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랴, 저 희열을
저 바위에 매달려보지 않는 이
그 맛을 모르리
첫댓글 고기는 씹어봐야 맛을 알고바위산은 매달려봐야 맛을 알고 읽고 즐기던 글은 써 봐야 맛을 알지요
경험의 소중함을 깨달으려면뭐든 다 해보면 좋겠지만적성과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겠지요.그러나 디카시는 써봐야 그 맛을매력을 알 것 같아요.
몇 번 도전하였지만 백운대에서 만족하였습니다.만만한 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대단하십니다!
저도 저렇게까지는 못해봤고요...릿지까지 하다가 이제는 다시 육산길 걷는 것으로돌아왔습니다.보는 것만으로도 멋지고요.
두 분은 산사람 수준이시군요^^무릎 튼튼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송재옥 두 다리 힘만 있으면 북한산 백운대는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도록나무 계단, 좀 위험하다 싶은 곳에는 쇠난간도다 설치해 났습니다.
보는 것도 무섭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주의만 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다만 방심은 금물이지요.추락하면 인생 종 치니까요.
인수봉 맛보는 클라이머들이 많지요.저도 워킹산행이 제일 좋습니다.다니다가 더덕 발견하면 더 좋고요. 내일도 장마 오기 전에 산행맛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요즘 약초 산행 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지요.운동도 하고 약도 챙기고요.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엄두도 못낼 일인데 볼 때마다 멋있는 분들이라 생각한답니다~^^
다 나름대로 살아가는 재미 취미 방식 이지요.따라할 필요도 없고요.
첫댓글 고기는 씹어봐야 맛을 알고
바위산은 매달려봐야 맛을 알고
읽고 즐기던 글은 써 봐야 맛을 알지요
경험의 소중함을 깨달으려면
뭐든 다 해보면 좋겠지만
적성과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디카시는 써봐야 그 맛을
매력을 알 것 같아요.
몇 번 도전하였지만 백운대에서 만족하였습니다.
만만한 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저렇게까지는 못해봤고요...
릿지까지 하다가 이제는 다시 육산길 걷는 것으로
돌아왔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멋지고요.
두 분은 산사람 수준이시군요^^
무릎 튼튼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송재옥
두 다리 힘만 있으면
북한산 백운대는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도록
나무 계단, 좀 위험하다 싶은 곳에는 쇠난간도
다 설치해 났습니다.
보는 것도 무섭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주의만 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지요.
추락하면 인생 종 치니까요.
인수봉 맛보는 클라이머들이 많지요.
저도 워킹산행이 제일 좋습니다.
다니다가 더덕 발견하면 더 좋고요. 내일도 장마 오기 전에 산행맛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요즘 약초 산행 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지요.
운동도 하고 약도 챙기고요.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엄두도 못낼 일인데 볼 때마다 멋있는 분들이라 생각한답니다~^^
다 나름대로 살아가는 재미 취미 방식 이지요.
따라할 필요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