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와 기제사의 차이점

<TABLE class=frBa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height=1> <TD vAlign=top> <TABLE class=pntBas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TBODY> <TR> <TD class=tbColorL6 colSpan=3> </TD></TR></TBODY></TABLE></TD></TR> <TR> <TD vAlign=top> <TABLE class=tdLineColor0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height="100%"> <TBODY> <TR> <TD vAlign=top> <TABLE class=tdLineColor01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0 height="100%"> <TBODY> <TR id=ContentFrame vAlign=top pntOption="false"> <TD class=thWhtL5> <DIV style="WIDTH: 100%; HEIGHT: 100%" id=divfrmContent> <DIV class=fl><IMG style="WIDTH: 325px; HEIGHT: 280px" id=userImg8034982 name=cafeus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static.naver.com%2Fkeypage%2Fimage%2Fetc%2F200709%2F0911_a01.gif">  각 지방이나 가정의 전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DIV> <DIV class=fr> <DL class=howto> <DT>1열 :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메를 올린다. </DT></DL></DIV> <DL class=howto> <DT>2열 : <A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6000300"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어동육서(魚東肉西)</A> - 생선은 동쪽,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DT></DL>           <A href="http://kin.naver.com/openkr/entry.php?docid=14327"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두동미서(頭東尾西)</A> - 생선의 머리는 오른쪽을 향하게 한다. <DL class=howto> <DT>3열 : 고기탕, 생선탕, 두부탕 등의 탕류를 놓는다. <DT>4열 : <A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4725000"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좌포우혜(左鮑右醯)</A> -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 <DT>5열 : <A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kind=korean&docid=34329200"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조율이시(棗栗梨枾)</A> - 왼쪽부터 대추, 배 등의 과일과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E%E0%B0%FA&sm=tab_etc"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약과</A>,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AD%C1%A4&sm=tab_etc"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강정</A> </DT></DL>          <A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2859100"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홍동백서(紅東白西)</A> - 붉은 과일은 오른쪽 <DIV class=info> <H4>차례상 준비시 유의점</H4> <UL> <LI>복숭아와 삼치, 칼치, 꽁치 등 끝에 '치'자가 든 것은 쓰지 않는다. <LI>고춧가루와 마늘양념을 하지 않는다... </LI></UL> <DL class=howto> <DT> 한복 입는 방법 : <DD><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3%B2%C0%DA%C7%D1%BA%B9%C0%D4%B4%C2%B9%E6%B9%FD&sm=tab_etc"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남자 한복입는 법</A>,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7%D1%BA%B9%C0%D4%B4%C2%B9%FD&sm=tab_etc"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return goOtherCR(this,?a="nco_001*i&r=1&i=37566&u="+urlencode(this.href));'">여자 한복입는 법</A> <TABLE style="WIDTH: 600px" border=0 width=600> <TBODY> <TR> <TD> <DIV align=left>★차례와 기제사의 다른 점</DIV></TD> <DIV align=left></DIV></TR></TBODY></TABLE> <TABLE style="WIDTH: 600px" border=0 width=600> <TBODY> <TR> <TD> 적(炙)은 고기와 생선 닭을 따로 담지 않고 한 접시에 담아 올린다. <UL> <LI>단작 - 잔 드리기는 한 번만 한다. 즉, 아헌과 종헌이 없다. 그러나 삼작 한다 해서 예에 어긋나지는 않는다. <LI>무축 - 축문을 읽지 않는다. (예법서에 따라서는 명절 제사의 축문 서식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지만, 현대에는 사문화되어 사용하지 않는다.) <LI>밥과 국 대신, 설날에는 떡국을 놓고, 추석에는 송편을 놓는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밥과 국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추석에는 토란과 쇠고기, 다시마를 넣고 끓인 국을 올린다. <LI>날이 밝은 아침에 지내므로 촛불은 켜지 않는다고 하나 촛불은 오늘날 많은 의식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촛불을 켜는 것이 무방할 것이다. </LI></UL></TD></TR></TBODY></TABLE> </DD></DL></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기제시간   위에서 설명한거와 같이 기일은 돌아가신 날이며, 제사는  돌아가신날 자시에 행한다. 자정(12시) 부터 인시(5시)까지 날이 새기 전 새벽에 기제를   올리는 것이 예이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바쁜 사회 생활은 그것을 지키기가 어려워 가정의례준칙에서 처럼 별세한 날 일몰 후 적당한 시간에 지 내게 되었다. 대부분 퇴근후 지내기 오후 8시나 9시에 지내는 집들이 많다. 간혹 잘못 알고 별세한 전일 즉 입재일 오후 7~12시경에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기제는 별세한 날에 지내는 제사이므로 별세한 전일에 지내는 것은 잘못이다.   ▶기제일(忌祭日)과 재계(齋戒)   별세(別世)하신 전일(前日)이 입제일(入齋日)이고 별세(別世)한 날이 기일(忌日)로서 정재일(正齋日)이고 그 다음날이 타재일(타齋日)이다. 이 삼 일간은 재계(齋戒)를 해야한다. 입제일(入齋日)에는 제주(祭主)와 주부(主婦)가 목욕재계(沐浴齋戒)하고 음주(飮酒)를 삼가며 가무(歌舞)를 하지 않으며 상가(喪家)의 조문(弔問)도 하지않고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고인(故人)의 생존시(生存時)를 회상(回想)하면서 추모(追慕)하는 법이다.   ■전통제례 에 의한 기제사 지내는 순서   비록 친족일지라도 부모 제사이외에는 정확하게 제삿날을 기억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제주(祭主)는 제삿날이 다가오면 제가에 참여할 친족들에 게 두루 연락을 해서 많이 모이도록 한다. 기제사의 참석범위는 그 조상의 직계 후손들을 원칙으로 모두 참석하고 형제나 가까운 친지들도 참석할 수 하는게 좋다. 제주(祭主)나 친족들은 제사 하루전쯤 제소(祭所)주변 청소와 제구와 제기를 내어 깨끗이 닦고 제주(祭酒), 제수(祭水). 제사집전 에 쓰일 용구를 준비하고 지방과 축문도 미리 작성하여 둔다.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DIV></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