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웅천해수욕장
여수지역 9개 해수욕장이 7월 10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개장 해수욕장은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술목, 웅천, 장등, 거문도, 안도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여는 낭도다.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웅천은 사전예약제가 시행된다.
예약 방법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웅천해수욕장’으로 검색해 링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가 시행되는 웅천과 더불어 모든 해수욕장에서는 발열체크 후 정상체온일 경우 손목밴드를 부착하고 입장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39명의 해수욕장 안전요원을 9개 해수욕장에 배치한다.
낭도 해수욕장 소나무아래 텐트를 치고 수영을 해봅니다
# 최근에 개장한 낭도 해수욕장 다녀왔어요 ...
조용한 편이 였어요 규모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편이라고 할까 그런데 청소는 안되여 있드라구요
소나무아래 텐트도 칠수있고해서 일단은 경비발생이 안되고
사워장이 잘되있어서 만족했고 사워비 인당2000원
지갑열일이 없으니 땡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