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y Solo - Una lacrima sul viso (1964) RadioMania
* 비교 감상
Una lacrima sul viso – Bobby Solo(뺨에 흐르는 눈물 - 바비 솔로)[가사 번역]
1964년
이태리 가수 Bobby Solo가 부른
"Una lacrima sul viso"는
"뺨에 흐르는 눈물"로
한국에 소개도 되어
인기를 끈 적이 있는데
이 곡은
1964년
제14회 싼레모 가요제에
결선에 올랐지만
Bobby Solo가 후두염때문에
생방으로 부를 수 없어 녹음으로 대신했기 때문에
실격을 당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태리 히트 퍼레이드에서
9주 동안 #1 을 머무르며
전세계 300만장이 넘는
앨범이 판매되어 골드 레코드를 수상한 곡입니다.
Bobby Solo (1945년 3월 18일생)는
로마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Roberto Satti 인데
이태리의 엘비스로 불리우며
실제로도
엘비스를 좋아하고
엘비스의 노래도 취입한 곡이
몇곡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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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4년 싼레모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얼굴 위로 눈물이 흘러요 (Una lacrima sul viso)로 데뷔를 하게 되며 얼굴이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에 이 노래는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그가 직접 주연을 맡게 되었죠.
그후 그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치솟아
곧, 이탈리아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통하게 됩니다.
같은해 그는 빈스 페스티발 (vince)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의 줏가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게 되죠.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그는 1969년 Iva Zanicchi와 함께
Zingara (집시)를 내놓아 다시 한번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이탈리아 깐초네 싱어로의 전설같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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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솔로(Bobby Solo, 본명: Roberto Satti, 1945년 3월 18일 ~ )는
이탈리아의 가수, 음악가, 영화 배우이다.
신진 인기가수로서, 산 레모 페스티벌이 낳은 스타이다.
본명은 로베르토 사티로서 로마에서 태어났다.
프레슬리에 열중하였기 때문에 프레슬리식 로큰롤을 불렀다.
1964년에 산 레모 페스티벌에 [볼에 흐르는 눈물]을 불러 입상,
이 레코드는 놀라울 정도로 팔려
일약 인기스타의 자리에 올라 10대의 우상적인 존재가 되었다.
다음해에는 자신이 작곡한 [그대에게 눈물과 미소를]을 불러 우승하였다.
저음(低音)이 매력이며 테크닉도 우수하다.
1965년과 1966년에도 [사랑은 한없이]로 다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Una lacrima sul viso
(뺨위로 흐르는 눈물)
Da una lacrima sul viso,
Ho capito molte cose,
Dopo tanti tanti mesi ora so
Cosa sono per te.
Uno sguardo e un sorriso,
M'han svelato il tuo segreto,
Che sei stata innamorata di me
Ed ancora lo sei.
Non ho mai capito,
Non sapevo che,
Che tu, che tu, tu mi amavi ma,
Come me, non trovavi mai
Il coraggio di dirlo ma poi.
Quella lacrima sul viso
E un miracolo d'amore,
Che si avvera in questo istante per me
Che non amo che te.
Non ho mai capito,
Non sapevo che,
Che tu, che tu, tu mi amavi ma,
Come me, non trovavi mai
Il coraggio di dirlo ma poi.
Quella lacrima sul viso
E un miracolo d'amore,
Che si avvera in questo istante per me
Che non amo che te.
Che te, che te, che te, che te.
얼굴 위로 눈물이 흘러요
나의 이 눈물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매우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나는 알게 되었어요
그 눈물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당신의 미소를 바라보면
나는 비밀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내게 요술을 걸었지요
그리고, 내 마음을 훔쳐갔어요
나는 알 수 없어요
나는 그것을 알 수가 없었죠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버린 내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도 당신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겠죠
한편으로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어요
얼굴 위로 눈물이 흘러요
사랑의 기적처럼 말이에요
이 순간은 나를 위해 눈물을 용인해주세요
당신을 옭아매기 위한 것은 아니에요
나는 알지 못해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지 못했어요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버린 내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도 당신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겠죠
한편으로는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어요
얼굴 위로 눈물이 흘러요
사랑의 기적처럼 말이에요
이 순간은 나를 위해 눈물을 용인해주세요
당신을 옭아매기 위한 것은 아니에요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당신을...
[옮김]
일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