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제가 속한 패거리가 있어요. 남자들로 구성돼있고 거의 제가 막내인거 같아요. 그런데 다른 패거리와 싸움이 붙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사이를 막았는데 저의 패거리에서 무슨 행동이냐는 듯한 반응을 보이네요. 그러다가 양쪽이 몸 싸움이 붙었어요. 저는 살찐 덩치와 붙었는데 제가 유도식 업어치기를 한 후 팔로 그사람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온 힘을 다 해서 조르고, 그 사람 코를 막아 숨을 막아버립니다.
그사람이 나가떨어지고 저는 일어났는데 그사람 동료들이 이사람 정신을 잃은 것 같다며 죽었는지 모르니 구급차를 불러태웠어오.
저도 그 구급차에 탔는데 우리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타는 스타렉스입니다. 차가 이동하고 있는데 특이한 건 승합차는 보통 옆으로 여는데 그차는 마치 스포츠카 같이 문이 위로 열리더라고요. 문이 그렇게 열리는 장치가 있다며 같이 탄 누군가가 그렇게 말합니다.
문이 열린 상태로 차가 가고 있습니다. 위험하게 생각도 했지만 차에 그런 새로운 기능이 있는 걸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이전에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배치된 부서에서 뭔가는 제가 보여줘야 할것 같아 어제 들어 온 일을 제가 주도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승진 공부를 해야하고 일에서도 뭔가를 보여주야하는 고민이 있고요.
첫댓글 덩치 큰 사람 제압 하듯 이 님 께서 하고자 하는일 잘 처리 해 나갈 그런 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