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3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수술 전과 별 차이 없이 계속 허리가 아픔으로 인해 고생했습니다. 척추재활센터에서 운동요법으로 4개월 병원에서 2개월 여 간에 걸쳐 교정, 주사, 침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그 때만 나은듯하더니 다시 아프고 불편했습니다.
양쪽 골반과 허리(척추4번 5번)가 무너져 내릴 것 같고 욱신거림과 저림으로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우리 교회 성회에서 장용희 목사님의 말씀과 안수를 받고 허리가 완전히 나았습니다. 집회 전 토요일 오후부터 전에 없던 느낌으로 조금씩 부분으로(양 어깨쪽, 오른 쪽 등짝, 가슴아래쪽, 양옆구리) 찌릿 찌릿하며 콕콕 찌르면서 아팠습니다. 주일과 집회 첫날과 둘째 날 저녁 안수 받기 전까지 이 증상이 있더니 안수를 하시는 순간 양 어깨서 부터 척추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체했던 것이 빠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픈 것도 찌르던 그 증상도 썩 없어졌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되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해 주신 우리 담임목사님께 또 장용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신앙생활을 더욱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할 것이며 하나님 주신 건강관리도 영혼의 건강관리도 잘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보교회 서정숙집사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대보교회 이규복집사입니다.
지난 해 기도 중에 본인도 모르는 자궁물혹을 수술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였습니다.
그 이후 가끔씩 바늘로 찌르는 듯 한 증상이 있었고 오른쪽 어깨가 아파 오른팔을 위로 쳐들지 못해 왼손으로 받쳐야만 했고 자궁물혹 수술이후부터 하복부에 가스가 찬 듯한 증상이 있었으며 밥을 먹지 않아도 같은 증상이었습니다.
2005년 11월 29일 부흥회 둘째 날 장용희 목사님이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하니 가슴, 갈비뼈안쪽, 등, 허리를 불로 지지는 듯 뜨거움이 온 몸을 감싸드니 땀으로 몸을 적셨고 나른하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습니다. 이것은 나도 모르는 병근을 성령님이 치유하신 듯합니다.
이제는 오른쪽 어깨도 정상이 되었고, 포만감도 없어졌고요,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한 많은 성도들에게 같은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포항 남구 대보면 어촌에 살고 있으며 대보교회 오창훈집사입니다.
허랑 방탕한 생활 속에서 심신은 곤하여 지고 물질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허나 예수님을 진정 믿고 의지하는 삶 가운데 장용희 목사님을 만나 목사님의 설교 도중 오른 쪽 늑골 부위와 양쪽 다리에서 심한 통증이 계속 되었습니다. 늘 함께 하시고 치료하여 주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아픈 곳을 장용희 목사님을 통하여 치료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이 글 즉 간증문을 쓰는 동안도 지방간을 치료하여 주시니 어찌 기쁨의 찬양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더 많은 은혜와 성령의 임하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장용희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포항 남구 대보면 대보교회 피택 집사 오창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저는 대보교회 최춘식집사(장립)입니다.
20여 년 전 울산 문수산으로 야유회를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팠는데 참고 견디려했으나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관절에 물이 찼으니 6개월 동안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권했으나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었는데 이번 부흥회 첫날 장용희목사님의 손이 머리에 올려지는 순간 무릎에 물파스를 바른 것 같이 시원하였고 시원함이 예배 끝날 때 까지 지속되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나보다 더 고통 심한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부흥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앞에 서는 그 날까지 감사와 기도와 찬송이 중단되지 않게 성령 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샬롬! 저는 대보교회 청년부 서수미입니다. 대학교 수업을 마치고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집으로 오니 부흥회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부흥회를 참석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첫 날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속에 있던 상처들이 조금씩 치유되면서 마음이 평안해지고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기도를 하는 중 저도 모르게 허리가 휘어지는 것입니다. 기도가 끝난 뒤 허리가 아프지도 않고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나의 몸을 치유하였구나! 라는 것을 느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즘에 기도도 안 되고 말씀을 읽지도 않고 내 자신이 싫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예배도 어릴 때부터 다녀서 그냥 형식적으로만 다닌 제 자신이 한심하였는데 첫 시간의 부흥회와 새벽예배를 통하여 많이 깨닫고 주님이 저를 많이 사랑하시고 많은 것을 주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기도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주님이 제 삶에 있어서 우선이 되고 주님께 받은 사랑을 많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 삶이 달라지도록 많이 기도하고 부흥회가 끝나도 이 마음이 계속 지속되고 제 삶도 달라질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포항시 남두 대보면 대보리에 사는 대보교회 시무장로 최상로입니다.
3개월 전부터 왼팔이 아프기 시작하여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주사도 맞기도 하고 여러 날 치료를 받았지만 아픈 증세는 호전되지 아니하고 더 악화되어 잠을 자다가 왼편으로 돌아누우면 팔에 통증이 심하여 깜짝 깜짝 놀라 잠을 깰 정도로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기도 하고 목욕탕에 가서 찜질도 하니 조금은 증세가 좋아졌습니다만 그 이상은 좋아지지 아니하고 평상시에도 팔에 약간 통증이 느껴지고 상의를 벗을 때는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던 차에 본 대보교회에서 장용희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 말씀 도중에 아픈데 손을 얹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기에 팔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는데 장용희 목사님이 잠시 머리에 안수하고 지나가셨는데 아픈 팔에 통증이 사라지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팔을 좌우로 움직이고 아래위로 움직여 보았더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픈 팔을 고치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고쳐지지 아니하여 걱정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장용희목사님의 안수로 고침을 받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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