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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너희는 망한다! 주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자들아, 왜 주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19. 사자를 피하여 도망가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 안으로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었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다.
20. 주의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캄캄해서, 한 줄기 불빛도 없다.
21.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22.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23.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24.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25. 이스라엘 가문아, 사십 년을 광야에서 사는 동안에, 너희가 나에게 희생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친 일이 있느냐?
26. 이제는 너희가 왕으로 떠받드는 식굿의 신상들과 너희의 별 신 기윤의 신상들을 너희가 짊어지고 갈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가 만들어서 섬긴 우상들이다.
27.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쿠스 저 너머로 사로잡혀 가게 하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하나님이다.(암5:18-27)
18 How terrible it will be for you who long for the day of the Lord! What good will that day do you? For you it will be a day of darkness and not of light. 19 It will be like someone who runs from a lion and meets a bear! Or like someone who comes home and puts his hand on the wall—only to be bitten by a snake! 20 The day of the Lord will bring darkness and not light; it will be a day of gloom, without any brightness.
21 The Lord says, “I hate your religious festivals; I cannot stand them! 22 When you bring me burnt offerings and grain offerings, I will not accept them; I will not accept the animals you have fattened to bring me as offerings. 23 Stop your noisy songs; I do not want to listen to your harps. 24 Instead, let justice flow like a stream, and righteousness like a river that never goes dry.
25 “People of Israel, I did not demand sacrifices and offerings during those forty years that I led you through the desert. 26 But now, because you have worshiped images of Sakkuth, your king god, and of Kaiwan, your star god, you will have to carry those images 27 when I take you into exile in a land beyond Damascus,” says the Lord, whose name is Almighty God.
*망한다
18. 너희는 망한다! 주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자들아, 왜 주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18 How terrible it will be for you who long for the day of the Lord! What good will that day do you? For you it will be a day of darkness and not of light.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간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수영복 챙기고, 쥬브 챙기고, 투숙할 숙소 챙기고.......
비행장에 가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당연히 제주도 가는 줄 알고!
공항에 내렸는데 부산이었습니다.
망했습니다.
뭐가 잘못된 것인가?
그 정도가 아닙니다.
그들은 일생을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 주의 날을 기다린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한 생명과 빛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거기에 빛이란 없는 어두움뿐이었습니다.
망한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기다렸던 주의 날에 망할 것입니다.
비행기야 갈아타면 되겠지만 이것은 그런 일이 아닙니다.
인생을 다시 갈아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과성
한국 사람이 베트남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복권이란 인과성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번에 1번이 일등을 했다고 다음 번에는 10번이 일등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것입니다.
1번이 다시 일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측할 수 없어서 공평한 것이고 그래서 복권입니다.
그런데 신앙은 그 인과성이 분명합니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벌을 받을지 상을 받을지 알 수 있습니다.
복권은 그 번호를 아무리 보아도 일등일지 꽝일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천국 갈지 지옥 갈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면 주의 날에 빛을 볼 것입니다.
지옥 가는 길을 지적해 주고 천국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그 인과성 때문에 공평한 것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줘도 듣지 않았으니 지옥을 간 것입니다.
제가 선택을 했으니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들의 말씀을 다 듣고 말입니다.
*곰
19. 사자를 피하여 도망가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 안으로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었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다.
19 It will be like someone who runs from a lion and meets a bear! Or like someone who comes home and puts his hand on the wall—only to be bitten by a snake!
불행한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곰을 만난 사람 또 뱀을 만난 사람입니다.
처음 사람은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났습니다.
죽어라 죽어라 하는 사람입니다.
재앙을 피하다가 더 큰 재앙을 만난 사람입니다.
물론 그것을 두고 재수가 없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신앙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사자를 만나고 나서 곰을 만날 짓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모스는 그 사람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자에게 제대로 피해라!
그 길로 가면 이번에는 곰을 만난다.!
*뱀
병으로 치자면 암과 같습니다.
통증이 없다 보니 자신이 건강한 줄 착각하는 것입니다.
발견했을 때는 이미 말기였습니다.
그는 제 집이라고 아주 안심을 했던 것입니다.
안심하고 벽에 기댔다가 뱀에게 물린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 경우에 속했을 것입니다.
여로보암 2세 당시 이스라엘은 정치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풍요를 누리면서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아모스는 이곳에 대고 재앙을 예언했습니다.
암이다.!
그런데 아모스와는 정반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메시지를 전했던 것입니다.
기적을 동원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아픈 곳이 없는데 건강진단은 왜 받아!
9. 헛된 환상을 보고 속이는 점괘를 말하는 그 예언자들을 내가 직접 치겠다. 그들은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올 수도 없고,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 등록될 수도 없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갈 수도 없을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0. 내가 이렇게 그들을 치는 까닭은, 그들이 내 백성을 잘못 인도하였기 때문이다. 무엇하나 잘 되는 것이 없는데도 잘 되어 간다고 하여 백성을 속였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담을 세우면, 그들은 그 위에 회칠이나 하는 자들이다.(겔13:9,10)
그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나 잘 된다고 말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렇게 그 백성들을 거짓 평안에 안주하게 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내세운다고 그들을 다 따를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기적을 베푼다고 그것이 다 하나님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와 아모스를 구별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따랐다가는 주의 날에 어두움을 만날 것입니다.
*너를 모른다.
20. 주의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캄캄해서, 한 줄기 불빛도 없다.
20 The day of the Lord will bring darkness and not light; it will be a day of gloom, without any brightness.
주의 날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 앞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또 이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기도 합니다.
성경이 어두움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런 상황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천국문에서 나는 너를 모르겠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일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예상 못 한 일입니다.
이 사람들이 세상 교회 강대상에서 내가 병 고치고 귀신 몰아냈다고 간증했을 때였습니다.
사람들은 손수건을 꺼내서 눈물을 닦아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을 외쳤습니다.
그들은 주의 날에 이 간증을 주님께 들려드리면 주님도 감격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간증이 주님께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하는 열심을 말씀드려도 주님께 통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이름으로 일어나는 기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다면 귀신이 도망하던 주의 이름
목이 터져라 부르던 주의 이름이 다른 이름인가?
자신을 모르겠다는 주님은 누구신가?
*인과성
그렇다면 주님은 기분 내키시는 대로 일하시는 분이신가?
3. 두 사람이 미리 약속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같이 갈 수 있겠느냐?
4. 사자가 먹이를 잡지 않았는데, 숲 속에서 부르짖겠느냐? 젊은 사자가 움켜잡은 것이 없는데, 굴 속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
5. 덫을 놓지 않았는데, 새가 땅에 놓인 덫에 치이겠느냐? 아무것도 걸린 것이 없는데, 땅에서 새 덫이 튀어오르겠느냐?
6. 성읍 안에서 비상나팔이 울리는데,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어느 성읍에 재앙이 덮치면, 그것은 주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겠느냐?
7. 참으로 주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그 종 예언자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신다.
8.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누가 겁내지 않겠느냐? 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암3:3-8)
아모스는 말씀을 제대로 따라 했는데 천국 못 갈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일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이 있고 그 일관된 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복권은 어떤 것이 일등이고 어떤 것이 꽝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복권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원인과 그 결과가 일관성 있게 적용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행실을 딱 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모스를 사람들에게 보내신 이유가 그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에 맞는 그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주의 날에 상을 받을 바로 그 일을 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상을 받으라는 뜻에서입니다.
*상식
21.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21 The Lord says, “I hate your religious festivals; I cannot stand them!
사람들은 주여 주여 하는 자신의 열성을 하나님도 틀림없이 기뻐하실 것으로 여겼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방언 예언을 했을 때 그들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되었다고 믿었습니다.
주여를 외치자 귀신이 튀어 나갔습니다.
그는 그 때 자신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보장되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식이 주의 날에 통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좋아했던 것입니다.
보통 결단하지 않으면 타국에서 절기를 따라 성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양과 소를 드리는 일도 큰 희생이었습니다.
지금도 소 한 마리가 한 돈 천만 원 안 될까?
그것을 하나님께 불에 태워서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전혀 달리 생각하셨던 것입니다.
예배에 대한 성의에 대해 오히려 분노하셨습니다.
그럴 줄이야!
왜 그 진실을 여태 몰랐을까!
그래서 아모스가 그들을 지적해 주었던 것입니다.
*거절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의 모든 종교 행위를 거절하시기로 정하셨던 것입니다.
22.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22 When you bring me burnt offerings and grain offerings, I will not accept them; I will not accept the animals you have fattened to bring me as offerings.
23.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23 Stop your noisy songs; I do not want to listen to your harps.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려고 짐승을 정성껏 키운 것(you have fattened to bring me as offerings.)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성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지휘자의 욕을 들으며 화음을 제대로 맞추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4부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헨델의 메시야를 연주해도 하나님께는 소음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제사와 예배를 거절하시기로 정하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배 자체를 가지고 그 예배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소를 정성껏 키웠나?
그 소에 상처는 없나?
테너의 음이 떨어졌나?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물이 격식에 제대로 맞았나?
음악적으로 이 곡이 표현되었나?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받지 않기로 정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외식
24.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24 Instead, let justice flow like a stream, and righteousness like a river that never goes dry.
세상은 모르는 죄가 있습니다.
그것은 외식이라는 죄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죄입니다.
사람들 눈에 겉은 보입니다.
그러니까 성범죄는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음욕은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눈에는 속이 겉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 음욕이 다 보이는 것입니다.
27. "'간음하지 말아라' 하고 이른 것을, 너희가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마5:27,28)
그래서 사람들은 외식이라는 죄를 제대로 다룰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 속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니 겉과 속이 다른 그 외식을 분간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 외식에 대해 예수님은 신랄하게 지적하셨습니다.
27.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가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의롭게 보이지만, 속에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다.(마23:27,28)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는 공의를 버리고 있었습니다.
속에서는 시체가 썩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종교 행위를 통해 무덤에 회칠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희고 깨끗한가!
사람들 눈에는 그 흰 회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그 속의 시체가 훤히 보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하얀 회칠을 평가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무리 정성을 들여 살찌운 소라도
또 멋진 화음이라도
그들의 삶에 공의가 없으면 그것은 하나님께 역겨운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식이었습니다.
밖에 시체가 그대로 노출되었더라면 하나님께서 용납하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마치 세리처럼 제 속을 보였더라면.......
*하나님은 공의시라
그러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공의란 무엇인가?
그 공의를 삶에 적용하면 될테이까!
그러면 제가 먼저 묻겠습니다.
정의를 말하기 전에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7,8)
7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because love comes from God. Whoever loves is a child of God and knows God. 8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for God is love.
사랑은 곧 하나님이십니다(God is love).
그래서 하나님의 DNA를 그대로 가진 하나님의 자녀에게 사랑이란 아주 자연스러운 행위 현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정의이십니다(God is righteousness).
예배 시간에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신앙고백을 해놓고 교회의 문턱을 넘자마자 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원수를 왜 사랑해!
그 사람의 신앙고백은 외식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자녀일 수 없습니다.
그는 죄인의 DNA를 그대로 가졌습니다.
저는 이런 때 똥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어릴 때 많이 본 광경입니다.
똥개가 똥을 먹는 것입니다.
당연히 똥개에게 그 일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것의 눈에 똥이 밥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훈련을 시켜도 그 일이 불가능합니다.
그가 사람이라면 똥은 오직 똥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똥개가 똥을 먹는 것으로 자신이 개라는 정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삶에서 공의와 정의의 내용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불의한 삶을 살면서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완전히 위선입니다.
개가 자꾸만 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성령님이 그로 거듭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성령님께서는 아무나 무는 개를 사람으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정의
그런데 아모스가 말씀하시는 불의란 무엇인가?
6. "나 주가 선고한다. 이스라엘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돈을 받고 의로운 사람을 팔고, 신 한 켤레 값에 빈민을 팔았기 때문이다.
7. 그들은 힘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 처넣어서 짓밟고, 힘 약한 사람들의 길을 굽게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여자에게 드나들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8. 그들은 전당으로 잡은 옷을 모든 제단 옆에 펴 놓고는, 그 위에 눕고, 저희가 섬기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벌금으로 거두어들인 포도주를 마시곤 하였다.(암3:6-8)
그것은 경제적 불평등을 이릅니다.
비인간을 이릅니다.
경제 논리를 사람에게 적용해서 사람을 사고 파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AI 시대가 두려운 것입니다.
또 타락한 성문화!
물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윤리는 세상과 다릅니다.
정당 잡힌 옷은 밤이 되면 가난한 주인에게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암3:8)
하지만 그 위에 누워 자는 것입니다.
26. 너희가 정녕 너희 이웃에게서 겉옷을 담보로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27. 그가 덮을 것이라고는 오직 그것뿐이다. 몸을 가릴 것이라고는 그것밖에 없는데, 그가 무엇을 덮고 자겠느냐? 그가 나에게 부르짖으면 자애로운 나는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출22:26,27)
하나님이 기본 전제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신앙인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까지 사람의 생명을 배려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런 하나님의 법을 도외시 한 것입니다.
벌금으로 받은 포도주란 빚을 농산물로 받은 경우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범한 불의였습니다.
사람을 철저히 고려하지 않은 일들입니다.
그들은 돈을 철저히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돈을 본으로 삼는 자본주의자들입니다.
*말씀
당시 여로보암 2세 때입니다.
당시 지도자들과 그 백성들은 자신들의 경제적 정치적 번영으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 안정적 장소에 대고 아모스가 심각한 경고를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현실에서 아모스의 지적은 그들의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아모스를 아주 거지 취급했습니다.
너는 예루살렘에 가서 밥이나 빌어먹어라!
12. 아마샤는 아모스에게도 말하였다. "선견자야, 사라져라! 유다 땅으로 도망가서, 거기에서나 예언을 하면서, 밥을 빌어 먹어라.
13. 다시는 베델에 나타나서 예언을 하지 말아라. 이 곳은 임금님의 성소요, 왕실이다."(암7:12,13)
그들은 그들이 누리고 있던 번영에 취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풍요함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갖은 자들은 종교와 삶을 완전히 분리하여 생각하려 합니다.
그들은 제대로 격식을 차린 제사와 4부로 화음 잘 맞추는 성가에 전념했습니다.
거기에 오케스트라까지 동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제의가 격식을 차릴수록
또 연합 성가대가 화려한 연주를 할수록 그들의 외식에 격분하셨던 것입니다.
그들의 삶은 공의와 정의를 떠나 있었던 것입니다.
*40년
25. 이스라엘 가문아, 사십 년을 광야에서 사는 동안에, 너희가 나에게 희생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친 일이 있느냐?
25 “People of Israel, I did not demand sacrifices and offerings during those forty years that I led you through the desert.
이 말씀을 스데반의 설교에서 처음 듣고 정말로 의아해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읽었던 광야 40년은 그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의 지도를 따라 하나님을 잘 섬긴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40년을 사막에서 섬기다가 가나안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억지춘향이었던 것입니다.
싫은 것을 얻어터지면서 마지못해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가
그래도 하나님을 순종했던 것은 맞지 않느냐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평가는 전혀 달랐다는 것입니다.
26. 이제는 너희가 왕으로 떠받드는 식굿의 신상들과 너희의 별 신 기윤의 신상들을 너희가 짊어지고 갈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가 만들어서 섬긴 우상들이다.
26 But now, because you have worshiped images of Sakkuth, your king god, and of Kaiwan, your star god, you will have to carry those images
저는 그 40년을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겼다는 그 우상들의 이름을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의 속사람이 이런 우상들을 섬겼다고 고발하시는 것입니다.
26. 그것들은 너희가 만들어서 섬긴 우상들이다.
26 you have worshiped images of Sakkuth, your king god, and of Kaiwan, your star god,
그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던 것이 아니었나?
예수님께서도 바로 이 지적을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열심히 제사 드리는 성전을 찾으셨습니다.
그 곳은 하나님은 섬기느라고 분주했습니다.
당연합니다.
성전 안의 사람들은 하나님 때문에 그렇게 분주했던 것입니다.
성전에는 하나님 말고 다른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곳에 대고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13.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였다.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마21:13)
제 눈에는 그곳 예루살렘 성전에 어떤 강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성전을 강도의 소굴이라고 하시며 훼방해 버리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 역시 강도의 소굴인가?
우리의 예배가 우리로 정의로운 삶 또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힘을 잃었다면 그것은 강도의 소굴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 예배에 취해 있다면.......
두 손 들고 찬양하는 쑈!
교회란 공장입니다.
죄인이 들어왔다가 의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나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죄인이 들어왔다가 자신이 의인인 줄로 착각하게 하는 장소가 되었다면 강도의 소굴입니다.
그들은 열심히 제사 드렸는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강도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미래
수첩에 끼워진 복권이 1등일지 꽝일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통해 또 제사를 통해 그들의 미래는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그 제사와 삶이 분리되어 있는 그 외식의 장소가 하나님의 분노의 원인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가 드리는 제사는 우상 숭배에 불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미래는 그들의 소원대로 되고 만 것입니다.
그들의 미래에 있을 일입니다.
그들이 마음 중심에 가지고 있었던 바로 그 우상을 숭배하게 될 것입니다.
먼 나라로 끌려가서.......
26. 이제는 너희가 왕으로 떠받드는 식굿의 신상들과 너희의 별 신 기윤의 신상들을 너희가 짊어지고 갈 것이다.
26 But now, ~~ you will have to carry those images
하나님께서 그 외식을 보시고 그들의 미래를 결정하신 것입니다.
앗수르가 힘이 세다고 쳐들어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앗수르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셨던 것입니다.
그 일은 그들의 정의와 공의 없는 삶이 결정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삶으로 주의 날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의 눈은 우리의 삶을 보고 계시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공의로운 삶을 사는가?
사랑의 삶을 사는가?
40.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41. 그 때에 그는 또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서, 악마와 그 부하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42.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병들었을 때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지 않았다.'(마25:40-43)
*포로
27.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쿠스 저 너머로 사로잡혀 가게 하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하나님이다.
27 when I take you into exile in a land beyond Damascus,” says the Lord, whose name is Almighty God.
그들은 결국 앗수르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주전 721년입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하나님 우리 살려달라고 소리를 칠 것입니다.
그 전쟁을 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구에게 살려달라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전쟁을 결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밝히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공의로운 삶의 여부가 그 날을 결정한다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 주의 날이 빛의 날일지 아니면 빛이란 전혀 없는 어두움의 날이 될지.......
사랑과 정의의 삶이 주의 날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 지적을 위해 보내셨던 분이 아모스 선지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