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딩, 딜레이 ■
저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단어지만,
직장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 중에 홀딩(Holding), 딜레이(Delay)라는 말이 있죠.
'Holding'은 미식축구(NFL)에서 '공을 너무 오래 가지고 있거나 상대를 잡는 반칙 행위'를 말하는데,(5Yard 후퇴)
홀딩이라는 직장용어는 '그냥 놓아두라'는 뜻인 거 같습니다.
딜레이(Delay)는 '지연시키다'의 뜻이니, 아마 홀딩과 비슷하겠죠?
좋은 느낌보다 좋지 않을 때 쓰는 직장 용어로 보입니다.
컴퓨터 새 하드디스크(500기가)를 설치하고, 새로 포멧을 하고
포샵, 1.2Gr의 큰 용량인 오토캐드와 dxf 파일 이미지로 바꾸기 위한 모빌매퍼오피스 등
여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시키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캐드파일을 이미지로 만드는,
gtm 파일 변환이 지금 제 수준에서 난망이더군요.
프로그램이 눈에 설지 않은 탓도 있고, 숫자나 C언어 같은 것에 원체 맞지 않은 체질이라,
해보다 되지 않으니 '홀딩, 딜레이'를 외쳐야겠네요. 저는 문과 타입인데 이과를 같으니......
'기계치'라고 하는 말처럼
숙지하는데 무척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걸 평생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프로그램이 눈에 익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죠.
왜 스마트폰도 처음에 사서 바로 쓰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시간이 걸리듯,
데이터지도 역시 눈에 익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
뭐든지 다는 아니지만, 필요하면 깊게 파고드는 성격이다보니,
한가지가 해결이 안되면, 다음 장으로 나가지 못하는 단점이 이번에도 나타나더군요.
태음인 아이처럼, 넓게 두루뭉실 알고 넘어간 다음 나중에 해도 될 일인데,
소음인 아이처럼 한가지에 얽매어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걸 보면,
사상의학은 이 부분에서는 잘못된 듯? ^_^
저는 소화, 위장기관 약한 소음인은 아니거든요.
대신 소음인은 생식능력이 좋아 아이들 쑤~쑥 잘낫고, 미인미남들이 대부분이죠.
탤런트, 영화배우의 70% 이상이 소음인입니다.
저는 태음인에 가까운 사람이라
산(山)이야기를 예로 들자면, 마루금도 조금, 암벽도 조금, 아줌-아저씨들과 즐기는 산행도 조금,
조금씩 발담그고 나중에 깊게, 정식으로 배우자는 Type입니다.
뭐든지 기본기부터 해야 정석이라는 것인데, 기본기가 잘 갖춰져야 '빨리 는다'고 하는데
일단 조금 해보고, 배울만한 확신이 서면 그때 정통코스로 매진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쌓인 것이 많아지고, 이를 개별적으로 다 쌓아두기에는 벅차고
또 폭을 넓이다보면 경험으로 일일이 다 확인하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을 알기에,
자신이 쌓아놓은 내용을 정리해서 공통된 원리를 찾고,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가를 정리하게 됩니다.
결국 무엇이 문제의 핵심인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의 경험에 많이 따르게 되는 거죠.
그렇다 보면, 핵심 위주로 파고들고 깊이를 가지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제가 광인님과 근간 독조지맥(3회 졸업), 작성단맥(1회), 어제(2.3, 日) 만뢰지맥(2.5회 졸업?) 같은
정통 마루금 산행에 다가간 것도 태음인의 위 원리가 작용했기 때문이죠.
고집이 센 것도 태음인의 특징 중 하나이지만
네(4) 체질 중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가장 잘 받아들이는 입장이고요.
소음인은 한우물을 판 다음 완전히 파악되고 숙지되어야 다음 단계로 진출하는데,
저는 캐드 데이터 파일을 이미지 파일로 바꾸는 작업에서 소음인 체질이 되더라고요.
하나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원래 프로그램이라는 것들이 한가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일은 없고요.
예를 하나 더들면 소음인은 우물을 팔 때 아예 지질학부터 공부하고 그곳 지형을 검토하고 가장
가능성이 높을만한 곳을 파들어 가는 반면, 태양인은 직감적으로 한 곳을 정해 파죠.
소양인은 여러 사람이 파자고 하는 곳부터 파고요.
저는 태음인 뿐 아니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니' 소양인 자질도 갖추고 있죠.
소음인은 금광을 파다, 구리나 아연 같은 다른 게 나오면,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 그 순간에 포기하고
다른 곳을 파는데, 태음인은 구리면 구리, 아연이면 아연 나름 어느 정도 써먹을 줄 안다는 것이죠.
태음인은 선천적으로 집중력이 가장 강하다는 소음인보다 더 여러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별 거 아닌 걸 뭘 그리 열심이 해"라고 말할 정도로 영양가 없는 일인데,
상당한 집중력을 보이죠. 남들은 쓸모없다고 여기지만, 자신은 나름대로 써먹을 곳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주목하지 않는 부분을 파고들어 대단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게 태음인입니다.
만약 약점으로 작용하면 잡다한 것에 치중하는, 정말 쓸데없는 것에 매달리게 되는 거죠. ^_^
저는 집중해서 하던 것을 계속 하고 싶지만, 집중력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어울리기는 내키지 않고 집중력이 되는 것도 아니니 짜증을 내게 되는데,
오늘 같은 경우 깨끗이 목욕시켜 놓은 컴퓨터에 통합코덱 받다가,
파일사이트, 옥션, 다운로드도우미 등 영양가 없는 게 자동 다운되는 바람에 기분 잡쳤습니다.
복원도 몇 번 해봤지만 불능이고요. 깨끗하게 목욕한 몸에 엄한 놈이 들어왔으니......
태음인은 뭔가 집중할 일이 있으면 자기 방에 틀어박히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충분히 집중할만한 상황이 갖추어지면, 태음인은 소음인보다 더 오래 집중을 하죠.
체력이 뒷받침될 때는 몸이 완전히 지칠 때까지 집중을 합니다.
한번 집중했을 때 소음인보다 생각하는 범위가 넓고 집중해서 정리해야 할 폭이 넒으므로
오랜 집중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태음인은 땀을 한 번씩 흠뻑 흘려주어야 건강이 유지되는 체질인 만큼,
오락이나 게임같은 나쁜 것? 시간 뺏기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주면 좋죠.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일, 양을 줄이라는 것보다 목표를 잡지 말라는 게 낫겠군요.
몇 점을 얻어야 한다든지, 몇 등을 해야 한다는 목표는 오히려 집중을 방해하게 되니까요.
음(陰)인은 목표를 자기 내부에 설정해야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만,
양(陽)인은 외부에 목표를 잡아야 효과가 크죠. 뻥을 칩니다. "겨우살이 주겠다, 몸무게 줄이자"
특히 소양인의 경우, 주위의 평가가 자신을 분발시키는 동기로 작용한다는 게 정설입니다.
태음인은 근본적으로 집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집중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이 집중을 방해하는 거, 시간을 뺏는 것을 무척 싫어하죠.
집중하고 있을 때는 누가 만나자는 자체가 싫습니다. 뭘 해야되는데, 집중이 깨지기 때문이죠.
소양인이 집중하는 경우 예를 들면 Game,
다른 사람들이 다 하니까, 유행에서 쳐지지 않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의 친구보다 더 잘하려고 하죠. 게임 자체보다 지나친 승부욕을 조절하는 쪽에 촛점을 맞춰야겠죠.
도시의 도로가 갈수록 복잡해지듯,
태음인의 머릿속 지도가 소음, 소양, 태양인보다 상대적으로 가장 복잡하니,
정리가 안된 것, 되다 만 것, 전혀 정리가 않은 것 등이
생각을 복잡하게 얽히게 만듭니다.
머리 속에 담아두는 것도 문제이지만, 남에게 전달할 때는 더 문제가 되죠.
복잡한 모양 그대로 그림으로 만들어 전달했으면 좋겠는데,
자세하게 이런저런 그림을 말로 전달할 수는 없으니까요.
머리 속에는 깊은 생각이 있지만,
순서에 따라 말할 수 없어 두서없이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어려워합니다.
전형적인 태음인들을 보면 말수가 적은 사람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어려우니까, 정리가 될 때까지 아예 말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말을 장황하게 해도 상대받이 알아듣기가 힘든 편이고요.
태음인이 깊이를 추구하는 과정은 자기가 부족한 게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중요한 것 위주로 초점을 모으는 훈련이 되면 훨씬 말이 조리깊게 되죠.
긴장하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니, 독후감처럼 일기를 벗어난 글을 쓰는 단계가 되면
많이 쓰는 것보다, 여러 번 고쳐서 좋은 글을 만드는 훈련을 하는 게 많은 도움이 되죠.
제가 천식 기운, 수시로 옻이 올라, 겨울철 그렇게 좋아하는 민소매 산행을 못하는 처지인데,
태음인은 원래 호흡기가 약하기 쉬운 체질, 산에 가는 이유가 폐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고요.
산행에 필요한 지도의 원천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다보니 상황을 설명하는 이유가 길어졌네요.
산에 갔다왔으면 부지런히 산 그림이나 산이야기를 해야 맞을 텐데,
지도 공부에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제가 처한 상황을 말씀 드린 겁니다. ^^
당분간 손 떼렵니다. '홀딩(Holding)', '딜레이(Delay)'.
그렇다고 누가 트렉메이커 프로를 빌려줄 것도 아니고,
안되면 돈주고 소프트웨어 사죠. 뭐~~ ^_^ Double Pack $199, KRW 217,894.
● 당신이 전문적으로 귀하의 GPS를 사용하는 경우, 확실히 당신은 GTM PRO ?가 필요합니다.
GPS TrackMaker ?의 전문 버전이 영역 계산이 필요한 사용자를위한 것입니다,
데이터는 Microsoft Excel ?, AutoCAD ? 및 ArcView ?, 및 기타 고급 기능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하드웨어 키 또는 동글,
GTM PRO ?에 대한 잠금 해제 비밀번호로 작동하는 전자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플러그는 쉽게 USB 포트에 연결되어 있으며,
GPS TrackMaker 전문 ?가 실행 될 때 존재해야합니다.
플러그는 프린터, 스캐너 또는 기타 장치의 작동에 영향을주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키의 장점은 :
주요 특징 GTM PRO ? GTM PRO ?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있는 동일한 무료 GPS의 TrackMaker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단위입니다 -
다국어 버전 : 영어,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지도 (MAP 및 PJC 파일)의
전체 프로젝트 만들기 정확한지도 교정을 위해 이미지 회전 -
- 이미지 클리핑 - 두 개 이상의 영역에있는지도를 보정 할 수 개발구 기능을 확장
GeoTiff에 대한 지원 (TIFF를 코드화) - - DRG (디지털 래스터 그래픽)에 대한 지원 열기 및 저장
BMP, JPG, GIF, TIFF, PNG, PCX - -지도 제작과 지형 표면에 대한 지원 -
Tracklogs의지도 제작 분야로 구분 - Tracklogs의 지역 지형 지역으로 구분 -
Tracklogs 및 경로의 정밀 길이 - Tracklogs 및 경로의 수평 투영 -
GPS 데이터 지형 변환 -의 AutoCAD ?로 가져 오기 및 내보내기,
DXF 형식의 - 가져 오기 및 ArcView ?에 수출, SHP 형식 - 가져 오기 및 MapInfo ?에 수출,
MID / MIF 형식 - 데이터 Edition은 Microsoft Excel과 ?와 비슷한 표를 사용
(MS Excel은 ? 95) 형식으로 XLS로 내보내기 - 내보내기
DBF (디베이스 ? IV) 형식으로 - 인쇄 미리보기 기능 - -
텍스트 프로세서로 가져 오기 및 내보내기 데이터 - 사용자에 의해 정의 된 데이텀 -
사각형 그리드 정의 사용자 (사용자 그리드)의 LTM 및 RTM 좌표 시스템 -
- Tracklogs 연합 도구 - 포인트 산술 평균의 계산은 - 중간 점,
Tracklogs 및 경로 회전 고급 기능과 고도 프로필 - - 중국어의 등고선에 대한 지원
- 시작 고도 프로필 Tracklogs의 창조를 등고선에서 강조 제거 도구 -
- 고급 매핑을위한 사각형 클리핑 도구 - UTM에 대한 스케일 팩터와
자오선의 Convergency - azimuthes, 속도 및 길이 표 - 백 초 정확도 방위각 계산 -
이미지의 가로 세로 비율 복원 할 수 있도록 날짜 필터를 - 도구
- 추적기 II AVL 모듈을 여러 개의 차량 추적 - 차량 통과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의 전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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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전 태양인 이제마 그 책이 유명해지면서 사상의학에 대해서 관심들을 가지고 유행을 했던 적이 있었지


정도만 생각했지 내가 무슨 체질인지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거덩
그 때 그저 그런 것들이 있구나
오늘 비록 나는 소양인인가 태음인인가 등등 ....
명동님 여동생 남편이 한의사죠.
자식들이 아토피라 여의도 증권거래소 전산을 맡고 있다 뛰쳐나와
애들 병 고치려고 한의대에 다시 입학 대학을 2번 갔습니다.
부부 공히 S대 출신이니 공부는 잘해서 대학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 아이 공부 비결 체질에 숨어 있다"
책을 내놓았는데, 주제는 "아이마다 체질이 다르니 공부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된다."죠.
읽어보니 그럴듯 하더라고요. (북&월드, 김명근著)
소음인은 한곳을 깊게 파고, 태음인은 넓게 알려고 하고......
책에 써져 있는 전문가의 이야기가 제게 적용되는 케이스도 많아서
간단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
누구나 4대 체질에
편향은 없다는데...재미로나 체질을 보는 수준 
그나저나 내일은 공주(우성면)가니 단풍님께 신고하구 가야 
우성면에 산다운 산이 별로 없는데, 어디에 타겟을 맞추시고 가시는지요? ^_^
저는 3월 1일~3일 경주 관광하기로 했죠.
명동님이 경주에 콘도 2일을 얻어 놓았으니, 뭐하고 놀지는 제가 짜야 되고요.
3월 2일 경주 마루금 할 일 있으면 오세요.
하룻밤 콘도에서 소+맥이나...... ^_^
경주 물가가 우리나라에서 무척 비싼 편에 속한다고 산둘님이 알려주더라고요.
애들 전국규모 축구시합이 있어 매년 찾는데, 500cc 물 한 병에 1,000원. 대단하죠.
공주 어디 가시는지 모르지만, 잘 다녀오세요.~~~ ^^
10승지중 하나인 공주 무성산 감돠...경주에도 중앙시장인가 가믄 횟감이 많습니다...회떠서 초장집에서 묵어두 되구유...경주에 또 소괴기집이 싸구 좋은집두 있구유...울나라 소 60%가 고향이 경주라네여...여행에 참고하세유...내연지맥하구 또 뭐드라 가야하는데 경주에서두 쪼매 멀어유 ㅎㅎ
저거는 나중에 봐야겠군요.
칼바위님 같은 수재(秀才)형 분들은 바로 풀어낼 수 있는 문제죠.
수리에 약하고 기계치, 뭐 오래 다루어 익숙해져야 문제 풀이가 되는 제 경우는 홀딩이고요. ^^
기수님이라고 이공계 공학도, GPS 박사급, 실제 골프장 비거리 단말기를 만드는 기수님의 경우,
이런 문제는 껌일 겁니다. ^_^
저는 저런거는 못합니다
그리고 수재는 뭔 개뿔 수재입니까?
제가 수재면 지금 다니는 회사 안다닙니다 ㅋㅋㅋ
외고에 다니는 여식을 두었으니, 딸은 아버지 닮고 아들은 어머니 닮는다고 하던데,
할머니- 아들- 딸 이렇게 클로스(Cross)로 DNA가 내려온다고 하니,
외고 딸이 칼바위님 닮아 공부 잘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 칼바위님이 수재라는 증거가 되는 거죠. ^_^
ㅋㅋ 저 아들만 둘입니다
외고 다니는것은 맞는데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