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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5060 원문보기 글쓴이: 올디
안중근 義士님는 하루에 한번도 冊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돗는 다고 하셨는데 요지음 우리 디카방의 포토그래퍼님들은 하루에 샷터를 한번도 누루지 않으면 몸살이라도 나는가보다 포토방 게시판은 하루만 지나면 舊聞이 된다. 모두 쟁쟁한 분들이라 내가 외지랴? 부지런이 좋은 작품들을 올리신다. 어제 부터인가 부터는 아에 풍경사진과 기타 인물이나 접사사진방을 따로히 마련하였건만 어디 번개라도 치면 하루에도 2페이지정도도 모자란다.. 아마도 중년이후의 취미로는 寫眞만 한 것도 두물것 같다,.우선 아름다움에 대한 심미적 눈이 발달하고 머기깜(찍을꺼리)을 찾으러 솨 다니다 보면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 몆조가 될지 가늠도 어려워진다. 같은 被寫體라도 찍는 角度야 말 할 것도 없지만 때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진다. 나도 요지음 고연히 마음이 다급해진다, “ 나 처음이에요 잘 부탁해요“ 한지가 어제 같은 분들도 눈 설미가 좋아서 불과 한두 달만 지나면 몰라보게 달라진다. 나는 사진기술이 늘지 않는다, 맷날 그 기 그거다. 느는 것은 나이 뿐이다. 그렇다 나이야 나를 따를수 있겠는가, 사진이야 항상 뒤지지만 그러나 카매라를 항상 지니구 다니는 버릇만은 간직해야 겠다, 福券같은 거야 웬 복에 맟출수 있겠냐만 그래도 중용한 현장에 나만 사진을 찍을수 있는 행운이라도 얻을 줄 누가 아는가,... 그리고 눈을 부리 뜨고 찾아 해매는 찍을 꺼리 ,, 그러다보면 거저 얻어지는 運動效果,, 오늘도 또 나는 남산을 오른다.
tourist from china want to take picture behine the set of king and princes |
첫댓글 올디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어제도 아마도 모두 10년 이상은 더 젊은 아니 30년 젊은이와 함께 하는 명동야경출사에 함께 하시어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는 모습에서....경외감을 느꼈습니다/오래오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올디님을 존경합니다. 매사에 열심이신 올디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디님 파이팅!!!~~~~
올디형님. 작품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남산을 오르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너무 화면이 커서 잘리는 구먼요, 감사합니다.
나두 작년에 요기 댕겨 왔는디 ..~~~~ 올디님 수준이 높은디요 .....ㅎ
올디님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부지런 하시고 활기차신 올디님 본받고 싶은데 게을러서 흉내도 못냅니다. 항상 그대로 건강하세요.
올디 선배님 의 열정에 항상 부러움을 느낌니다.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올디님을 누가 그 연세로 봅니까요... 41년생 남친보다 젊어 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 주심을 감사드릴때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늘~~건강하세요
선배님들 ^^안녕 하시지요 ~~멋져 버려유~~~ㅎㅎㅎ좋은 년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