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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70이레는 대상은 네 백성인 다니엘 백성과 성에 관하여 정한 기한입니다.
그래서 성전이 준공을 명하는 때 부터 기 기한이 시작되고 그 성전에 가증한 것이 자기를 하나님이 라고 할때 그 다니엘서는 성취 될것입니다.
그럼 마태복음 24장이 마지막이레로 전제하에 말을 합니다.
9 |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
위 말씀에 너희와 모든 민족이 나옵니다.
너희는 누구이며 그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8절에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너희는 24장 전체에서 언급한 택한 백성을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이죠
장소도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16 |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
문장을 잘 보십세요
갑자기 안식일이 나옵니다.(20절)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즉 믿지 않은 자들은 지금도 안식일 지킵니다.
그리고 21절 큰 환난이 있겠다고 합니다.
이때는 15절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의 중심과 그 민족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은 누구냐 ?
모든 민족입니다.
계시록을 7장을 보세요
1절 이 일 후에
시작이 바로 이 일 후에 입니다. 그리고 열두 지파 144,000명이 인들 받아요
9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이방인) |
1절에서 8절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이고 9절에 이스라엘이 144,000명이 인을 받고 난 다음입니다.
이방인들에게 있을 일을 말합니다. 이들은 인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13 |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
14 |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
그러나 이들은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입니다.
16 |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
이들은 환란에서 순교한 자들로 보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나팔에서 인 맞은 자들 해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9 :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144,000만 해을 받지 않고 나머지는 다 해를 받습니다.
전적으로 이스라엘의 중심으로 사건은 전제 됩니다.
이처럼은 이방인들은 순교자로 성전 앞에 있거나..
마태복음 25장
31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
32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
33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예수님의 지상재림 후 모든 민족은 예수님앞에 모이게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30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택한 백성은
31 |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30절에 예수님이 재림하는 순간은 모든 족속들이 보고 통고합니다.
그리고 재림후에 택하신 자들이 모음니다.
이 사건은 환란 후에 있는 일입니다.
29 |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30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31 |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이 광경은 모든 민족은 재림을 보고 통곡하고 택하신 자들은 모으는 과정입니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견디어 구원을 받는자들입니다.
그리고 인맞은 144,000인도 아닙니다 왜 계시록에 보면 이들은 재림전에 성전 앞에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환란이 후 이며 이들은 25장에서 예수님 앞에서 양과 염소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환란 중에 심판을 위해서 사람을 모으는 일이 있습니다.
알곡은 곡간에 가라지는 불에
28 |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
이 모이는 자들은 죽음을 위해 모으는 자들입니다. 즉 계시록에 포도즙 뜰에 놓고 예수님이 짖밝는 자들이입니다.
27 |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39 |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심판을 위해서 모으는 일이 있고 구원을 위해서 모으는 일이 있는데
구원을 위해서 모으는 일은 택한 백성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은 순교을 하든지 아님이 환란을 통하여 25장 예수님 앞에 양과 염소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9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
50 |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첫댓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시고,
성령이 강림하셔서 교회가 이루어지면,
안식일도 주일로 확장되고,
이스라엘도 온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이 되어지고,
유대도 교회로 확장이 되어지고,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도 예수님께 피하라는 말씀으로 확장이 되어 집니다.
아직 말씀이 정립이 되지 않으시고
성령의 조명을 받지 못하시므로
구약 시대 => 신약 시대 => 구약 시대로 돌아간다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에는
이스라엘에 배태되어 있는 교회에 대한 말씀으로도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요
우리가 주일 이라고 하는 것은 안식일 다음날 즉 부활일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은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베드로는 유대인의 사도로 바울은 이방인으로 사도로 구분하죠
확장하는 것이 아니고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나그네1004 그건 님 생각이구요~!^^
주일은 예수님이 주인인 날을 말하는 것으로,
일년 365일 매시분초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고, 안식일이 예표했던 것입니다.
안식일이 주일로 성취가 되었으면 성취된 완전한 것을 받을 수 있어야지
아직도 예표를 붙들고 주장을 펴시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 앞에 구약 교회와 신약교회가 한 몸으로 부활 휴거됩니다.
신약교회로 온전해진 구약교회가 한 새사람으로 함께 들림을 받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으시라니까요!!!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