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마음에 남는 글 950개 단어 구사하며 유머 감각까지 '사람 뺨 치는 앵무새'
lovefeel 추천 0 조회 64 04.01.30 14: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1.30 16:23

    첫댓글 필님!. 위의 "은키시" 는 아마도 영어실력과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텔레파시능력이 나보다는 훨씬 똑똑한듯 ....ㅎㅎㅎ 예쁜 필님! 잘 계시지요?... 강아지도!

  • 04.01.30 16:25

    1000만 달러가 작은돈인가.....아이들이 너무 많은돈을 갖고 인생을 시작하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한다....왠지 웃기다는 생각이 드는군요....기준점이 어딜까.....?

  • 작성자 04.01.30 17:36

    ^^ 라니솔이님도 잘 계시져? 음...어제 티비에서 강아지들이 장애물넘기 경주를 하더라구여..터널도 막 통과하고 엄~~청 복잡한 장애물을 이리저리 휙휙휙~~하는거보고 감탄 또 감탄 을 해가며 저혼자 박수를 치면서..ㅡㅡ;; 감동을 하며 보았답니다..애휴...ㅡㅡ+ 너는 언제 저거 할래? 엉? 형아들 좀 봐봐라 하면서요..ㅋ

  • 작성자 04.01.30 17:45

    음.저는 그냥.. 빌게츠가 건강, 교육, 연구 등의 불평등이 심한 분야에 '생각을 두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1000만 달러는 그 자녀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조건'이겠지요..그들이 큰일을 할수도 있으니까..모두다 똑같이 소위 정말 작은 돈으로 시작할 필요는 없겠지요..모두다 '특별한 조건'으로 인생을 살아갈테니까요

  • 04.01.30 21:41

    모두다 특별한 조건.....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