12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인숙씨 손에서 새우 비린내가 하나도 안났던 이유는~??ㅎㅎ 느~므 맛있었겠따^^
첫 축제라 그런지 혼잡하지 않고 편안해 보이네요^^
너무 맛있었겠어요~~~^^
환타드시고 소화되는소리가 들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