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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현원 교수님 서포트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최재성(서울)
암발생 원인과 암치료방법의 전혀 다른 시각----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많은 이들의 연구를 통해 특히 말기 암환자의 조직에 진균이 상존하고 있음을 발견해 내고 있다.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시키는 모든 진균의 종류 중에서 이 이론의 주창자들이 지적하고 있는대로, 칸디다균은 종양과 관련있는 유일한 균주로서 또한 균혈증 같은 유독한 상태를 유발한다. 칸디다는 모든 암환자의 조직에서 항상 볼 수 있다.
진균은 식물계와 곤충계에서 또한 암 유발의 원인이 되고 있다.
Simoncini는 의사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진균의 기회감염충격으로 인한 손상이 여전히 평가절하되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과 진균이 맞짱뜨면 항상 진균이 이기며 진균은 영구적인 기생군락을 마침내 이루게 된다. 이 군락은 전신에 퍼지게 되며 놀라운 방법으로 서로서로 소통하면서 다른 유기체를 점령한다.
사람이 기회감염의 경고사인에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고 행동을 취하지 않게 되면, 무지함 속에서 그 침습은 계속 진행이 된다. 설령 또한 의사들이 경고사인을 본다 해도 대부분의 의사들은 감염이 전신적인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국소적문제(소화불량이나 피부발진 등)로 치부해버린다.
칸디다는 어둡고 따뜻한 장소에서 번성하는데, 특히 여성의 질염과 남성의 완선(사타구니 진균감염)을 잘 유발한다.
사람의 면역계는 일단 진균군락을 탐지해내면 더 커지기전에 제거하려는 노력을 하게되는데, 만약 면역시스템에 장애가 발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불가능해진다.
이럴 때, 진균은 상피와 면역계를 우회하고 결합조직내로 깊이 뚫고 침습하여 군락 주위에 캡슐을 만드는 생물학적반응을 유발하여 결국 자기주위에 일종의 컨테이너를 만든다. 그러나 한편 진균은 다른곳으로 거주지를 퍼뜨리기도 한다.
진균의 일생주기동안에 진균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는데, 세포벽이 깨뜨려지게 되면 현미경상에서도 볼 수가 없게 되기도 하는데, 거의 임종직전에조차도 혈액배양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인체내로 진균이 일단 침습되면 인체조직은 진균을 가둬두려하는 세포의 과도생성을 통해 자신을 방어하려는 노력이 나타나게 되는데, 동시에 인체의 매인치마다 전체적인 군락이 동시에 형성되게 된다.
처음엔 성숙세포로 진균을 가둬두어 분화가 잘된 종양을 만들 수 있으나, 진균군락이 더 강력해질수록 조직은 더 그로기상태가 되고 마침내는 건강한 폐세포의 고차원적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좀 더 단순한 형태로 바뀌게 된다.(=암화)
이 암이론의 옹호자들은 다른 조직을 공격하는 칸디다는 항상 동일한 정도로 적응력이 매우 높아서 각각의 경우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주 모습을 바꾼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의 말을 빌린다면, 아스페르질루스는 진균의 변형균이라 한다.
암이 진균에 의해 생긴다면 어떻게 치료가능한가?
진균이나 암 모두 산소에 취약하다.
자주보고되는 바로는, 암세포는 저산소, 또는 무산소상태에서 번성한다.
암세포 성장은 발효기전으로 시작되는데, 세포수준에서 무산소상태에서 발동이 걸리며, 몸이 산성화될 때 특히 그렇다. 혈액이 산성화되면 산소가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키는데 먼저 쓰이게 되기 때문에 적혈구에 결합하여 조직에 이송되는 능력이 저하되고 따라서 산소를 필요로 하는 조직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가 없게 된다.
이에 더하여 몸이 산성화되면 CO2가 유리되어 나올수 없기 때문에 조직내에 축적이 되고 결국 세포가 일찍 죽게되는 것이다.
알카리용액은 이와 반대로 작용하므로, 조직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게 된다.
이것이 Dr. Simoncini's sodium bicarbonate protocol(복용과 주사를 모든암에 병용)의 근간을 이루는 이론이다
sodium bicarbonate 는 암세포에 대해 cyanide처럼 작용한다.
Sodium bicarbonate는 결과적으로 대량의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암세포를 쇼크상태로 만드는데, 마치 cyanide 처럼 작용하게 되므로 종양들은 그 대량의 산소를 견딜 수 없어서 죽고 만다.
Sodium bicarbonate는 암덩이를 위축시키는데, 빠르면 2-4CM크기의 종양을 4-5일 만에 쪼그라들게 한다. 실제로 어떤 암환자들은 5일내에 완치된 경험례를 보고하고 있기도 하다.
Sodium bicarbonate는 3가지 방법으로 투여 가능하다 - 경구복용법(주로 소화기계통), 분무법(피부-점막계통), 정맥주사법(혈액이나 뇌신경계통), 그 외에도 접근이 어려운 곳에는 암 근처의 암영양혈관내로 카테터를 삽입하여 균주뿌리에 해당되는 깊은 곳까지 sodium bicarbonate를 투여한다.
오늘날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통증이 거의 없는 방법으로 (수술적처치 없이) 뇌종양내로 도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방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골암(뼈로 가는 영양혈관은 없다!!!)외에는 거의 모든 종양이 베이킹소다법으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2009년에 시행된 한 연구에서는 sodium bicarbonate투여로 유방암에서 종양의 pH를 상승시켜서 원격전이와 임파절침습을 줄일 수 있음을 보고했다.1
그 치료법은 매우 효과적으로, 통증도 없고, 부작용도 없고, 리스크도 매우 낮았는데, 오직 카테터 삽입으로 인한 국소감염만이 리스크에 해당될 정도였다.
그 치료는 필요한 장비와 약제 면애서 볼 때, 매우 값싸며 단지 카테터 값만 비용이 좀 더 들 뿐이며, 경구투여 때는 하루에 몇 페니 밖에 들지 않는다.
**주의점은 카테터는 능숙한 전문의에 의해 종양까지 직접 삽입되어야 하고 중한 심장질환, 신장질환, 간문제가 있는 이들에게는 사용제한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Dr. Simoncini의 첫 환자
여지껏 수많은 증례들이 현저한 회복을 보고했지만 Dr. Simoncini의 인터뷰로부터 예를 들어보자.
환자는 11세 남아였는데, 이 치료에 꼭 들어맞는 경우였다. 아침11:30분경 소아과혈액학파트로 혼수상태로 들어왔는데, 백혈병병력이 있었다. 시실리에서 로마로 옮겨오기전 이미 그곳에서 여러차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받았었다.
엄마는 사색이 다된 얼굴로 말하기를 이 병원으로 오는 동안 병원에서 병원으로 전전하면서 15일 걸렸는데 그동안 애는 한마디도 못했고 만약 아이가 죽기전에 아이의 목소리를 한번만이라도 더 들을 수 있다면 이 세상을 통째로 다 줄거라고 했다.
내 소견으로는 뇌에 진균 군락 증식이 일어나 있고 이미 시행한 화학요법의 독성 때문에 혼수상태로 들어간 것으로 생각되었다. 결론적으로, sodium bicarbonate salts 로 진균군락을 파괴하고 동시에 포도당정주요법으로 뇌에 영양공급과 제독이 이루어진다면 증상호전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렇게 시행했다. bicarbonate와 glucose solutions의 지속적정주요법을 시행한 후인 오후7:00경에 병원에 복귀 했을 때 눈물이 뒤범벅된 상태인 엄마와 깨어난 아이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면, 왜 항진균제는 듣지 않는 것일까?
현재 출시되어있는 항진균제들 중 종양덩어리를 관통하여 작용하는 sodium bicarbonate 의 효과를 더불어 가지고 있는 것은 전무하다. 또한 이들 항진균제에 대해 진균들은 재빨리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약제내성을 나타내게 된다.
게다가, 항진균제들은 몸에 해롭기 때문에 약한 면역계를 더 약화시킬 수 있다.
반면에, Sodium bicarbonate는 사방으로 퍼지며 진균을 신속하게 파괴되기 때문에 쉽게 적응성과 내성을 좀체로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강한용량을 적어도 첫 치료주기로서 7-8일간 지속적으로 중단없이 써야 한다. 2-4CM정도의 종양은 첫3-4일이면 지속적으로 위축이 일어나서 4-5일 째에 붕괴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왔던 암완치법인가?
Simoncini박사는 이탈리아의 종양전문의사로 는 전적으로 양식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탄산나트륨요법에 대해 주치의로부터 듣게 되리라는 생각은 하지말라. 정직하게 말하자면 탄산나트륨요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확신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강력권고 보다는 일종의 보고로서 바라보라고 말하고 싶다. 공식저널에 이 보고가 올라온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옹호자들은 간단히복용하는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aluminum-FREE baking soda(e.g. Bob's Red Mill, Aluminum-Free, Baking Soda) 와, pure maple syrup(단풍나무시럽) 을 물 에 함께 섞어서 음용하라고 권한다.뜨거운 물한컵에 한 티스푼씩을 잘 섞어 한동안 잘저어주고 복용하라.
'sugar' 는 닿기 어려운 칸디다세포에 운반기전으로서 작용한다.
(아침,저녁식사30분전 2회투여 --그리고 복용후 위암의 경우 치료제가 위암에 접촉해야하므로 (엎드린, 반듯이 누운, 옆으로 누운)의 4가지 자세로 자주변경해야함)
기억해야 할 것은 몸이 알카리상태라면 이 방법을 쓰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는 산성상태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진균이 암의 원인일 수 있다는 Simoncini theory 에 찬성하지 않는다.
나사렛국제병원 통합기능내과에 내원하는 암환자들에게 탄산나트륨요법,동종요법.면역요법등의 암의 대체요법을 설명해도 사실 현대적인 암치료의 스케즐만 생각하다 암환자는 종말을 맞는것을 많이 본다.
몸을 알카리화하는 것은 많은 자연적암치료법을 공통적으로 꿰뚫는 공동의 실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다. 거슨요법처럼,한 가장 좋은 암치료법들중 몇몇은 몸의 알카리화, 진균, 몰드, 이스트에 대한 충분한 이해라는 공통의 접점을 공유한다.
Dr. Gerson은 암환자가 그에게 올 때 먼저 그들에게서 fungi, molds, and yeasts가 풍부한 식단으로인해 야기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골관절염, 고혈압이나 저혈압, 만성부비동염, 또는 다른 만성감염들이 있는지를 살펴본다고 했다.
거기에다가, 담배는 fungi and yeasts를 몸에 들여오게 하는 통로이다. 따라서 금연하라는 요구는 놀랄일이 아니다.
뉴욕의 웨일코넬 암센터의 앤드류덴버그박사는 2007년 미국암연구협회의 연례국제회의에서 연설하기를 암의 최소한 15-20퍼센트는 감염과 관련이 있고 어쩌면 30-40퍼센트가 감염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고 했다.
짐박사의 환자중에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사망하고 그녀의 5딸중 4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있었다. 유일하게 한명만이 아무문제 없이 생존해 있어 역학조사를 해보니 그녀는 매일 습관적으로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을 복용하는것이었다.
짐박시는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을 그의 다른 암환자들에게 복용시키니 신기하게도 많은 암환자들이 완치되는 것을 경험했다.
짐박사는 메이플시럽과베이킹소다(100% maple syrup and aluminum free baking soda)을 3:1의 비율로 물없이 저온(50도)에서 부터 천천히 온도를 높이며(그러나 타지않게)5분에서 10분을 계속 저어가며 볶아서 하루에 티스푼으로 1숫가락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니 더효과가 좋은것을 발견했다.(3번까지 복용가능)
P.S: "Grade B" maple syrup을 사서 사용하라. ."Grade B," 메이플시럽을 살수없으면 가장검은 "Grade A" 를 사용하라..
첫댓글 Sodium bicarbonate=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모두 같은 말입니다.
음~~ 이거이거... 완전... 먹어야징...ㅎㅎㅎ
ㅎㅎㅎ. 항상 진짜배기들은 그렇게 큰 돈이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제도권 의학을 넘어서는 많은 다양한 대체요법들이 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그 요법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믿음이 있어야 하겠지요. 많은 사람들은 다수가 옳다는 그 방향만으로 쉴세없이 딸려가나 봅니다. 자은양님 화이팅...
메이플(단풍) 시럽은 조금 비싸네요... 275그람이 만원정도 하네요.
메이플시럽 대신 아가베 시럽으로 먹으면 안돼나?? 메이플시럽보다 아가베시럽이 좋다던데~~ 아가베시럽은 선인장추출
자연당분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설탕은 몸에 흡수가 너무 빨라서 베이킹소다가 활동할 시간이 없어서 효력이 떨어져서 메이플시럽을 쓴다고 하네요. 자연당분은 인체에서 흡수되는 속도가 조금 느려서 베이킹소다 활동시간을 늘려주는 것이겠지요.
한잔 마시고 나서 일반 물로 깨끗이 이빨 가글하면 좋겠지요. 사이다나 콜라와 같이 탄산계열이니, 이빨 상할수도 있다고 하니, 일반 물로 잘 헹궈서 마무리를 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