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3일(수) 수요예배 전도서 7장 1~14절 동전의 양면같은 현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8ffb253ea5118198fc7896732442809be4ef2e2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8ffb253ea5118198fc7896732442809be4ef2e23" data-origin-width="340" data-origin-height="51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e8b8755d617b58dc4a6b74142133655692b5d4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e8b8755d617b58dc4a6b74142133655692b5d42b" data-origin-width="512" data-origin-height="51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a0fc7841ba889789fec81a7a675439a3db2d4a9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a0fc7841ba889789fec81a7a675439a3db2d4a99" data-origin-width="725" data-origin-height="512"></div><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0"><span style="color: #006DD7;">수요예배는 전도서에서 말씀 전합니다. <br><br>수요예배는 20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br><br>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br><br></span><span style="color: #953B34;">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br>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br>찬송가: 199, 206, 219, 178, 164<br>복음성가: 주님 한 분 밖에는,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span><span style="color: #006DD7;"><br><br>♥수요예배 순서♥ <br><br>인도자: 유재분 목사님<br><br>* 사도신경<br>* 찬송가: 521<br>* 오늘의 말씀 : 전 7: 1~14<br>* 기도<br>* 말씀제목: </span><span style="color: #EE2323;">동전의 양면같은 현실</span><span style="color: #006DD7;"><br>* 기도<br>* 주기도문</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766ccfab9ff810ffcecaa3c092f7d1e7d481ecf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766ccfab9ff810ffcecaa3c092f7d1e7d481ecf2" data-origin-width="1148" data-origin-height="85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2af44075ddbbcb731fc53e24ff92cd07d1e85ae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2af44075ddbbcb731fc53e24ff92cd07d1e85ae3" data-origin-width="1148" data-origin-height="730"></div><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8A3DB6;">지혜자도 욕심이 들어가면 우매자가 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화날 일, 속상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에서 끝이 좋아야 합니다.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면 속에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성령이 오십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천천히 사람을 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3년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br></span><span style="color: #0DB4A0;">지혜의 본질을 추구하라<br></span><span style="color: #8A3DB6;">세상은 더 어리석거나 지혜로워 지지 않습니다.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도와 주십니다. 지키고 행하고 순종하면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가야 합니다. 돈보다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절대 바꾸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지혜의 본질 입니다. 모든 일어나는 일을 하나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내가 맡으면 힘들고 환란, 고난의 일이 됩니다. 현실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앞날을 예측하지 못합니다. 벼랑 끝에서 웃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의탁하세요. 나를 살려주십니다. 불안해야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어려움을 겪고나면 하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됩니다. </span></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8d58c632106e30ad54cfca15753ec5fc427fe0d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8d58c632106e30ad54cfca15753ec5fc427fe0d7" data-origin-width="446" data-origin-height="558"></div><p style="text-align: lef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