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푸켓에서 파인애플 볶음밥과 똠냥꿍 그리고 생선요리로 해결
타이마사지. 오일마사지. 발마사지 마사지샵 두군데에서 총 3시간동안 맛사지
역시 마사지는 태국마사지.
크루즈 귀환 후 저녁식사
에피타이저는 양파스프와 달팽이 요리
메인요리는 점보 새우와 뉴욕 스테이크 두가지를 시켜봤습니다. 굽기는 웰던.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주방장 추천의 BAKED ALASKA 하나만..
크림 케잌안에 세가지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네요.
우리 테이블의 보조웨이터 ZIN(미얀마)
첫댓글 파인애플 볶음밥 맛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