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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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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북한산 인수봉
흐르는 물 /정호순 추천 0 조회 48 23.06.23 08: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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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3 08:52

    첫댓글 고기는 씹어봐야 맛을 알고
    바위산은 매달려봐야 맛을 알고
    읽고 즐기던 글은 써 봐야 맛을 알지요

  • 작성자 23.06.23 08:55

    경험의 소중함을 깨달으려면
    뭐든 다 해보면 좋겠지만
    적성과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디카시는 써봐야 그 맛을
    매력을 알 것 같아요.

  • 23.06.23 08:55

    몇 번 도전하였지만 백운대에서 만족하였습니다.
    만만한 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6.23 08:57

    저도 저렇게까지는 못해봤고요...
    릿지까지 하다가 이제는 다시 육산길 걷는 것으로
    돌아왔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멋지고요.

  • 23.06.23 08:59

    두 분은 산사람 수준이시군요^^
    무릎 튼튼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23 09:09

    @송재옥
    두 다리 힘만 있으면
    북한산 백운대는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도록
    나무 계단, 좀 위험하다 싶은 곳에는 쇠난간도
    다 설치해 났습니다.

  • 23.06.23 09:56

    보는 것도 무섭습니다~~

  • 작성자 23.06.23 09:58

    장비를 착용하고 주의만 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지요.
    추락하면 인생 종 치니까요.

  • 23.06.23 13:31

    인수봉 맛보는 클라이머들이 많지요.
    저도 워킹산행이 제일 좋습니다.
    다니다가 더덕 발견하면 더 좋고요. 내일도 장마 오기 전에 산행맛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6.23 13:41

    요즘 약초 산행 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지요.

    운동도 하고 약도 챙기고요.

  • 23.06.25 04:31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엄두도 못낼 일인데 볼 때마다 멋있는 분들이라 생각한답니다~^^

  • 작성자 23.06.25 09:33

    다 나름대로 살아가는 재미 취미 방식 이지요.
    따라할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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