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4일 월요일 어제는 아들가족과 목동 제일교회에서 만나다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font size=5 color=black><pre> 어제는 몹씨 더웠다 더위가 일찍 찾아와 모처름 교회 가는날 30도를 넘는 날씨에 아들가족과 약속이 있어 목동 제일교회를 향해서 갔다 스페인에서 돌아온 아들가족이 목동에 거 하고 있어 예전에 내가 다니든 교회로 안내 했다 아직은 코로나가 완전하게 풀리지 못하여 오래간만에 간 교회에 아는분들이 찾아 보기 힘들었다 조심하는것이 제일이지 오는 길에 모처름 아들과 둘이서 양천구청역까지 데이트 하면서 더운지도 모르고 이런 저런 대화를 참으로 오랫만에 나누었다 기쁨이란 이런것인가 아들가족의 행복을 늘 기도해야겠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 떠 남에 아쉬움을 갖지 말고 다가 옴에 애욕을 품지 말라 마음을 무릇 깊은 숲과 같이 든든히 하여 숱한 별들과 강물과 바람으로 흐르게 두라 </font></pre>"><div data-ke-class="article"><font size=5 color=black><pre> 어제는 몹씨 더웠다 더위가 일찍 찾아와 모처름 교회 가는날 30도를 넘는 날씨에 아들가족과 약속이 있어 목동 제일교회를 향해서 갔다 스페인에서 돌아온 아들가족이 목동에 거 하고 있어 예전에 내가 다니든 교회로 안내 했다 아직은 코로나가 완전하게 풀리지 못하여 오래간만에 간 교회에 아는분들이 찾아 보기 힘들었다 조심하는것이 제일이지 오는 길에 모처름 아들과 둘이서 양천구청역까지 데이트 하면서 더운지도 모르고 이런 저런 대화를 참으로 오랫만에 나누었다 기쁨이란 이런것인가 아들가족의 행복을 늘 기도해야겠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 떠 남에 아쉬움을 갖지 말고 다가 옴에 애욕을 품지 말라 마음을 무릇 깊은 숲과 같이 든든히 하여 숱한 별들과 강물과 바람으로 흐르게 두라 </font></pr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